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구동호회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제가 센터백을 주로보고 조율을 하는 스위퍼역할을 많이 합니다.
헌테 팀내에서 어느정도 조기축구경험자가 있는데... 자꾸 의견이 엇갈리네요.
전 아마추어축구에선 옵사이드 트랩은 구현하기 힘들고 선심도 없는경기가 많으니 무용지물이다.
라는 편이구요.
팀원동료는 업사이드트랩을 안쓰면 잘하는팀한테 무조건 진다. 대부분 아마추어경기나가면 다 옵사이드트랩을 쓴다.
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아마추어대회나가면 다들 업사이드트랩을 구현하나요?..
누가 맞는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조율을 하면 포백으로 양쪽 윙백, 중앙에 스토퍼, 그리고 처진위치에 스위퍼를 배치하는데요..
아마추어다보니 양쪽윙백이 상대 공격수 속도못따라가는경우도 많고 트래핑도 잘 안되서 흐르는 볼도 많아
제가 보기엔 처진위치에 스위퍼를 하는게 더 안정적인거 같은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건가요?
감독님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저도 많이 공감하는 부분인데요.
저또한 내공이 부족해서 뭐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ㅜ
으으으으으으...
축구에 관심있는 생활체육인이라면 대부분 이런 고민과 갈등에 놓이게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제가 내린 결론은 팀이 능력이 되느냐의 여부에 있습니다.
마음은 EPL인데.... 몸은 그게 아닌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수비라인을 올려서 그리고 일자수비를 맞춰서 업사이드 트랩을 활용할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결코 쉽지않은 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비수들만의 문제도 아니고 전방 미드필더들과 공격수들도 업사이드 트랩을 쓰기위한 전술적 활동들을 해주어야하고, 또 수비라인 수비수들이 볼의 상황, 경기의 진행상황에 맞춰 라인을 맞추고 위치를 잡고 하는것도 말처럼 그리
쉽지않습니다.
거기에다가...... 두둥!
상대공격수들은 순발력과 스피드, 체력이 좋은데.... 수비수들이 그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면
수차례 골기퍼와 상대 공격수의 1:1상황을 만들어주고 말것입니다.
한골만 먹어도 대회에서는 부담스럽고 맥빠지기 쉽기에 위험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감독이면, 대회라면....
선수들의 체력, 스피드의 부족, 전술구사를 위한 팀웍 및 팀능력이 부족하다면 ...
일자수비를 하되 수비라인을 페널티에리어 근처까지 내려서 할것 같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업사이드를 쓸수도 있고, 그러나 뚫렸다고해도 공간이 많지않기에 금새 쫒아가서
다시 압박을 할수도 있고요. ^^
일자라인에 페널티에어리어까지 내린다면... 미드공간이 너무 오픈되지 않을까요?
보통 4-3-3 전술을 쓰기에..걱정이 되네요.
@LoVeLy 볼은 상대 페널티지역 근처에 있는데... 우리 수비수라인을 처음부터 내려서 위치하면 당여히 안되겠지요?
우리팀이 공격하는 중에는 분명히 따라 올라가서 받쳐줍니다. 그러나 볼이 탈취되고 난 이후...
그렇다고 볼을 뺏기는 그순가 죽어라 우리 지역까지 뛰어내려와 대형을 갖추는것도 아니구요.
수비라인 뒷공간을 상대가 쉽게 침투하지 못하도록 공격수와 약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내려오는
그런 모습니다.
@축구1,000점 수비수가 과감하게 수비하다가 자칫 한방에 돌파되어 실점할수 있으니....
상대공격수와 적절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아주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않도록 하면서....
우리팀의 다른 동료들이 수비에 안정적으로 가담할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스위퍼를 처진 위치에 처음부터 쓰기보다는
포백 일자라인 선상에 있다가 경우에 따라 커버하는 정도의 움직임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처져있으면 분명 상대 공격수들의 패스전개는 쉽기때문입니다.
스위퍼든 일자포백이든.....
체력(스피드,순발력)이 안되면 수비라인을 낮춰서 하는것을 저는 권합니다.
만약 포백일자로 높은 위치에서 하자고 누군가? 팀원?이 발언한다면 팀 모두가 합의를 봐야할듯요.
골먹을수도 있다. 욕하지마라. 네가 하면 잘할것 같으면 니가 수비해라.
