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전문가가아니라는것을 먼저 밣힙니다. 제가알고있기론 년1회 주사하면 되고 특별히 광견병발생이높은지역만 2회정도 한다고합니다.시기는관계없으나,법정전염병으로 보건소통해서 봄 가을에 무료접종가능합니다.근육주사가 원칙입니다. 뒷다리 허벅지쪽을 손으로 잘주무르시고 손으로 가볍게 움켜쥐시고 신속히찔르시되 주입은 일정압력으로 균일하게 (한번에 쭉넣으면 잘않들어가고 다음번에 주사않맞으려고합니다.-핏불이나 통증잘참는견들제외하고 대부분그럴걸요) 개가 주사않맞으려고하면 한1.5M높이탁자위올려놓고해보세요(넓지않은 식탁)한명은 개를 안듯이잡고 한명는 뒷다리에주사.참고하세요.
생독은 부작용이 심할수 있습니다.또한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에서만 사용되는 백신입니다...ㅎㅎ 관납이라고.. 요즘은 대도시에서는 거의 하지 않는답니다... 그 주부작용은 뇌염 이랍니다. 생독이던 사독이던 임신동물 및 3개월이하의 동물은 금지랍니다.. 물론 질병이 있으도 금지지요..
첫댓글 전문가가아니라는것을 먼저 밣힙니다. 제가알고있기론 년1회 주사하면 되고 특별히 광견병발생이높은지역만 2회정도 한다고합니다.시기는관계없으나,법정전염병으로 보건소통해서 봄 가을에 무료접종가능합니다.근육주사가 원칙입니다. 뒷다리 허벅지쪽을 손으로 잘주무르시고 손으로 가볍게 움켜쥐시고 신속히찔르시되 주입은 일정압력으로 균일하게 (한번에 쭉넣으면 잘않들어가고 다음번에 주사않맞으려고합니다.-핏불이나 통증잘참는견들제외하고 대부분그럴걸요) 개가 주사않맞으려고하면 한1.5M높이탁자위올려놓고해보세요(넓지않은 식탁)한명은 개를 안듯이잡고 한명는 뒷다리에주사.참고하세요.
광견병은 생후 3개월 이후에 접종하시면 됩니다....그리고 6개월후에 보강접종하기도 하는데 년 1회면 충분합니다...
접종주사약제는 생독과 사독이 있는데 생독은 주로 관납으로 국가에서 무상으로 할경우에 주로 사용합니다 약값이 저렴하지만 생독이다 보니
부작용이 좀 있는편입니다...생독백신은 뒷다리에 근육주사합니다...
동물병원에 가셔서 비용을 내고 접종을하면 사독백신을 사용하는데 피하주사로 접종하고 부작용도 적습니다...
혹시라도 미국이나 일본으로 개를 데리고 가려면 꼭 사독백신을 접종해야합니다...항체가 검사도 해야하고...
요즘엔 생독백신은 전세계적으로 거의 사용하지않습니다..
아 그렇군요 난 약품가게에서 구입했습니다 생독백신인지 사독백신인지 모르고
생독은 부작용이 심할수 있습니다.또한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에서만 사용되는 백신입니다...ㅎㅎ 관납이라고.. 요즘은 대도시에서는 거의 하지 않는답니다... 그 주부작용은 뇌염 이랍니다. 생독이던 사독이던 임신동물 및 3개월이하의 동물은 금지랍니다.. 물론 질병이 있으도 금지지요..
제가 알기론 6개월 이후에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봄과 가을에 구청이나 군청에서 무료로 접종해주고 있습니다.
그때 접종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