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도심 상공에도 살기들이 촘촘히 걸렸다
다른 인접한 마을 상공도 살기들이 촘촘히 걸렸다
참 이례적인 일이다
보통 살기들은 악령들을 통해서 건다
가령 한반도 같으면 초대형 악령들이 동해나 서해에 서서 거대한 살기를 신체 주위에 거는데
물론 다른곳에서 전송한 살기들이다
초대형 악령이 살기를 가득 지닌채 한반도 바다에 서서 한반도 내부에 수많은 악령들이 들어차면
그곳으로 살기를 공급하고
그 살기들을 받은 각각의 악령들이 그 살기들을 인간들에게 해소를 하는것이다
초대형 악령들은 더 거대한 살기 공급처로 부터 전송을 받는다
보통 이렇게 하는데 지금은 한반도 곳곳에 허공에 살기들이 걸려있다
이건 한반도 전체 사람들을 노리는것이라고 판단이 된다
이 나라도 걸었으면 주변 국가도 상공에 살기들을 걸었을것이다
이건 초대형 재난이 임박했을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가령 나라간의 본격적인 전쟁이 임박해서 그걸 준비하기 위해 살기를 건것 같다
나라는 살기를 촘촘히 걸려면 대단히 큰 악령의 힘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태양에서 온 용병처럼 거의 지구 반만한 악령이 있어야 촘촘히 걸수가 있다
초대형 악령들의 힘이 필요한데 그렇지 않으면 초대형 악령에 비해 작은 악령들이 곳곳에
하나 하나 기우을 걸려면 매우 힘들어진다
많은 인력이 동원이 되어야 하고 지속성도 줄어든다
비내리는 정령들도 인간만한 정령 부터 거대해서 수백미터 수천미터 비내리는 정령들이 있는데
동일 레벨 파워 정령이지만 인간 같으면 사람과 골리앗 처럼 힘의 지속성 강력함이 차이가 날수 밖에 없다
초대형 악령이라 해도 섬세하게 파악을 할려면
신기<신기는 특이하게 모든것을 다 알고 파악하고 대처하는 기능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신기는 어떤 요인만 있으면 팽그르르 정신적으로 돈다
가령 참혹한 사건을 보면 신기를 지닌 생명체는 순간 생각이 핑그르 돌아 자기도 사고를 쳐버린다
런던 한복판에서 신기를 가진 생명체가 아마도 신이었을것 같다
런던 한복판에서 대놓고 사람을 참수하는걸 본적이 있다
이건 그들로서는 인간들에게 자기들의 행동이나 존재가 걸려들수도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갑작스러운 변화가 오거나 참혹한 광경을 갑자기 보면 자기들 생각도 돌아버린다
영화 헐크처럼 갑자기 거대한 야수로 변해 사고를 치는것이다
마음처럼 변화가 많이 발생한다
그건 곳곳에 이치나 사물이나 침투 못하는곳이 없는 에너지라는것이다
그만큼 예민하고 모든걸 파악하고 모든걸 아는 기운이 신기이다
무속인들이 말하는 신기가 아니다
이전에 여신의 신체에 저의 온 마음과 몸을 대어보면
참으로 특이한 느낌이 온다
온 몸이 오그라 들고 뒤틀리고 그 결과 목소리가 으으으 이런 소리가 들인다
가령 너무나 사랑하는 여인 앞에 나서서 어찌할바를 모를데 몸이 뒤틀리면서
주체할수 없는 그런 상태라고 하면 비슷할까
하여간 그 기운을 대어보면 온몽이 뒤틀리며 으으으 이런 소리가 나오다
몸이 감당이 안되는것이다
신이 태어나는 산은 산 봉우리가 뾰족하다
뾰족하다는건 그 뾰족한 봉우리에서 예리하게 공간을 느낀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예민하고 날카롭게 느낌을 의미한다
풍수학에서 날카로운 봉우리를 향해 조상을 모신다는건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 매우 위험해질수도 있다는걸 의미한다
유독 이 나라만 신기가 조상묘에 감응되면 그 후손들이 신을 받아서 무속인이 되지 않으면
그 집안을 몰살시키고 초토화 시키기 때문이다
이대표 조상묘는 그 앞산이 수많은 삼각으로 이뤄진 산이다
조심 하셔야 한다
그러한 기운이 오면 집안 사람 하나는 반드시 보낸다
그렇게 하고 그냥 넘어가고 봐주는 경우가 있다
