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고아들 실태관련글 읽고나니 과거 형제복지원 박인근원장 생각나네요.... 박인근도 전두환5공정권과 검경찰의 보호를 받으면서 살인과 악행을 이어나갔고 그리고 그 아들이 박인근의 악행을 대를이어 이어나갔죠. 그리고 박인근이 죽을때가 다 됬을때 김해어디에 있는 집에서 임종을 맞았는데 그 때 PD들과 언론들이 박인근에게 과거 악행에 대해 케물으며 취재하니까 그 아들이 언론인들에게 화를내면서 위협과 손찌검을 가할려했던 일화가 있었죠. 오히려 적반하장이라는 수식어처럼 말이에요. 그 아들이 언론인들에게 한말이 "우리아빠 지금 건강도 안좋은데 충격받아서 죽으면 너희들이 다 책임질거냐?"하면서 오히려 뻔뻔하게 큰소리를 쳤다하죠. 자기는 550명을 넘게 죽이고 인권을 유린해놓고는 혼자 편하게 가겠다? 절대 안될소리죠.... 그리고 박인근은 고아와 원생들을 노동착취하여 수많은 부동산과 재산들을 호주와 캐나다등에 다량소유하고 있었다합니다. 집에서 외국지폐와 화폐들도 대량발견되었구요.... 자격과 능력,자질도 안 되는 인간이 부정한 방법과 꼼수로 호사다마를 누린 것이었습니다.
박인근같은 인면수심 범죄자가 자기나라에 수십억대 재산을 맡기고 가질수있게 해준 호주등의 국가들도 너무하고 서운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수백명의 고아를 학대하고 살인했는데도 표창까지 준 전두환정권.... (이전댓글에 내용을 실을려고 했는데 갑자기 "잘못된 요청입니다"라는 문구와 오류가 떠서 댓글을 하나 더 달은점 양해 바랍니다. 요즘 인터넷알바들이 아이디에 해킹까지 거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아원장이 고아들을 학대하는 유형중에서 반찬과 밥을 섞어 개밥을 만들어놓은 뒤에 강제로 먹인다는 얘기도 저런 행위는 일본야쿠자문화에서 유래됬다 하네요. 아마 일본의 악문화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한국에도 유입된듯 합니다. 옛날 일본놈들이 우리조상들에게도 저런 모욕과 봉변을 주면서 핍박했는듯 싶은데요. 위안부피해자, 강제징용피해자들한테도 저랬고.....
저렇게 사람을 양육하는데 기업적으로 하면 또 다른 특권층을 양산하는 것으로 국가가 운영하는 게 답이다. 개인적으로 모든 게 민영화를 반대하는 입장인데 그럴 돈이라면 차라리 제도를 고쳐서 운영하면 더 절약적이다. 민영화는 개인영역에 속하는 것으로 개인에게 특권을 허가한 것이다. 물론 특권방지조항이 있겠지만 윤석열같은 법꾸라지가 반드시 나와서 법을 농락하고 사익추구를 열심히 하기 마련이다. 이래서 현재 권력행태를 보면 사익추구자들이 권력과 연대하여 사회를 근본적으로 욕망추구의 숙주로 보고 온갖 범행을 밥먹듯 폐륜을 저지르고 있다. 공무원이라면 공공성을 목숨으로 알아야 하는데 사기추구가 좋은 편가르기 집단에 편승하여 생명을 물건다루는 듯한 행태가 세계전역에 만연돼 있다. 특히 용병으로 성공한 개새들이 돈으로 그걸 다 만드는데 성공하면서 극도의 혼란이 가중되는 데 이게 시대의 파동이라고 보여진다. 이런 게 지나고 나면 강력한 공적임무가 인간욕구를 제어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인공지능이 법을 정당하게 처리하게 될 것인데 그게 생명사회에 하나님같은 존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인간은 욕구가 생명을 연장시키지만 그 욕구로 인간세상이 파괴되는 것은 안된다
첫댓글 고아들 실태관련글 읽고나니 과거 형제복지원 박인근원장 생각나네요....
