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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으면서 갑자기 마음에 행복한 마음이 확 들어왔습니다.
본문말씀 6절에 보면 다윗이 뭐라고 합니까?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챤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죄를 없애기 위해,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죄의 해결책이고 방법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불법의 사하심을 받고 죄의 가리우심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덮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아래 우리가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보혈을 보십니다. 우리의 죄를 보지 않습니다. 죄의 가리우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이런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죄사함을 받고 죄가리움을 받고 죄를 인정치 아니하는 자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내용입니다.
행복이라고 하면 돈이나, 좋은 남편, 좋은 아내 등등을 생각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행복은 훨씬 더 차원적인 것입니다. 죄용서와 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 이것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 없이도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는 해결을 받았기 때문에 크리스챤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너는 참 행복한 크리스챤이다”
지금까지 돈이 들어오면 행복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아주 많습니다.
저는 죄 용서 받은 것을 행복으로 여겼습니다. 손들어 보세요.. 몇 사람 없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으로부터 얼마나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때 진정으로 행복한 크리스챤이 됩니다.
7월 달에 크리스챤이 받은 축복 가운데 큰 축복이~
1.저주의 삶에서 축복의 삶으로~
2.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3.죄인에서 의인으로~
오늘은 세 번째로 죄인에서 의인으로의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죄인이었습니다. 우리가 잊지 말 것은 죄인이었던 나를 하나님께서 예수를 믿고 구원받고 의인되게 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이 늘 겸손한 이유가 과거에 내가 죄인 중에 괴수였다는 겁니다.
잘못하면 크리스챤이 예수만 믿으면 천국가고 모든 것이 다 되는 줄 알고 마음대로 살아서 겸손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당당한 것도 좋지만 바울은 언제나 자신이 죄인중의 괴수였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부르시고 자기를 충성 되이 여겨주시고 자기 죄를 사해주시고 간과.. 덮어주시고 지나쳐 주시고 죄를 인정치 아니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보혈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해서 사도바울의 평생 고백이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는 생명까지도 아까워하지 않겠다는 고백을 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행복에 대해서 내가 왜 행복한 크리스챤인가? 얼마나 내가 큰 죄인이었는데 내가 엄청난 저주에서 죄에서 마귀에서 그렇게 살았던 나를 하나님이 의롭게 보신다는 것에 큰 비중을 두었기 때문에 여기에 엄청난 비젼과 가치를 두기 때문에 생명보다 중요한 것이 복음전하는 것이다.. 사나 죽으나 예수님의 것으로서 내 영혼을 통해서 예수님이 존귀하게 되기를 원한다.. 고백합니다.
여러분~ 이런 신앙으로 이런 고백으로 이런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죄가 심각합니다.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죄의 심각성이 없어졌습니다. 죄를 미화시킵니다. 죄의 대한 아름다움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사단은 광명한 천사로 가장했다고 나옵니다. 이것은 죄가 아름답게 보여지는 겁니다.
그래서 죄를 짓고 싶습니다. 크리스챤들이 어떻게 합니까?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해도 죄를 짓습니다. 빨간 신호등때 건너가면 위험합니다. 경고입니다. 그런데 급하다고 지나갑니다.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지 모릅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은 죄의 삯은 사망이다 다시 말해서 자꾸 죄를 지으면 너는 죽어.. 그랬는데도 죄를 짓습니다. 죄가 너무 짜릿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일수록 죄에 민감합니다. 죄를 짓고 죄의 구덩이에 빠지는데도 버리지 못한다는 것은 교회는 나와 있고 예수는 믿는다고는 하지만 아직 온전한 구원이 아닙니다. 성만 올라가 있든지 이름 두자만 올라가 있는 겁니다.
아직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에 들어갈 때 주님의 손을 잡고 기쁨으로 들어갈 정도는 아닙니다. 진짜 하나님의 자녀들, 크리스챤들은 죄에서 의로 옮겨진 사람, 저주에서 축복으로 옮겨진 사람, 마귀에 손에서 하나나님의 손으로 옮겨졌습니다. 엄청난 축복입니다.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이렇게 우리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크리스챤은 죄를 지어도 됩니까? 아닙니다. 죄짓고 난 다음에도 크리스챤이 행복한 이유가 뭡니까? 죄를 사해 줄 수 있는, 해결해 줄,수 있는, 용서할 수 있는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있습니다. 피로 인하여서 우리가 죄사함을 얻습니다. 그렇다고 맨날 죄 짓습니까? 그러면 크리스챤이 아닙니다. 성경은 원죄도 얘기하지만 고범죄, 자범죄, 죄를 자꾸 짓는 것도 얘기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원죄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지만 자범죄는 고범죄는 철저히 인정하고 고백하고 회개해야 됩니다.
