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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이야기 2023년 여름 추동팀 지원사 (이성령)
이성령 추천 0 조회 303 23.06.03 19:3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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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03 19:35

    첫댓글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것도 좋겠다 싶었는데, 다시 한번 호숫가 마을에 가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23.06.03 20:56

    고맙습니다. 이성령 님이 잘되기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6.03 21:42

    한덕연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원서 강독 시간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또 뵙고 싶습니다.

  • 23.06.03 21:04

    선생님 ~~ 너무 반가운데요 ㅎ 연우가 선생님이랑 활동을 별로 못해서 아쉬웠거든요^^

  • 작성자 23.06.03 21:48

    임혜연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이번 여름에는 연우와 더 많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연우랑 만들었던 실링 왁스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6.03 21:49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6.04 06:30

    선생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윤별이가 걷기여행 너무 즐거워했어요.
    선생님과 여름날의 추억도 쌓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6.05 06:07

    선생님~ 저도 윤별이와 여행 참 즐거웠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윤별이와 여행 떠날 수 있을런지요?
    반가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 23.06.04 13:56

    동명이인이신가 하다가 사진 보고 반가웠어요 ㅎㅎㅎ

  • 작성자 23.06.05 06:06

    선생님 잘 지내셨지요?
    10주년 행사 때 아는 체 하고 인사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아쉬웠어요.
    이번 여름도 잘 부탁 드립니다.

  • 23.06.07 10:46

    여름 추동마을을 온전히 누리시기 위해 오시는 군요!
    이성령선생님 환영합니다~
    추동 여름과 겨울을 모두 누린 최초의 선생님이겠군요^^

  • 작성자 23.06.09 17:17

    권민정 선생님 고맙습니다.
    여름의 추동이 참 궁금했어요
    이번 여름도 잘 부탁드립니다 : )

  • 23.07.03 06:33

    이성령 선생님과 함께할 날을 기대하며
    머리 속으로 이런저런 구상을 합니다.

    사회사업 잘해보고 싶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부지런히 걷고 싶습니다.
    여름 손님 무섭다지만 온 동네 이웃 다 만나보고 싶습니다.

    뙤약볕 아래에서 숨이 막히도록 달리고 싶습니다.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누워 소나기를 맞고 싶습니다.
    먼 바다에 가서 밤이 올 때까지 수영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6.09 17:42

    요즘에는 하루가 참 정신없이 흘러갑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하루에 아쉬움을 느끼면서도 추동에 갈 날이 머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합니다.

    이번 여름은 어떻게 흘러갈지 상상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은 제 삶에 큰 흔적을 남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동의 여름에 함께 할 수 있어 기뻐요.

  • 23.06.11 18:09

    이성령 선생님, 성령이 형!
    지난 겨울에 이어 이번 여름도 추동에서 보내는군요.
    지난 겨울 철암에서 함께 모여 연수하고 배움을 나누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잘 해나가실 줄 믿습니다!

    저는 올해 여름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습하려합니다.
    합격하게되면 합동연수에서 뵙겠네요.
    형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6.18 16:40

    서호야 잘 지내지?
    나는 이번주에 종강했어
    정신이 없어 이제 답장하네 미안하다

    나도 서호를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볼 것 같아.
    그때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마땅하게 살아봐요 우리.

  • 23.06.15 12:53

    이성령 선생님^^ 정말 다시 오신다니~! 반갑고 기쁩니다.
    선생님의 지원사 읽으면서 저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글 감사합니다.
    겨울에 하윤이가 선생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 많이 기억하고 기다렸던 모습들이 떠올라요~
    훈련?받고 배워나가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 저도 그 열정에 감동이 됩니다.
    선생님과 함께할 여름 저도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어서 오세요!

  • 작성자 23.06.18 16:45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제 글이 뭐라고 정성스레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여름에도 선생님과 하윤이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물놀이 돌아오는 길에 선생님과 봤던 수많은 철새들(?)이 아직까지 생각나요.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이번 여름도 잘 부탁 드려요.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 23.07.14 15:35

    성령이 안녕.
    지원사를 읽고 보니 성령이를 본 지난 몇 일은 정말 짧고도 짧았구나 싶다.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삶을 살아가는 것과 사람 사이의 만남은 연습이 아니기에, 실수하고 난 후 “실수하면서 배우는거죠” 하지 않겠습니다.'

    성령이 지원사 읽으며 아.. 그렇지 그렇지 그렇구나 하며 읽었어.
    요 며칠 비가 오는 길 나무가 우거진 아파트 단지를 걸어 내려가는데 추동에서 비 맞으며 놀았던 추억이 떠올랐지 뭐야.
    이제 막 집을 나선 참이었는데 그대로 비를 다 맞고 싶더라.
    좋겠다.
    잊을 수 없는 2023 여름이 되길 오늘 기도할께.
    안녕,
    성령이.

  • 작성자 23.07.28 15:46

    생각한대로 살지 못할때도 많고요~ 생각을 잘못할 때도 많아요.
    실수 많이 해요. 하하. 실수하더라도 큰 부작용이 없는 실수이길 바랄 뿐이어요.

    추동에는 비가 자주 와요. 수요일은 훈련날인데 비와서 아이들과 스쿼트 했어요.
    비오면 오는대로 좋고, 햇빛 쨍쨍하면 그것대로 좋아요.

    그래도 여행 때는 비 안왔으면 좋겠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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