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1일밤 할배가 무모한 도전을 실행한다 도전 없으면 아무것도 성취할수없다(용안수 예당 예사랑 조조)님 밤 10시에
부평구청에서 예당님 회사 상무이사님 승용차을 이용하여 성삼재에 새벽 2시30분에 도착하여 예사랑님께서 준비한 본죽 한사
발하고 4시20분에 출발 찬바람이 적당이불어 산행에 도움이된다 삼도봉에 도착 예정시간보다 15분 단축 7시45분에 도착하여
간단한 간식 인증샷하고 연하천에 도착하여 예당님께서 코펠 준비하여 라면으로 아침을 하고 벽소령에 도착하여
라면 누릉지을 따끈하게 하고 세석에 오후 5시30분에 도착하여 라면 햇반 오뎅으로 저녁을하고 입실하여 (남.여)
모두 약 30여명정도 세석에 이렇게 한가한적 처음이다 약 300여명이 이용하는 세석에 평일이라 3일날 새벽 2시에 일어나 준비
하고 2시40분에 장터목에 도착하여 천왕봉은 약 한시간 소요 시간 조절하고 천왕봉에 6시30분에 도착하여(일출
6시45분)우리일행 복받아 붉은 태양이 힘차게 오르는 순간 가슴이 찡하며 모두가 눈과 가슴에 담고 환호하며 서로에 행복한
순간 천왕봉이 선물한 인생에 최고의 선물 대원사 코스로 중봉을 오르며 내리며 5번 봉우리가 참으로 힘들게 한다 치밭목대피
소에 도착하여 라면 햇반 어묵으로 허기를 채우고 유평코스로 잠시 내려와 다시 오르막으로 2시간정도 중산리 코스보다
(10km)길다 그러나 너덜길은 덜하며 오르막 내리막으로 아주 지루하다 (24km)을 12시간 소요 대원사에 도착하여 경내 관찰
하고 진주로 택시로 이동하여 진주에서 서울 인천 동시 6시표 예약되어 여유롭게 저녁식사로 허기진 배을 채우고 행복도 함께
채웠다 이번 종주는 저는7번째로 대원사로는 처음이다 함께한 회원님들 도움으로 연약한 할배가 가능했으며 큰 도움로 제
인생에 최고의 선물을 받았고 제가 함께할 동지님들이 있어 가능하며 세상은 혼자는 절대로 못사는법 앞으로 겨울 눈꽃산행
에 치중하고 내년에 공룡 지리산 꿈을꾸며 철저한 계획하여 다시 도전할 꿈이다 그러나 나를 나도 모른다 희망은 늘 함께할
동지님들이 가까이 있어 그런 생각을 해본다 산들클럽회원님들 도전을 두려워 마시고 오늘 실천 아니하면 평생 할수없습니다
산들 회원님들 늘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첫댓글 정말 대단한 고문님 멋지십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빈수레님 감사합니다 ㅡ겨울 눈꽃 함께 합시다
날씨도 차겁고 어두운 새벽 산행이
불편하고 어려울텐데 고생들하셨습니다.
건강하게 다녀오셔서 축하드립니당~
淸風작가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도와 주었습니다
대단하신분들과의 함께했던 여정 지금생각하니 또 새로운도전은 무엇일까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최고령 용고문님의 성대종주 저희가 감히 그때쯤 할수 있을까요?
많은것을 배우고 깨우쳤습니다
함께했던 예사님이사님 조조님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예당님 므거운 코펠 2일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가까이서 함께하며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대단하신 집념과 노력, 배려 그저 살아있는 공부를 하였습니다.
짐이 가벼워야 장거리 산행을 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희생정신으로 배낭 가득 무거운 짐 짊어지고 함께해 주신 예당이사님, 조조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사랑님 감사합니다 늘 함께라서 가능 했습니다
도전과 완주
축하드립니다
고문님 산행기에 저 또한
도전의 꿈.을 가져봅니다
함께 동행하신
예사랑 이사님 예당 이사님 조조님
대단하십니다 (짝 짝 짝)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솔마당 클럽장님 감사합니다
클럽장님께서도 도전 한번 해보세요
글을 읽고나니 입이 쩍!!~벌어집니다~나는 꿈도 못꿀것이니...부럽고 눈으로만 호강한답니다
싸이클님 감사합니다
요즈음 뵙기가 무척 힘드네요
함께 산행 즐깁시다
대단 하십니다.
역시 100점 만점에 99점 입니다.
왜?
안 낑겨쥐서!!
수고하셨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산행 대장님 미안합니다
마음은 언제나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잘 안됨니다
다음 한라산 눈꽃산행에 함께 합시다
@용안수 네
시골서 주문 사과작업중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유!
도전 부럽네요!
기회가 되면 저도 도전해 보고픈
지리산 종주~^^
나가자님 감사합니다
무모한 도전없이는 그리 십지 않습니다
시작이 절반이란 속담처럼
무조건 도전하시면 됨니다
중산리.대원사는 산청 "원지"마을에 서울 가는버스 자주 있습니다^^
나가자님 맞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맞어야지요
그래서 우리 일행은 진주 터미널에서
오후 6시 버스로 귀가 했습니다
용고문님 대단합니다.
산행트레킹에 대한 열정 세월이 흘려 용고문님 작금의 새월일때 저는 도전할 수 있을련지..
봄과 가을 정기적으로 지리산 3대종주나 설악 공룡능선을 찾지만 언제까지 할수 있을련지는
.걱정됩니다.
사진코너 잠시 들렸다가 잘보고 갑니다. 대단한 용고문님 입니다. 그 열정과 도전에 절로 고개숙여집니다.
(사진은 성삼재 출발 반야봉에서 일출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