멀어서 못간다면은 갈곳이 없다
움직이는 것이 여행이다!
내가 죽으면 돈도 소용 없고,
자식에게 상속한다고
자식이 행복해지지도 않는다
코스
원효사 초입 늦재;덕산너덜겅;중머리재.복수초군락지;증심사
거리9km 14시40분 하산완료 16시 귀가
원효사에서 초입하여 중머리재 표지석 해발 617m 인증샷(임영식군)
원효사 일주문 초입10시5분 임영식군
여기는 덕산 너덜겅을 통과 하고 있다
덕산 너덜겅은( 차마고도) 사람과 말이 지나는곳
너덜겅을 지나면서 헛발질 할까 조심스레 발걸을 옮긴다
무등산 중머리재 쉼터에서 점심도 먹고 쉬고있다
어느산에서도 아름다운 너덜겅은 무등산에서만 볼 수 있다
너덜겅을 지나면서 넘어질세라 조심스럽게 걷고 있는 임영식군
비탈진 산얻저리에 바위돌이 깔려있는 것을 너덜겅이라고 부른다
모자를 쓰고 인증샷은 어둡게 보인다
너덜겅 바위돌 규모가 전국에서도 2번째로 크다고 한다
너덜겅 구경은 모두 마치고 중머리재 복수초 군락지로 이동한다
봄을 알리는 복수초 봄의 전령
그냥보기는 너무 아까워 앉아서 복수초 와 무언대화를
하산을 마치고 배냥 정리을 한다
보았네 복수초 새봄의 전령 복수초
뉫시여 ?
임영식군 조심하세요
원효사에서 출발 중머리재 11시55분 도착한다
자연의 봄소식
눈속에서도 핀다는 설복수초
자연 동산에서 제일 먼저본 복수초 꽃
무등산 해발617m 중머리재 표지석에서 뉫시여
(2025;3;21일) 갑장친구;임영식;김옥택군 무등산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