세상 법정에서도 죄를 철저히 뉘우치면 정상참작하여 형량감형 받습니다.
우리가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그 자범죄를 진심으로 고백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인정하는 겁니다. 저만 그랬어요? 저 사람도 그랬습니다.. 이게 큰 죄에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인정하고 죄를 자백하면 주는 미쁘사 우리의 죄를 기억지 아니하시고 용서해 주십니다. 사해 주십니다. 크리스챤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죄의 문제가 하나님과 나사이 라는 것을 심각하게 믿고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삶입니다.
사람하고도 잘못하면 미안하다고 하지만 하나님과도 사람과의 문제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내가 문제구나.. 내가 뭔가 하나님 관계에서 빗나갔구나.. 그렇치 않았더라면 사람과의 관계가 이렇지 않았을텐데..
우리가 철저히 하나님 앞에 회개하게 되고 고백하게 됩니다.
그래서 죄를 성경에서는 하나님에게서 빗나갔다고 합니다. 원어로는 “하마르티아” 원래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났다는 뜻입니다. 죄의 시작이 에덴동산에서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 죄는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1) 불순종입니다.
(창2:16절)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
(창2:17절)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하나님의 깊으신 뜻은 먹지 말라 였습니다.
이 사람을 굶길려고 하시는 겁니까? 그건 아닙니다.
하나님과 피조물과의 관계는 신의와 진실과 정직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안 줄려고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네가 먹는다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뜻에서 빗나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모든 사람이 죄아래 있게 되었습니다.
(롬3:9절)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아담이후로 모든 사람은 죄 아래 있습니다.
3) 아담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롬5:12절)이러므로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여기에서 한 사람은 아담을 말합니다.
아담으로 인한 죄의 영향력, 죄의 전위, 죄의 증가, 아담 한사람으로 죄가 계속 이어갑니다.
그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왔습니다. 죄 때문에 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죄를 버리라 죄 짓지 말라 했는데도 계속 죄를 짓는 것은 죽음을 불러 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빨간 신호등때 건너가면 위험합니다. 그래도 무시하고 건너가는 사람은 사고를 당합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사람에게 죄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죄아래 갇히게 되었습니다. 죄 아래 갇힌 죄인들은 죄를 해결할 길이 없었습니다. 죄는 스스로 해결할 일이 아니었습니다. 창세기에 죄를 짓고 난 아담이~
4) 하나님과 단절이 되 버렸습니다.
죄는 하나님과 단절이고 하나님 앞에 모든 행복을 잃어버렸습니다. 에덴동산에 그 완벽했던 행복한 것들을 다 두고 아담은 하나님 앞에서 추방, 쫓겨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자꾸 범죄하고 죄 짓고 죄를 지으면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짜릿함을 느끼고 기분을 좋게 하고 있지만 하나씩 하나씩 지금 내가 받았던 모든 축복을 하나하나 잃어버리고 빼앗길 수 있고 나중에는 추방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죄가 들어왔습니다. 아담으로부터 모든 사람들에게 사망이 들어왔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원죄는 하나님의 법에서 뜻에서 어긋났다,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무슨죄가 있어요? 교회가기 싫다고 합니다. 교회가면 목사님이 회개하라고 한다고요.. 내가 죄있다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엄청 죄를 지었는데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데 왜 나한테만 그래요?..
문제는 자기의 의보다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자를 더 기뻐하시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죄를 통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단절이 되었습니다.
죄가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죄가 전위가 되는 것은 태어나면서부터 우리의 신분은 죄인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5) 죄악 중에 태어났습니다.
(시51:5절)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는 죄인의 신분으로 태어났습니다. 부모의 죄가 자녀에게 전위되어서 증가되어서 죄악 중에 태어났습니다. 막 태어난 아이도 신분이 죄인입니다.
(창6:5절)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아시고.
6)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시고 근심하셨습니다.
(창6:6절)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죄로 인하여 사람들을 다 쓰러버리셨습니다.
(창6:7절)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근심하시고 한탄하시고 결국은 다 쓰러버립니다.
