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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오전동성당
 
 
 
카페 게시글
삶의 향기(나의 일상에서) 청량한 하늘에 모두의 고운 꿈을 새기다
고철산(마르티노) 추천 0 조회 174 11.10.05 16: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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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마르티노 형제님도 아름다운 추억 카메라에 담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0.05 16:43

    회장님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추억들 많이 간직하시길 기도합니다.

  • 11.10.06 22:24

    글이 정말 맛갈지네요. 독서하실 때의 멋진 목소리 만큼이나 글솜씨도 멋지시네요. 기차여행의 감동을 새롭게 불러일으켜주시네요. 감사!

  • 작성자 11.10.07 02:22

    주임신부님의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사목지침으로 이번의 아름다운 여행이 이루어졌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나저나 주임신부님의 칭찬을 들으니 왜이리 기분이 좋은가요!!! 부족한 사람 격려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11.10.07 20:43

    구역장님께 음식 참으로 맛있었다고 좀 전해주세요^^ 손수 담그신 김치랑 머리고기. 빛깔 좋은 사과등 진짜 맛있었어요~~..이번여행을 통해서 많은 친교의 시간이었으며 34구역엔 한분 한분들이 다 멋지시고 본연의 역할들을 잘 하시는 것을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8 02:16

    고맙습니다. 같은 추억을 만드는 것만큼 화합을 이루게 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34구역의 귀중한 봉사자로 거듭나시기를 기도합니다.

  • 11.10.08 00:37

    아름답고 넘치는 마르띠노 형제님의 감성을 어이할꼬!!!!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08 02:14

    어른이나 어린아이나 칭찬받으면 참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더더욱 전례분과 왕 언니께서 칭찬해 주시니 그야말로 기분이 따봉!!! 입니다.ㅎㅎㅎ

  • 11.10.08 06:21

    저는 안양 중앙성당에서 막내딸소피아 결혼떄문에 기차여행에 동참하지못해서 너무도 아쉬웠는데 열차기행기를 너무도 자상히 표현해주심에 상상으로도 마치 여수 기차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드는 군요 예전에 샛별레지오 단원으로 활동을 하실떄 교본연구발표를 할때면 박식한 연구내용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는데 오늘 기행문을 보니 작가를 하셔도 손색이 전혀없을 주옥같은 내용에 감탄을 금할길이 없네요. 대단하십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1.10.08 13:34

    하필 전신자기차여행때 따님 결혼식을 해서 이전에 만나뵙기를 원했는데, 뵙지 못했습니다. 늦게나마 따님 결혼 축하드리옵고, 근번 주일에는 11시 미사에서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뒷봉사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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