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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우리 아들 대학합격 했어요.
차차로 추천 0 조회 151 10.12.10 16:3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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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0 16:37

    첫댓글 우와~~~~~~~~축하합니당!!!!!! 국립에 거기다 경영학과!!! 매우 좋아요.얼마나 기쁘실까나.되는 집안 순리대로 술술 풀리는 군요 ^^

  • 작성자 10.12.10 16:41

    요즘 경영학관 나와서 뭐하는지 아시는분~~~~~ 농대로 편입하라고 압력 넣고 있어요.

  • 10.12.10 19:52

    축하~축하~차차로님 한시름 덜어서 좋겠네요...우찌됐든지 수시로 붙어서 얼마나 좋아요....

  • 10.12.10 22:28

    무슨 말씀을~~요즘 경영이 대세인디...큰틀을 배우는거지욤. 예전같으면 법대갈 아이들 다 경영학과 가요~귀한농부가 거농으로 갈려면 경영필수!!!^^ 제맘이 다 놓인다는~~~

  • 10.12.10 16:44

    와우~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0.12.10 16:49

    글쎄요....졸업이야긴 아마 없을 듯 하니 입학축하라도 많이 받아야겠쥬~~감사합니다.

  • 10.12.10 16:46

    이야~ 축하드립니다~ 울아들 3살이라 언제 그런 기쁨 맛 볼까여~ㅎㅎ 저두 여기에 자랑하구 싶어여...>.<

  • 작성자 10.12.10 16:49

    ㅎㅎㅎ 제 딸은 20개월이예요.
    그때 같이 자랑합시다....아마 그땐 저는 이도 없이 틀니일 것 같아요. 앙~~~

  • 10.12.10 16:53

    축하드립니다. 자식이 잘 되면 부모는 젤 기쁘지요. 축하 축하

  • 작성자 10.12.10 21:12

    맞아요...작은길님...감사해요.

  • 10.12.10 16:54

    차차로님 축하드려요~저희 딸래미 가채점보다 낮은 점수받고 얼마나 울던지~~마음이 찢어지게 아팠네요,,,,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12.10 21:12

    실력이 있기에 울기도 하는 거예요. 우리아인 천하태평이라 은근히 약까지 오르더라구요. 원래 낮은 과로 기대도 않고 있어 합격이라하니 홀가분해요.

  • 10.12.10 17:01

    축하 합니다

  • 작성자 10.12.10 21:11

    감사해요.

  • 10.12.10 17:08

    농사를 잘 지어서 파는 것이 경영학에 진학하는 이유 같은데요? ㅎㅎ

  • 10.12.10 19:54

    여우줌마님 정답입니다...요즘은 농사도 그냥하는게 아니라 경영을 잘해야 된데요...

  • 작성자 10.12.10 21:11

    감귤농사짓고, 파는데....경영학을 접목 멋진 생각이세요. ㅎㅎ

  • 10.12.10 17:14

    축하합니다. 정말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10.12.10 21:10

    홀가분해요.

  • 10.12.10 17:51

    정말 좋으시지요 .저도 제가 대학 합격 때보다도 아들 합격 때가 더 기뻤어요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0.12.10 21:10

    과만 마음에 들었다면 정말 좋았겠는데....농대는 마지막에 쓰려고 안썼던것이...후회가 되네요.

  • 10.12.10 18:33

    합격을 축하 합니다~무엇이든지 합격 이라는 단어는 기분 좋게 하지요^^

  • 작성자 10.12.10 21:09

    맞아요....그냥 합격이라는 에너지가 주는 기쁨이 큰 것 같아요.

  • 10.12.10 18:39

    축하드려요~^^ 아들이 정말 곱게 생겼네요 ^^이뻐요 이뻐^^ 가업 잇는거에 찬성해요 ^^

  • 작성자 10.12.10 21:09

    글쎄요...농삿일이 체질에 잘 맞는데, 보기보담 일을 잘해요.