죄가 죽음을 부릅니다. 죄가 사망을 가져왔습니다.
2.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축복을 보겠습니다.
1) 복을 주시고 땅을 지배하고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창1:28절)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이렇게 복을 주시고 지배하는 다스리는 신분을 주셨습니다.
2) 하나님의 모든 능력을 다 주셨습니다.
(창2:19절)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이름이라.
아담은 생물의 모든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어떤 기능을 사람이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3) 영생을 주셨습니다.
(창2:7절)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3. 죄로 인해 이 모든 축복을 하나님께서 거둬가셨습니다..
1) 영생을 거둬가셨습니다.
생령.. 살아있는 하나님의 영으로서 영생을 주셨습니다. 죄를 지으면 죽는다.. 영생까지도 거둬가셨습니다.
(창3:23절)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창3:24절)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동산을 만드시고 그곳에 사람을 두시고 하나님과 인간과 교제를 하고 아주 좋은 관계를 이루었습니다. 아담이 죄를 짓기 전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도 하고 하나님이 부르시면 대답하고 같이 동산을 거닐며 산책하며 아름답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생명, 하나님의 영을 주셔서 영생.. 영원히 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서 아담을 쫓아내시면서
(창3:22절)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죄를 지으면 영생할까봐 영생을 거두고 쫓아냅니다.
불순종으로 선악을 먹었으니까 죄지은 상태에서 오래 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을 내보냈습니다.
3) 저주의 땅에서 종일토록 수고해야 소산을 먹게 되었습니다.
(창3:17절)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3:18절)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창3:19절)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인간의 모든 주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반납하고 하나님께서 가져 가셨습니다. 저주를 받고 저주의 땅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죽도록 고생해야 되고 수고해야 되고 노동을 해야 먹고 살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신학적으로 7대 죄악가운데 하나가 게으름입니다. 게을러서 못하는 것도 죄입니다.
천성이 게으른 사람은 7대 죄악 중에 속합니다. 분노, 욕심, 시기도 들어갑니다.
이렇게 해서 인간은 저주의 땅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4) 선을 행할 힘이 없습니다.
(창4:7절)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이 선을 행할 힘이 없습니다. 자기 동생의 제물을 받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과 상관없이 동생 아벨을 죽이고 아벨을 싫어합니다.
죄의 소원은 네가 가지고 있다..이제 네가 죄인으로 추방을 당했지만 죄의 소원이 있지만 너는 죄인이라고 죄만 짓고 사는 것이 아니라 죄를 다스려야 한다.
이렇게 해서 인간들은, 모든 사람들은 죄인이지 땅에는 의인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롬3:10절)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의인은 없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5) 부모의 믿음으로 자녀들이 구원받지 못합니다.
내가 의롭다고 해서 나 때문에 우리 딸이 우리 아들이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은 용서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겔14:13절)인자야 가령 어느 나라가 불법하여 내게 범죄 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뢰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서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겔14:14절)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세사람이 거기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노아, 다니엘, 욥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인입니다. 그들이 있다 할지라도 자기 의로 자기 생명만 구원받는 것이지 죄인에 대한 것에는 관계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예수를 믿지만 여러분 자녀도 예수를 믿어야지 죄사함을 받을 수 있고 천국에 갈 수가 있습니다.
부모, 목사, 장로, 권사라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다니엘,욥, 노아, 이세사람이 있어도 안됩니다. 이세사람이 얼마나 의로운지 하나님이 인정합니다.
(겔14:16절)비록 이 세사람이 거기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무하리라 나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자기는 건질 수 있지만 자기의 의 때문에 다른 사람은 건질 수가 없습니다.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부모들이 내 자녀들이 아직도 저주의 땅에서 아직도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픕니까?
(롬3:20절)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그리스도 밖에서 선한 일을 하고 산다고 해서 율법적으로 산다고 해서 죄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법이나 율법이나 깨닫지 못하는 것이 죄입니다.
어떤 사람은 항상 말씀을 듣고 잘 깨닫습니다. 계속 잘 깨닫습니다. 그런데 20년 예수를 믿었어도 변화가 없습니다. 깨닫는 것도 좋지만 깨닫는 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깨달았으면 행하고 살아야 됩니다.
(롬3;23절)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아담으로 인해 죄의 영향을 받고 죄의 신분으로 출생합니다.
