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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새찬송가 전곡(동영상) 동영상 다니엘 새찬송가 614장 얼마나 아프셨나
여디디야 추천 1 조회 201 13.03.22 21: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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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17 18:50

    옛날에 셋째누님 어린 조카 딸, 보람이가 예수님 아프셨다고 ……. 그 생각이 납니다.
    울산 누님의 딸 현영이, 그의 딸(손녀) 기도하는데 성령님께서 무척 사랑한다는 느낌을 주셨어요.
    그가 장자의 축복을 받으리라는 말씀을 주셨어요(오빠 있음).

  • 14.03.06 06:36

    크리스챤이면서도 완악하고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종교성으로 교회다니며 전혀 빛되지도 않고 소금되지도 않는, 늘 설교한답시고 인간의 말로 설교내용을 자유주의로 범람하는 책들로 짜집기한 원고로 자기말로 지저귀고 전혀 회개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목회자와 신학생과 신학교와 신학교수와 각 교단들과 한기총과 한교연 등의 모습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구원받지 못한 그들이다. 분명히 지옥갈것이다.

  • 작성자 14.03.06 08:19

    그렇습니다. 종교성 때문에 욕을 먹는 거지요. 고로 인간답지 않은 인간을 탓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니 신중해야합니다. 그들 중에도 그리스도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14.05.12 08:34

    오늘도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생각하며 얼마나 아프셨나요 찬양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12 08:50

    이 못난 종을 위하여 수치스런 십자가 지신 내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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