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1편 1~3절

[당찬 엄마]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니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생명나무]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아멘

[글샘]

주님께 영광~!!

[헤세드]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이다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주님께서 하십니다.!!
주님께 영광.!!

[생명의 드라이버]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아멘 주님께영광

[생명 열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니와 같도다~아멘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