(롬6:23절)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4. 이 죄의 본성 그대로 있으면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겠습니다.
1) 육체의 열매를 가지고 삽니다.
(갈5:19절)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갈5:20절)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갈5:21절)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육체의 일.. 죄라는 것은 육체의 타락을 말합니다. 영생을 하나님이 가져가셔서 영원히 살수 없는 영원히 사망하는 사람, 하나님의 심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현저하다는 것은 드러나는 열매입니다. 죄로 사는 열매입니다. 얼마나 더러운 짓을 하고 더럽습니까?
죄를 짓고도 뻔뻔한 사람들이 요즘에는 많습니다. 그 뻔뻔이 뭡니까? 나만 그래요? 목사님은 죄없어요? 서로 죄를 미룹니다. 심각합니다. 죄를 지으면 죽습니다. 바로 죽는 것이 아닙니다.
온갖 고통과 수치와 모멸을 당합니다. 하나님 앞에 다 드러납니다. 숨길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사망입니다. 예수 안에서는 영생입니다. 육체가 타락된 자들의 일들.. 체크해보세요...
아직도 남아 있으면 이것 때문에 자꾸 죄안에 있습니다. 화를 자꾸 부릅니다.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약간 약간 잘못할 수 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고 죄를 지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챤들은 죄를 하나님 앞에서 자백할 줄 알고 죄에 대해서 아주 민감한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철저히 회개할 줄 압니다. 죄라고 하면 싫어집니다. 죄짓고 뻔뻔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이런 죄에서 우리가 의인이 됐다는 것은, 이 의라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우리에게 전이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이 스스로 의롭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신학적으로 칭의라는 말을 씁니다.
의롭게 인정 받는다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전이되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함으로서 그 보혈 안에 삶으로서 성령을 받음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식삼아 살아갊으로서 하나님이 나를 의롭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를, 믿는 사람들을 의롭게 여기십니다.
아브라함이 무슨 일을 해서 의롭게 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의롭게 여기시고 의로 인정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사라가 하나님의 의가 믿는 사람에게 전이가 되었습니다. 부어졌습니다. 그에게 전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거듭난다는 것은 뭡니까? 이제는 예수님 때문에 죄인이 아니라 의인이라는 신분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롬3:25절)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를 간과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덮으시고 이제는 죄를 인정치 아니하십니다. 자기 의로우심을 나타냅니다. 의는 하나님의 의가 예수님 때문에 그 사람에게 전가되는 것입니다.
(롬3:26절)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의가 나타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게 여기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인에서 의인으로 바꿔졌습니다.
우리가 의인이 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뭘 하라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죄를 해결해 주시고 우리의 의를 나타내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의인이 되고 인간이 스스로 죄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므로 그리스도가 내안에 들어오므로 성령을 받으므로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것을 믿으니까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십니다. 죄의 댓가는, 죄의 보상은 죽음과 사망과 엄청난 심판이 따릅니다. 어마무시한 죄의 보상 죄의 심판입니다.
며칠 전에 순복음 교회에 이스라엘 대통령이 오셔서 격려사라고 축하의 말씀을 하는데 얼마나 은혜스러운지요.. 한국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줘서 고맙다고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해주는 한국을 하나님이 반드시 보상해 주실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한국 사람들 이스라엘에 관광오시라고 하시더라고요..
이스라엘이 관광지로서는 아주 안전하고 철저한 치안이 되어 있으니 와서 관광도 하고 기도도 해달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수도 부근에는 유명한 24시간 기도의 집이 몇 군데가 있답니다. 거기에 한국 사람들이 기도하러 많이 간답니다. 성경에도 이스라엘 평화를 구하라 이스라엘의 평화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이스라엘과 한국이 이스라엘 대통령이 순복음교회에 오심으로 영적인 관계가 더 돈독해졌습니다. 우리는 죄인에서 의인이 되었습니다. 죄인으로 출생했지만 예수를 믿고 거듭나니까 불과 성령으로 거듭나니까 우리의 신분이 의인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죄인이 아니고 의인입니다. 의인의 특성이 뭡니까? 성령의 열매, 의인의 열매가 있습니다. 빛의 열매가 있습니다. 의인더러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고 하지 죄인더러 빛을 발하라고 합니까? 죄는 빛이 없습니다. 어둠뿐입니다.
5. 의인에게 주는 축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힘을 얻고 더 얻어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시84:7절)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힘주시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합니다.