다시 돌아가서 그런 예민한 신기를 초대형 악령에게 걸어야 초대형 악령도
빠짐없이 빈틈없이 일처리를 한다
과연 자신의 백배의 크기가 넘은 초대형 악령에게 지구개가 자신의 신기를 걸어줄수 있을까
혹은 천배가 넘은 거대한 신체에 지구개가 자신의 신기를 통일장<한번 걸면 적어도 수년은 유지가 되게끔 기운을
고정 시키는것>을 걸어서 붙여줄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그러면 누가 그렇게 걸어주는것인지 자명한것이다
물론 지구개가 요청을 한것일것이다
신들이나 하여간 인지 기능이나 지혜가 탁월한 신기를 사용하는 생명체들은
스스로 상대를 배려하고 상대가 요구하면 자신의 입장이야 어떠하건 부탁을 들어준다
속으로 갖은 쌍욕이 나오는 상대라 하더라도 그렇게 하는걸로 알고 있다
서로 배려하고 서로 싸우지 않을려는 의도에서 나온듯 하다
그 강력한 기운을 가진 존재들끼리 서로 자기 의견을 내고 하면 싸우게 될수도 있으니
그걸 피하고저 하는 마음도 포함된 행동 같다
바꿔 말하면 미친 지구개가 일방적으로 요구하면 상대는 더러워도 들어줄수 밖에 없다고 보시면 된다
그 거대한 악령이 신기까지 걸려 있으니
일을 시키면 딱 보면 어떻게 할지 퍼펙트하게 머리속에 들어오고 파악이 된다
그러니 대한민국 곳곳 허공에다 일제히 빠짐없이 촘촘히 기운을 건것이고
이건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렇게 천조국도 걸어놓으면 사람들 머리가 모조리 돌아가서 듣보잡도 권력을 쥐는것이다
문빨갱이도 그렇게 해서 된것으로 나는 파악을 하고 있다
뭔가 대형 참사가 다가올것이고 그 참사 결과 가령 전쟁 같으면
대한민국 오지에 사는 사람들 조차도 그 고통을 받을수 있도록 대한민국 곳곳에
촘촘히 걸어둔것이라 생각을 안할수가 없다
노자 도덕경에 천지는 인간을 짚으로 만든 허수아비 정도로 생각한다라는 말이 있다
지구개는 인간들을 하챦은 쓰레기 정도로 생각하지 뭐 대단한 생명체 취급은 절대로 안한다
누구건 자기한테 걸리면 그날로 좋은곳으로 가는것이고
수십만이상을 보낼때는 자기도 그들이 어떤곳으로<다음생>
가는지 일일이 파악이 불가능 하므로 보상이란건 생각도 안한다
니콜라 테슬라 처럼 한 인간을 잡아서 초월적인 악령을 붙여 연구를 하게 해서
인간들에게 뭔가를 던져주는 정도로 그치고 만다
그러므로 수십반이 죽어나갈때는 그건 개죽음이다
다음생에도 보상을 못받으니 말이다
일개 개인이나 소규모 단체를 좋은곳을 보내고 나면 다음생에 돈을 던져주고 명예를 던져준다
그러한 인간들이 국제적인 스타니 한류 스타니 하는것들이다
그런것들에게 조금이라도 받으면 지구개는 자기거라 해서 자기것을 받아먹었다 해서
무차별로 괴롭힌다
그런것들은 자기편이라 해서 자기들 생각대로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이끌어 가니
그런것들에게 다가가서 어떤 목적의 일을 부탁하는건 참으로 어려울수도 있다
하여간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
뭔가 머지 않아 거대한 참사가 이 나라에 올수도 있다는걸 의미한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자
규모가 큰 사냥을 할때 과연 사냥감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을때와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을때
양자중에 어떤 경우가 사냥을 하기 쉬울까
후자면 거의 대부분을 사냥해 포획해 갈수있을것이다
저는 전세계 지도자들이나 인간들이 지구개의 처참한 속성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리는것이고
언젠가는 지구개의 역겨운 속성도 아는 날이 오리라 본다
한반도 상공에 촘촘히 걸려있다는건 악령들이 언제건 그 무참한 살기와 접속을 해서
아무나 죽일수도 있다는걸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