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보면서 강지영...이준기....광대뼈들...카라 유기견폐사...가
눈끝이 너무 닮았습니다.
화면에서....
이 얼굴의 눈이 평화복지관 신경애와 김연제 모습에서 많이 보여서...상까지....
jtbc개국이라 근데 jw상받고 미술상입니다. 전시를 jtbc방송국에서 한다고 한적이 있는데 엿먹은 이유가 이들 때문인듯 보여서 말입니다.
눈의 모습이 너무 닮았습니다.
그리고 옆집에서 소리나던 사람들과 같은 얼굴이 엄마 아빠라면서 잡은 티비화면에 비우어져 있습니다.
치과의사 목소리같은 소리였습니다.
이들은 과연 누구인가 ????
mbc직원들이 jtbc로 많이 옮겨진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름들이 많이들 들은 기억인데
위의 이야기의 흐름처럼 미술 시상식때도 jtbc방송 카메라가 오기도 하고 해서 말입니다.
이들은 또 나의 앞길을 막은것인가 ????
날마다 사람을 이용하고 마지막엔 갈길을 망조나게 하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 같아서 말입니다.
그리고 한국방송에 외국에서 살다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것이 반갑지 않습니다.
한국땅에서 한국사람으로 살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곤 해서 말입니다.
한국에서 공부해도 잘 하는 사람 많습니다.
무엇이든지 말입니다.
특히나 미국인들 사회에서 살다 오는 사람들이 못마땅한것은 한국문화에 똥을 뿌리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예의 없음이 말입니다.
무시라든기 라는 단어들을 함부로 뱉는 말투부터 말입니다.
위분한테는 죄송한데
이 얼굴이 구지아같은 얼굴인데
무슨 얼굴로 다니는지 모르겠으나...
고승영이라는 사람이 너 타령하고 다니고
고건이라는 사람이 고지아 타령을 합니다.
이름 성을 바꾸어가면서....
고승영은 서울대 교수 고건은 노무현 정권 국무총리
신내동 6단지 아파트 고정훈이라는 집 고다혜 고정훈 라는 곳에서
본적이 있는....집근처에서 내가 살았던....
이들은 이시대에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위의 사진들은 가와 연관된....그리고 카라라는 단어은 유기견 센터 학살사건때 많이 나온 이름이라...
이번에도 나온 유기견 학살 사건들과 흐름이 같습니다.
견의 쉰들러리스트를 쓴 것들과 박근혜시대에 그러하였는데 이시대도 그러하였습니다.
방송을 볼때마다 이사진들이 생각이 납니다.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 특히 남자 주인공 얼굴을 보면 이러한 광대뼈가 같은 사람이 나오곤 합니다.
왜 내 눈에 자꾸 이러한 화면이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넘 많은 사람들에게서 이러한 광대뼈 자국이 화면에 잡히고 있어서 말입니다.
다른 사람들 눈에도 그럴까 입니다.
나도 내 눈이 이상할 만큼 자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