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가깝게 갈 수 있는 수만리 집에서 아구찜을 사먹었다.음식의 종류는 깨끗하고 아름다움이 좋았으나 고기가 그렇게 마십지는 않았다.아마도 마시 있는 연속적인 요리가 가끔 달라질수는 있다고 본다.
무척 더운 일이지만 그렇게 문제점이 어렵지는 않았다.많은 사람들이 사고 싶은 물건을 사는가 보다.여러가지 물건을 사는데 사고 싶은 것을 미리 준비해오는가 본다.한번 들어오면 빈손으로는 나가지 않는가 본다.
첫댓글 아구찜 별루였어? ㅋㅋㅋ 아귀찜 안 먹은지 오래됐네. 먹고 싶다.
첫댓글 아구찜 별루였어? ㅋㅋㅋ 아귀찜 안 먹은지 오래됐네.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