혹은 두골 먹으면 공격수들은 세골 넣어라.... 등등. ㅎ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수비라인을 낮추게 되면 그만큼 미드쪽에서 내려와줘야하는데...
어렵네요... 이런저런 생각해서 전술을 말하면..꼭 토를 달고나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어렵네요. 전문감독이 있는 팀이 아니니..ㅠㅠ
@LoVeLy 그분께 거꾸로 질문을 해보세요.
우리팀의 수비전술상 높은위치에서의 수비냐? 낮은 위치에서의 수비냐?
낮은위치의 수비를 하기로 한거니까....
미드필더 당신들도 요정도까지는 내려와야 팀웍이고, 전술이다.
높은 위치에서의 수비를 하자고 했다구요? 그럼 보통은 공격수들은 그 팀에서 제법 빠르고 잘하는 사람들로 편성하는데 그들을 막을 방도가 있는지도 물어보시고 의사소통해보세요. ^^
저의 소견에 이어서
우리 카페팀의 감독님이신 염기풍 운영위원님께서 조언을 해주실겁니다. ^^
저도 고민이 많이 되는 상황이네요. 전술은(433, 4141. 442등) 수비할 때 형태를 말합니다. 즉, 전술을 이야기 할 때 수비에 초점을 마추어 숫자싸움을 어떡해 가져가는냐의 문제이지요.
전술은 각 팀에 능력에 맞게 할 필요가 있어요. 러블리님 팀은 처진스위퍼시스템이라 상대방이 빠른 역습 또는 양 사이드가 빠른 공격수를 맏기에 적합한 형태같아요.
왜 현대 축구에서 포백을 강조할까요? 그건 오랜 시험을 통해 가장 좋은 수비형태라고 결론이 낳기때문입니다.
뻥뻥축구가 많았던 예전에 비해 지금은 기술적으로나 전술적으로 너무 세밀해졌어요.
공격도 공격이지만 단순히 빠르다고 수비가 당하는 건 아닙니다.
대부분 처진 스위퍼 시스템은 청소부라고도 하지요. 좋은 전술입니다. 상대방 뒷공간 침투를 막은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고 상대방이 스피드를 이용해 한번에 해결할 수 없게 만드는 좋은 전술입니다.
포백이 업사이드트랩을 유도하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많은 전술 오해들이 생기는데요. 업사이드를 쓰기위한 포백 또는 일자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비의 숫자는 일반적으로 상대의 강한 포워드의 숫자에 비례합니다.
글로하자니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 포백시스템을 하고 싶다면 그분한테 이렇게 말하세요. 배우자! 말로만 하지 말자!
포백운영으로도 양사이드 빠른 선수를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배워야 합니다
배웁시다. 배워~~~
특히 수비 포백 조직력(빌드업)을 강화하는 여러 훈련들이 있는데, 아침에 조금 일찍 나와 30분이라도 연습해보세요.
분명히 효과 볼 겁니다. 그냥 나와 편가르고 EPL에서 보던 것을 흉내만내면 절대 강한 아마추어팀이 될수 없습니다.
흔히 하는말 말로는 누가 못하냐?고요. 말로만 하니까 그렇게 되는 것같습니다.
러블리님 팀의 건승을 바랍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연습하겠습니다!!! 힘받고 갑니다!!
제 기준에선 오프사이드 트랩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도 있을것 같습니다.
흔히 상대 공격을 오프사이드 트랩으로 잡아내겠다??가 대부분인대 이정도 수준은 아마추어에서 불가능은 아니지만 구현하기 어려운게 사실인건 모두가 아시겠죠^^ 개인실력,서로간의 호흡,경험..가지각색인 상황에서 특정순간마다 수비라인을 어느정도 오르락내리락,일자라인을 맞춰주면서 상대 공격을 지연하거나 어렵게 해보는정도에서 서로 조율하심이 어떠실지요 ㅎ
예를 들면 상대가 측면에서 볼을 가지고있고 중앙으로 침투하는 동료에게 패스하려고 준비할때 어느정도 라인을 맞추고 버텨주면서 타이밍만 엇박자 나도 효과적 아닐런지요..
