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손질
5
손위 행님들 다 어데갔습니까?
질문에 답 주세요😄
5
2언니
손수 담은 김장 맛이 어떻습니까?
질문 하나마나겠쥬?!😄
4
손절 당했네 막내 ㅋㅋㅋ
질질 짜지는 말고~~
당연 김치는 맛나지~
2
손이 많이 가는 김장이지만
질적으로
잔머리의 대가 덕에 쉽게 했다는 느낌이네
2
손이 가요 손이 가
자꾸자꾸 손이 가
질리지 않는 매콤한 김치
2
손 다쳐서 일하는데 지장이 많겠네
우에노
질타를 해 본들
상처가 아물리도 없구
밥 많이 드소
1
손은 별로 한게 없고
힐링하고 왔네ㅎㅎ
질리게 나물 많이 가져왔네
질리지는 않고 많이 가져와서
흐뭇하네ㅎㅎ
5
3언니네는
손님이 많나보구려
질문을 던져도 답이 없구려😄
5
손성자 여사님 막내따님도
질문에 답이 없고요🤣
4ㅡ1
어머ㅎㅎ 아가씨~~
저희 엄마이름이
손성자 인지 어떻게 아시고 ㅎㅎㅎ해가
질려고 하네요~ 이제 부산역으로 가려구요
3
손에 펜 돌려가며 지루하게 손님 기다리고 있다
질려서 이 일 못 하겠다
하면 안되겠지?
꿋꿋하게 자리 지키고 있다
5
손성자여사님 따님들 다들 잘 나고 이쁘지만 그래도
질~ 이쁜 따님은 우리 새언니😄
2
손가락 잘못 작동하면
질책받아요
오늘은 여기서 이만~~~
2
손님도 없고 갈데도 없는데
내가 기냥 갈리가 없지
질척대더라도 어에든동 이 방에 붙어있어야지
5
대나마나 막 던지지 말고요,,
품격에
손상 안가는
질 높은 걸로 던져보시소😄
4ㅡ1
손위 손아래 시누이분들
모두모두
질그릇 처럼 온화한
사랑에 감사드려요♡
저희 언니도 감사인사 전해달래요~
2
마음의
손해가 난듯
어에든동 고지를 사수해야돼
질 수 없어
2
혼자 야간기차 타고 오것네
옆에 앉은
손님은 점잖은지
정신 버쩍 차리고
눈은
질끈 감더라도 귀는 열고
조심히 오소
5
7대6
역전
하따
손해보거나
절대 지고는 못사는 ㅎㅎ
2
ㅇ ㅆ
니하고
손절이다
질기다 질겨
카페 게시글
시는 내친구(자작시)
11/25 손질
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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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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