  • 10.12.10 19:54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딸이 하나만 더 있어도 사위삼는건데 아유~아쉽당....ㅎㅎㅎㅎ

  • 작성자 10.12.10 21:08

    ㅎㅎㅎㅎ 조카라도 소개해 주세요.

  • 10.12.10 20:15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12.10 21:08

    감사합니다.

  • 10.12.10 20:45

    요새말로 꽃미남이네요 ㅎㅎㅎ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대학도 붙고 면허시험도붙고 따따블 축하요 ^0^

  • 작성자 10.12.10 21:08

    면허붙은 것은 저도 기특하고 이쁜데...학교는 영~~~걱정이 더 앞섭니다.

  • 10.12.10 21:15

    합격 축하드려요..우리 막내아들도 수시합격 했답니다. 조금 별난 아이라서 우리아이는 대체의학을 공부하고 싶다네요...

  • 10.12.10 22:31

    향기님 축하해요~~대체의학이면 대체 어느학과 인가요? ^^

  • 작성자 10.12.10 23:23

    멋져요...저도 십여년전에 함양에 녹색대학에서 대체의학전공을 염두에 두다 말았었는데.....아드님같은 학도가
    많아져야합니다. 크게 박수 쳐 드릴께요.

  • 10.12.11 00:46

    축하해요~~
    꽃미남에 농사일까지 잘한다니~~ 그사이 운전면허까지 ~~
    걱정안하셔도 알아 잘할것 같습니다~~^^

  • 10.12.11 09:57

    우와~~축하드려요~~차차로님 근심 하나 덜으셨네요^_^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마음씨가 고우셔서 늘 좋은일만 생기실것 같았어요^_^
    앞으로도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_^
    참참..오늘 우체국 택배로..보내주신 무료감귤 온다고 문자 왔어요^_^
    다시한번 잘 먹을께요..정말 아드님 대학 합격!!! 축하드려요!!!^_^

  • 10.12.11 18:54

    축하해요! 대학하나 보내는거 장난 아니죠? 저희 부모님도 무척 힘들어하셨는데..
    무척 곱상하게 생겼네요^^ 여자들한테 한 인기하겠는걸요^^

  • 10.12.11 20:50

    와우 ~ 축하합니다 ~~~ 요즘 국립대학가면 효자라고 해요 ... 대학등록금이 너무 비싸서요 .. 이제 합격했으니 걱정없네요 .... 아드님 참 잘 생겼습니다 ~~ 멋져요 !!

  • 10.12.11 22:16

    지기님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효자이네요. 엄마 걱정 하지않게 턱하니 합격하고 운전면허까지...._()_()_()_

  • 10.12.12 22:04

    요즘은 농사도 경영이 필요하지않나요? 전문화하려면 필요한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축하드리고요^^
    나머지는 아들에게 맡기세요. 믿고 맡겨놔야 지가 알아서 잘합니다. 그나저나 너무 곱상하네요^^그래도 든든하시죠?

  • 10.12.13 23:08

    차차로님~~ 축하합니다!!~~ 아드님이 아주 탁월한 선택을 하였네요.. 농삿일은 부모님께 전수 받으면 어떨까요?!..

  • 10.12.13 00:51

    축하드립니다~~ 장한 아들을 두셨네요.. 경사에 또 경사네요~~ㅎ

  • 10.12.13 11:57

    축하드려요~~ 아들이 일단 경영학과에 관심이 있으니 지원한게 아닐까요??ㅎㅎㅎ 열심히 잘 할겁니다....^^

  • 10.12.13 13:17

    축하합니다.. 본인이 원하면 알앗 공부하겠지요..

  • 10.12.13 17:42

    넘 축하해요~~~가업을 잇더라도 경영학과는 잘 택한것 같은데요...농사만 잘 짓는다고 성공하는 시대도 아니고 두고 보세요. 아드님 아주 잘 해낼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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