안녕 하세요
여러 분들의 조언이 무척 고심하고 많은 구상들을 했을 것 같네요
오프사이드 트랩을 구현 하기 위해선 제일 중요한 것이 팀원들간의 일사불란한 움직임 겠지요 그러나 그 이전에 누구나 알면서 방관 하는 부분이 "밀면 당기고 당기면 밀어라" 라는 말을 잊고 경기에 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상대가 내려오면 올라가고 올라가면 내려오는 방법이 오프사이드의 기본이자 제일 중요한 요소 입니다 이것만 잊지 마시고 중앙 센터백에서 조율만 가능 하다면 포메이션에 구애 받지 마시고 편하게 차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비수의 위치를 올리느냐 내리느냐의 고민에 대한 제 생각을 덧붙인다면 수비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들과 골키퍼에 있습니다
공격적인 전형 일 땐 미들이 공격수 가까이 접근 하면서 간격 유지하고 수비수가 미들지역까지 접근해 있으면 골키퍼가 올라와서 간격을 조절하면 운동장 전체를 쉽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오프사이드 전술에서 골키퍼의 역활은 매우 중요 합니다 골키퍼가 30%이상 차지한다고 보셔도 무관 합니다
오프사이드 트랩은 수비에 중점을 두시면 뒷 공간 많이 뚫립니다.
골키퍼에 중점을 두시면 한결 쉬워 질 겁니다.
벌레물린사과님 말대로 게임시 키퍼와 조율을 많이 했습니다. 많이 좋아진 듯하고. 뭔가 라인에 대한 이해도 와 팀웍에 대한 부분이 서로 잘 맞아가는 듯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만에 열띤 토론 아주 좋네요^^
굉장히 도움되는 토론입니다
우선 수비수들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일반 조기회에선 그팀에서 제일 실력이 딸리는 선수들이 윙백또는 사이드백을 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선수들에게 수비수로써 위치선정하는 법부터 설명하심이 어떨런지요? 제가 우리팀 수비수들에게 주문하는 것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우선 우리골문을 등지고 상대 공격수와 공을 동시에 볼수있는자리, 그와 동시에 우리팀 최종수비수보다 한발이상 앞선라인을 유지하는 자리! 이자리를 찾아서 서게되면 우선 위치선정은 굿입니다. 스위퍼의 경우는 상대공격수의 성향을 파악해야 합니다. 스워퍼와 스토퍼가 스피드나 몸싸움, 또는 개인기술로 상대 공격수와 맞설 자신이 있는 경우는 수비라인 좀 올려도
좋습니다만, 상대공격수가 빠르고 기술도 좋다면 수비라인을 내려서 골키퍼와의 간격을 좁게 가져가는것이 뒷공간을 허용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위한 오프사이 트랩이 아니라 상대 공격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선 상대보다 한발더 움직임을 가져갈수 있는 체력이 필수입니다. 우리가 하프라인을 넘어서 공격 전개중일때 수비수들은 절대 구경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3선에서 공격을 지원하는 역활을 하면서 수비라인을 바짝 끌어올려야 합니다. 단 이때 수비수들은 돌아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상대 공격수들을 미리 시야에 넣고 있어야 합니다. 게임을 조금만 진행해보면 어느 선수가 돌아뛸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 파악할수 있
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스위퍼와 스포터중 한명은 반드시 스피드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양 사이드 라인의 수비수들이 최종수비수보다 한발정도만 앞선 위치를 잡는다면 업사이드 트랩은 스위퍼의 움직임으로 얼마든지 공격을 무력화 시킬수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최종수비수보다 한발앞선위치!! 이 포인트 감사합니다. 팀원들에게 설명하기 쉽겠네요.!
수비라인은 그때그때 상대와 스토퍼의 자질에 따라.. 결정해야겠네요. 좋은 점 많이 배워갑니다!
어디나 이 문제가 핫이슈인 듯합니다. 저희 팀도 예외는 아니구요.
저희 팀에 센터백 자주 보는 회원이 대여섯 명 됩니다. 저도 자주 봅니다.
근데 오프사이드 트랩에 관해 저와 나머지 사람들의 생각이 아주 다릅니다.
상대 공격라인이 하프라인을 마악 넘은 시점에서부터 "올려! 올려! " 하곤 하죠.
그 결과 올려서 아주 이따금 오프사이드파울을 얻기도 하지만 그보다 훨씬 많이 뒷공간을 뻥 뚫리는 사태를 맞이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여러 번 지적도 해봤지만 제가 이 팀에 온 지 3년 동안 나아진 게 없습니다. 그저 제가 센터백[스위퍼] 볼 때만 내 식대로 할 뿐입니다.