박인근도 전두환5공정권과 검경찰의 보호를 받으면서 살인과 악행을 이어나갔고 그리고 그 아들이 박인근의 악행을 대를이어 이어나갔죠.
그리고 박인근이 죽을때가 다 됬을때 김해어디에 있는 집에서 임종을 맞았는데 그 때 PD들과 언론들이 박인근에게 과거 악행에 대해 케물으며 취재하니까 그 아들이 언론인들에게 화를내면서 위협과 손찌검을 가할려했던 일화가 있었죠. 오히려 적반하장이라는 수식어처럼 말이에요.
그 아들이 언론인들에게 한말이 "우리아빠 지금 건강도 안좋은데 충격받아서 죽으면 너희들이 다 책임질거냐?"하면서 오히려 뻔뻔하게 큰소리를 쳤다하죠. 자기는 550명을 넘게 죽이고 인권을 유린해놓고는 혼자 편하게 가겠다? 절대 안될소리죠....
그리고 박인근은 고아와 원생들을 노동착취하여 수많은 부동산과 재산들을 호주와 캐나다등에 다량소유하고 있었다합니다. 집에서 외국지폐와 화폐들도 대량발견되었구요....
자격과 능력,자질도 안 되는 인간이 부정한 방법과 꼼수로 호사다마를 누린 것이었습니다.
박인근같은 인면수심 범죄자가 자기나라에 수십억대 재산을 맡기고 가질수있게 해준 호주등의 국가들도 너무하고 서운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수백명의 고아를 학대하고 살인했는데도 표창까지 준 전두환정권....
(이전댓글에 내용을 실을려고 했는데 갑자기 "잘못된 요청입니다"라는 문구와 오류가 떠서 댓글을 하나 더 달은점 양해 바랍니다. 요즘 인터넷알바들이 아이디에 해킹까지 거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아원장이 고아들을 학대하는 유형중에서 반찬과 밥을 섞어 개밥을 만들어놓은 뒤에 강제로 먹인다는 얘기도 저런 행위는 일본야쿠자문화에서 유래됬다 하네요. 아마 일본의 악문화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한국에도 유입된듯 합니다. 옛날 일본놈들이 우리조상들에게도 저런 모욕과 봉변을 주면서 핍박했는듯 싶은데요. 위안부피해자, 강제징용피해자들한테도 저랬고.....
경찰이 숨기는 것 추정
1. 천공이나 건진법사 등 무속인이 깊이 관여
2. 신천지의 개입
3. 김건희의 관여
4. 극우 유튜브들이 기획 실행
5. 검찰, 언론 등이 광범위하게 얽힘
저렇게 사람을 양육하는데 기업적으로 하면 또 다른 특권층을 양산하는 것으로
국가가 운영하는 게 답이다.
개인적으로 모든 게 민영화를 반대하는 입장인데
그럴 돈이라면 차라리 제도를 고쳐서 운영하면 더 절약적이다.
민영화는 개인영역에 속하는 것으로 개인에게 특권을 허가한 것이다.
물론 특권방지조항이 있겠지만 윤석열같은 법꾸라지가 반드시 나와서 법을 농락하고
사익추구를 열심히 하기 마련이다.
이래서 현재 권력행태를 보면 사익추구자들이 권력과 연대하여 사회를 근본적으로
욕망추구의 숙주로 보고 온갖 범행을 밥먹듯 폐륜을 저지르고 있다.
공무원이라면 공공성을 목숨으로 알아야 하는데
사기추구가 좋은 편가르기 집단에 편승하여 생명을 물건다루는 듯한 행태가
세계전역에 만연돼 있다.
특히 용병으로 성공한 개새들이 돈으로 그걸 다 만드는데 성공하면서 극도의 혼란이 가중되는 데
이게 시대의 파동이라고 보여진다.
이런 게 지나고 나면 강력한 공적임무가 인간욕구를 제어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인공지능이 법을 정당하게 처리하게 될 것인데 그게
생명사회에 하나님같은 존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인간은 욕구가 생명을 연장시키지만 그 욕구로
인간세상이 파괴되는 것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