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바우길
 
 
 
카페 게시글
5구간-바다 호숫길 ♣일기예보에 진심이였던 그녀~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264 22.05.28 22:1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5.28 23:02

    첫댓글 언제나 유머스런 멘트에 멋진 사진에 둘 다 선물을 주시는 5구간지기님!
    리딩하시랴! 순간을 찰칵하시랴!
    또 하나,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더위도 이겨내고 즐긴 바우길 5구간이었습니다.
    (카풀해주신 나그네선배님께 감사말씀도 드립니다.)

  • 작성자 22.05.29 11:43

    마치 좌청룡 우백호를 포지션으로 둔 듯(명당자리를 의미이긴 하지만 ㅋ)
    선 산두꺼비,후 왕초보님의 활약에
    넘 든든했다지요~

    ㅋㅋ 목소리만큼은 장군감이라는 ㅋㅋ
    왕초보님~바우길에 오신거
    정말 감사하지말입니다~^^

  • 22.05.29 06:02

    참 글도 재밌고, 사진도 멋집니다. ^♡^

  • 작성자 22.05.29 11:45

    저에겐 잠재되어 있는 푼수끼가 있는데,그게 가끔 터져 나와요~
    ㅋ 재밌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명주사랑님^^

  • 22.05.29 06:02

    오랜만에 나오신 상고대님과 월매언니~~,
    연초록님, 트리플H님, 넘나 반가웠습니다.
    날씨가 우리의 열정에 꺾여 더운줄 모르고
    걸었네요.
    사진찍으며 리딩하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22.05.29 11:48

    맞어~언니~
    트리플h님두 오랜만이셨지
    손수건과 미니 선풍기도 챙겼었는데
    걸을때는 한 번도 사용을 안했어요~^^

    선화언니~함께 해줘서 고마웠어요~^^

  • 와 우...
    즐겁게 한참 머물다 갑니다
    더운날 수고많으셨어...

  • 작성자 22.05.29 11:50

    즐겁긴 했는데,
    아침 바다호숫길로 갈때는
    살짝 다운되었었어요~
    왜냐면,내곡동패밀리들도 다른 일정이 있어 함께 못하구
    뱅기옵빠님,거북이님두 다른 일정이 있으셔서 못 오시구 하니까~ㅎ
    그런데
    출발지에서 넘 반가운 분들을 뵈니
    기분이 업~!되었죠~ㅋㅋ

  • 더운날 예쁨과 열정을 왕창 뿜뿜해 주신 테라 누님!!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22.05.29 11:54

    더운날~
    감자아빠님만의 밝은 에너지로
    바다호숫길에 머물러 주셔서 넘 고마웠어요~
    이정표도 신경 써 주시고,,^^
    음주리딩은 자신 없어
    점심 먹으며 다른 자리 막걸리병만 하염없이 바라 보았는데
    담주엔 시원한 물회에 5구간에서 못먹은 막걸리 한 잔을 해야겄어요~ㅋ^^

  • 22.05.29 08:31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5.29 11:55

    사진속에도 보이는
    밀가님의 빨개진 얼굴~~
    더위에 약한 밀가님두 넘 수고 많았어요~^^

  • 22.05.29 10:00

    5구간이 또 기다려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5.29 11:57

    우와~~
    어제 바다호숫길이 즐거우셨다는 의미이겠지요~
    오호~넘나 좋은거^^

    감사합니다~~칠봉산님^^
    (돌고래 함성으로~)

  • 22.05.29 17:10

    댓글로만 만나뵈었던 상고대님 부부
    반가웠습니다~^^
    트리플 H님은 인사 못드렸네요~ㅠ

    새로 오신분을 환영하는 박수 넘 좋았구요,,,
    솔바람 다리에서의 단체사진 보기만 해도 즐겁네요~~^^

    최고기온 33도도
    우리 바우님들의 열정에 깨갱 !! ^^

    즐겁고 신나는 걸음
    구간지기님 덕분입니다
    애쓰셨습니다~~

    다음길에서 또 만나요~^^♡

  • 작성자 22.05.29 19:11

    반가운 분들이 여러분 오셔서
    넘 즐거웠어요~
    새내기 바우님 환영의 박수~
    허브언니의 아이디어였죠~
    안 잊어버리고 잘했죠~?ㅋㅋ

    바우님들을 비롯한 허브언니의 응원에 걸음이 더 즐거웠어요~

    조금 일찍 나가서
    안목해변부터 선답사를 하였는데
    남항진 스탬프함은 미확인~
    장난스런?휴지와 모래가 들어 있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ㅋㅋ
    허브언니 청소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언니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에
    감동이 깊어져요..^^♡

  • 22.05.29 20:34

    @테라(강원/강릉) 테라님~~아주 잘하셨어요~^^♡♡

    비록 쨟은 박수였지만
    제가 처음 온 회원이었다면 기분 좋고,, 바우길에 대한 인상도 좋게 남았을 듯 해요~^^

    바우길이 지금보다 더 활성화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젊은 회원들이 많이 늘어나야 된다고 전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처음 나오시는 분들이 다음에도 계속 나오실 수 있게 따뜻하게 품어 드리는 거 그게 우리 선배들이 할일이라 생각합니다~~

    다음길에서 뵈어요~^^♡♡

  • 작성자 22.05.29 21:04

    @허~브 (강릉) 생각과 배려가 아름다우신 허브언니~^^♡

  • 22.05.30 13:49

    안녕하세요 ~ 테라님, 생생한 사진 감사합니다 ! 사진 몇 장만 바우길 홈페이지 후기 게시판으로 이동 시켜도 될까요?

  • 작성자 22.05.30 16:30

    반갑습니다~팀장님^^

    이동~~기쁘고,감사한 일이예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