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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셋째누님 어린 조카 딸, 보람이가 예수님 아프셨다고 ……. 그 생각이 납니다.울산 누님의 딸 현영이, 그의 딸(손녀) 기도하는데 성령님께서 무척 사랑한다는 느낌을 주셨어요.그가 장자의 축복을 받으리라는 말씀을 주셨어요(오빠 있음).
크리스챤이면서도 완악하고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종교성으로 교회다니며 전혀 빛되지도 않고 소금되지도 않는, 늘 설교한답시고 인간의 말로 설교내용을 자유주의로 범람하는 책들로 짜집기한 원고로 자기말로 지저귀고 전혀 회개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목회자와 신학생과 신학교와 신학교수와 각 교단들과 한기총과 한교연 등의 모습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구원받지 못한 그들이다. 분명히 지옥갈것이다.
그렇습니다. 종교성 때문에 욕을 먹는 거지요. 고로 인간답지 않은 인간을 탓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니 신중해야합니다. 그들 중에도 그리스도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생각하며 얼마나 아프셨나요 찬양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못난 종을 위하여 수치스런 십자가 지신 내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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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셋째누님 어린 조카 딸, 보람이가 예수님 아프셨다고 ……. 그 생각이 납니다.
울산 누님의 딸 현영이, 그의 딸(손녀) 기도하는데 성령님께서 무척 사랑한다는 느낌을 주셨어요.
그가 장자의 축복을 받으리라는 말씀을 주셨어요(오빠 있음).
크리스챤이면서도 완악하고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종교성으로 교회다니며 전혀 빛되지도 않고 소금되지도 않는, 늘 설교한답시고 인간의 말로 설교내용을 자유주의로 범람하는 책들로 짜집기한 원고로 자기말로 지저귀고 전혀 회개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목회자와 신학생과 신학교와 신학교수와 각 교단들과 한기총과 한교연 등의 모습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구원받지 못한 그들이다. 분명히 지옥갈것이다.
그렇습니다. 종교성 때문에 욕을 먹는 거지요. 고로 인간답지 않은 인간을 탓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니 신중해야합니다. 그들 중에도 그리스도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생각하며 얼마나 아프셨나요 찬양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못난 종을 위하여 수치스런 십자가 지신 내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