제 생각이 틀렸을 수 있습니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오프사이드 트랩은 걸리는 것이지 거는 게 아니다 -
상대방 공격라인이 대형을 갖추고 짓쳐들어오는 걸 바로 라인 올려 잡으려 하는 건 무모한 짓 아닐까요?
그저 우리 수비 상황에 적절한 대형을 우리가 갖추고 있는 가운데 성미 급한 상대 선수 누군가가 파울을 범하는 것 아닐까요? 트랩은 덫이어서 걸리는 것이지 그걸 던지거나 쏘아 상대에 맞추는 돌이나 총은 아닌 것이죠.
상대 공격라인이 밀고 들어오면 밀려줘야 합니다. 무리하게 앙버티다가 뒷공간 다 내줍니다. 무조건 단단하기만 한 무쇠보다는 탄성이 있어서 오히려 강한 강철처럼 대응해야 합니다.
게다가 물러나는 건 수비하는 우리에게 불리하지 않습니다. 시간을 벌어 우리 미들 등이 돌아와 수비가담하기 좋겠죠. 그보다도 우리가 물러나면서 페널티에어리어에 가까와진다는 건 막강 수비력을 가진 우리 골키퍼와 한덩어리가 된다는 뜻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우리가 유리해지는 거죠.
라인을 올리면 그만큼 우리팀 간격이 촘촘해서 체력적으로 미드 부담도 줄어들고..중앙공간싸움에 유리하긴 합니다만..뒷공간을 너무 쉽게 주는게 흠이죠. 페어플레이님 말대로 10번에 2번정도는 어찌 업사이드되지만..나머진 제대로 확인도 어렵고 그걸 봐줄 심판도 없는게 현 상황이죠.. 그리고 상대 공격수와 수비수간의 주력차이가 나면.. 뭐 업사이드 라인올려놓으면 그냥 뚤립니다. 실제 축구선수들같이 어느정도 주력이 동등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업사이드트랩을 제대로 실현한다는 자체가.. ..
우리 수비 대형은 그저 일자로는 곤란할 듯합니다. 볼을 달고 있는 상대 선수를 맞고 있는 우리 선수를 정점으로 역 V 자 대형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간격 사이로 찔러주는 상대의 뒷공간 패스를 대비해서요.
이게 맞다고 보면 오프사이드트랩은 주된 수비 방법이 아니라 부차적인 게 되지요.
저희팀은 제가 센백(스위퍼)을 보면 무조건 저보다 한발 앞에서 라인유지하라고 합니다. 지역마크를 하면서 상대공격수가 자유롭지 않도록 계속 라인 위치 변경하면서 스토퍼와 윙백에게 라인 계속 보라고 지시합니다.
그나마 상대방 공격수 발이 어느정도 저와 차이가 나지 않다면 통하는 전술이지만.. 가끔 어리고 빠른친구들 나오면 답이 없습니다..
항상 상대방 스타일 파악해서 라인은 그떄그떄 조절할 수 밖에 없는 듯합니다.
위에 운중축사님이 다시 댓글이 많이 도움이 된 듯합니다.
라인을 어느정도 운영하니 업사이드 트랩을 해야한다는 팀원도 별 말은 없더라구요..
아, 오프사이드 거는 경우가 전혀 없지는 않겠네요. 대략 세 가지가 떠오르네요.
1. 전에 이영표가 해설하는 중에 소개하더군요. 아주 가끔 선수들끼리 시합 전에 약속하기를 상대 첫 프리킥 때 선수 모두 앞으로 뛰어나가 라인을 올리는 경우. 근데 이건 딱 한번 가능한 것.
2. 상대의 공격이 있은 뒤에 볼이 상대 진영 방향으로 튕겨져 나갈 때 우리 선수들이 모두 앞으로 튀어나가서, 공격하다 지친 상대 선수가 오프사이드라인에서 채 돌아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
3. 상대가 우리 진영을 향해 롱킥을 할 기미가 보일 때 적절한 타이밍에 라인콘트롤러[보통 센터백] 혼자의 움직임으로 상대공격수가 오프사이드 파울을 범하게 하는 방법
물론 우리 공격시는 좀 다릅니다. 양 사이드백은 라인콘트롤러보다 약간 위에 위치해야겠지요. 그래야 라인콘트롤러 혼자의 움직임으로 오프사이드트랩을 걸 수도 있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