물론 때로는 사람도 힘이 있어서 대통령을 의지하고 힘 있는 사람을 의지하면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그들도 하나님의 심판합니다.
그 생명이 언제까지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2) 좋은 것은 아끼지 않고 주십니다.
(시84:11절)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이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의인에게 하나님이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고 주십니다.
3) 하나님이 피난처가 되고 지존자가 거처가 됩니다.
(시91:9절)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세상에는 홍수가 나고 바람도 불고 비도 옵니다. 모래위에 지은집과 반석위에 지은집이 있습니다. 의인의 집은 하나님이 피난처가 되고 지존자가 우리의 거처가 됩니다.
4) 화가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장막에 오지 못합니다.
(시91:10절)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재앙이 가까이 오지 않는 집입니다. 저의 집에도 이 말씀을 붙여놨습니다. 성도들의 집에도 말씀이 붙어 있어야 됩니다. 말씀을 믿으면 말씀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 어떤 선물보다도 말씀이 제일 좋은 선물입니다. 저는 아는 목사님에게 말씀이 오면 너무 좋습니다. 재앙이 가까이 할 수 없는 집입니다. 화가 오지 않은 집입니다. 의인의 집입니다.
5) 모든 길을 지켜 주십니다.
(시91:11절)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6)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고 백향목 같이 성장합니다.
(시92:12절)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발육하리로다.
종려나무가 엄청 키가 크고 잎사귀가 엄청 큽니다. 발육이 잘되는 겁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때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가져와서 성전의 나무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나무가 좋고 향도 있습니다. 종려나무와 백향목은 벌레가 없습니다. 그렇게 발육하고 성장합니다.
7) 하나님의 집에 심겨졌고 궁정에서 흥왕합니다.
(시92:13절)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
8) 늙어도 결실하고 진액이 풍족하며 빛이 청청합니다.
(시92:14절)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늙어도 결실합니다. 늙어도 결실할 수 있습니다. 기도 할 수 있습니다. 전도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수 있습니다. 늙었다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못하는 것이 뭐가 있습니까? 늙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합니다.
9) 여호와의 정직함을 나타냅니다.
(시92:15절)여호와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이다 여호와는 나의 바위시라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의인의 축복입니다. 의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이제 우리가 옛날 방식으로 살면 안 됩니다.
왜 이렇게 살게 하시고 축복하시는가? 무슨 일을 하게 하시는가?
그 의도를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기를 원하십니다.
(딛2:11절)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딛2:12절)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우리가 죄인으로 있을 때는 세상의 정욕과 경건치 않은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이제는 세상정욕을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살아야 됩니다.
종교적이다 생각하지 마시고 이제 우리의 삶이 그렇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로 시작합니다.. 하나님과 교제를 먼저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살아야 합니다.
*소망과 크신 하나님께서 다시 오심을 기다리게 하십니다.
(딛2:13절)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주님이 다시 오심을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선한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딛2:14절)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선한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왜 그리스도인들이 선한 일을 많이 합니까?
왜 여러분이 돈을 벌어서 예수님께 드려야 됩니까? 왜 청년들이 먼저 스타벅스에 돈을 내고 옵니까? 지금의 사람들이 경건함이 해이해졌습니다. 주일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하나님께 물어봐야 됩니다. 주일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심각성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에 움직여야 됩니다.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친 백성으로 우리를 삼으셨습니다.
7월에도 선한 일을 할 일이 많습니다. 이 땅에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크리스챤들의 선한 일을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임을 나타내야 되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제는 죄인이 아니라 의인이므로 행복한 자입니다. 하나님이 죄로 인정하지 아니하고 죄를 간과하시고 죄를 사해주시고 의인으로 만들어 주시고 의인의 축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선한 일에 열심히 하는 친 백성으로 삼아주셨으니 크리스챤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두손 드십시오..
하나님.. 제가 정말 행복한 자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저는 이제 죄인이 아닙니다. 예수님 때문에 저는 이제 의인이 되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죄인입니다 그런데얘수님땜에용서받고죄사함벋고하나님자녀되어습니다 그래서우리행볻합니다
권사님감사해요
권사님도
행복한사람입니다
복이따릅니다 ㅡ
할렐루야!
아멘~맞습니다~
예수님으로인해정말행복한사람되었습니다~
축복합니다 ㅡ새힘을주시는주님바라봅니다 ㅡ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