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한테 꽤 알려진 드라마 분석가가 쓴,2004년 봄 드라마 각 상 발표

[완자]

2004.7.1　2004년 봄 드라마 각 상 발표

　지금 쿨은 바빠서 , 드라마를 보는 한가가 없었다.

　덕분에 , 온전히 본 것은 「오렌지 데이즈」와「사랑해 너에게」만. (이)야 로 , 텔레비젼 라이프의 연재에 , 「오렌지」와「사랑해」의 리뷰를2회씩써 버렸다 원.

　그러자(면) , 담당 편집씨가 ,

「-붙이는씨 , 설마 같은 드라마를3회취한다는 것은 없지요?」

Σ(▼ ▼메)기쿡!

「뭐, 설마 , 아무리 뭐라해도 그런 이유 없지 않습니까 아 , 하하하」
「진짜입니까?」
「괜찮아 괜찮아. 다음의 마감은 , 인기 드라마「겨울의 소나타」를 취할 예정이니까 안심해 주십시오」

　그러나 실은 그 시점에서 , 「동소나」는1화라도 보지 않았다 것인다. 정말 녀석. 그리고 결국 , 마감의 3일전에 친구에게 녹화 비디오를 보내 주어 , 2일 전부터 처음 봄이라고 , 알맹이 1일반으로 9화 계속으로 「동소나」를 본 나.

　이렇게 성실하게 드라마를 본 것은 오래간만∼(두고 ).　

　(이)라고 이유로 , 지금 쿨의 아카데미상은 , 언제나 이상으로 편향이 있는 것을 거절해 둡니다.

드라마 Phreak·아카데미상
2004년 봄 드라마 수상 일람

최우수 작품상　겨울의 소나타

∼,이제 와서? 　왜냐하면 이래 , 그 밖에 (온전히 ) 보지 않았었는 걸. 개 -인가 , 이렇게 계속으로 드라마를 본 것이라는 몇년만일까. 게다가 , 처음 봄이라고로부터 눈치챘지만 ,「코 , 코머셜이 없어! 」(←NHK이니까 당연). 연속 드라마는CM을 날리면(자) 알맹이40분 이지만 , 동소나는 1시간 꽉. 그렇지만 깨닫자 비교적 곧 1시간 경과해군요∼. 어째서 까?

최우수 주연 여배우상　최·지우　겨울의 소나타

TV　LIFE에도 썼지만 , 유진 일 최·지우는후지타 토모코를 닮아 있다. 그리고 ,동쪽에도 비슷할 생각이 든다. 그러나 , 이 2명과는 전혀 달라 어디까지나 가련한 최·지우. 도대체 무엇이 다른 것일까?　말투?　표정?　행동?　그래서 , 차분히 관찰한 결과 ,「타메」가 다른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결론에. 상대의 얼굴을 5초 이상 응시하고 나서 말하기 시작한다. 그 시간을 참을 수 있는지 어떤지가 , 「대단한 미인」이라고 칭할 수 있는지 아닌지의 갈림길인 것이다 (사실인가? ).

최우수 주연 남우상　　처부목치　오렌지 데이즈

이제(벌써), 안되어요. 모두 트마북키의 웃는 얼굴이나 강아지와 같은 우르울목목에 무렵와속아 버려서. 덕분에 이런 졸작 드라마가 시청률을 취해 버린은 아닙니까. 어쩔 수 없네요 이제(벌써)∼. 여기에 들어갈 수 있고 물어 (어) 줄까. 덧붙여 이 장소에 욘님을 선택하지 않았던 것에서의 불평 메일은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최우수 조연 여배우상　박소르미　겨울의 소나타　　

한국 거주의 독자로부터 (들)물은 이야기하지만 , 최인 일 박소르미는 , 데뷔전은 살쪄 있어체중60킬로정도 있었다고 한다. 분명히 , 조금 기분을 허락하면(자) 뚱뚱이그런 육감적인 체형. 그렇지만 거기가 악녀에 딱. 악이야 쌍 최인. 고-최인. 왈패 최인. ·이라고·나무∼(웃음).　동소나의 재미의 반 이상은 ,최인의 덕분은 아니지요 -인가.

최우수 조연 남우상　박용하　겨울의 소나타

이것 그리고 한국 거주의 독자에게 (들)물은 이야기하지만 , 산효크 일 박용하는 , 위의 박소르미와 중학이나 고등학교때에정말로 동급생이었던 것 이라고. 에 ~에 ~에∼. 「동소나」에서는 여주인공 유진에 늘 따라다니는 스토커 비슷한 지위를 열연 하고 있던 용하씨. 그런 그가 요며칠째 날 해 텔레비젼 출연 하셨을 때는 ,「그 아이는 나쁘지 않다」보고 싶고 , 숨고 산효크판이BBS에 우르르 나와 깜짝. 그렇네요 , 나쁜 것은 유진이군요 (웃음).

최우수 조역상　쿠·헤효　겨울의 소나타

「동소나」의 웃음 담당 , 김 차장. 언제나 상사의 미놀씨(페·욘 쥰) 를 「한 잔 살지 않습니까∼」보고 싶게 술로 이끄는 김 차장. 알콜 중독인가? 　그렇다고 하는 것 같은 느끼고로 좋은 맛을 내들 사 있습니다. 역시 드라마에는 이런 어딘가 빠지고 있는 것 같은 사람이 없으면∼.

최우수 각본상　김·성게 , 윤·운골　겨울의 소나타　　

둘이서 쓰고 있어요. 베타로 멋진 드라마를 고마워요 (웃음).

골든·딸기·온더·쇼트케이크상
2004년 봄드라마 수상 일람

최악 작품상　자견의 왈츠　　

▲도 포기, 입니다.
▲그러니까 ,범인은 누구야! 「HOW TO 자견」이라고「자견의 왈츠 공략책」에서도 쓸 생각일까요.
▲수수께끼투성이의 최종회.
▲작자 자신조차 방폐한 것 같은 ,횡설수설인 결말에 아연하게.
▲아는 는 는 는 는 는! (대폭소)
▲이런 시간대에아마추어 콩트방송없는 치수군요.
▲지나친 시시함＋긴장감을 쳐부수어졌군 치노 주제가를 듣자 마자 , 1화 몇분 본 것만으로로 리타이어 해 버렸습니다.
▲첫회 살짝 봐「-응」해 , 그리고는 TV 잡지의 선전란 뿐인 의미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만 , 너무나 환타지 --! 그리고 한 ~있고 전개가 토지 분할 토지 분할과 나의 신체를 범해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ⅴ?箏?의미 , 터무니없는 파괴력을 가진 작품이었습니다.
▲노시마 센세 ,이제(벌써)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 길로 나아가 주십시오―.
▲, 기다렸다일본 테레비 ~.
▲시청자의 예상을 배반하기 (위해)때문에?　시청률 목적?　자포자기? 　여기까지 최종회(최종회에 가까워지는 것에 따라 심해져 왔습니다만 ) 가 엉망이 된 것은ⅴ? 이것이 일본 TV 50주년 기념이라니!
▲일본 테레비도50주년 기념 드라마 , 「빛과 함께」로 해 두면 좋았을텐데 (＾＾；). 그렇지만 , 날아 모습은 아직「애애」는 넘을 수 없는(웃음).
　

최악 작품상 차점　오렌지 데이즈　

▲기대해 보고 있었는데 ,너무 하다!
▲어쩐지 賈?노린 캐스트(시소 , 트마브키) , 주제가(미스틸) , 각본(네 낚시개 선생님) 으로 히 와 절의 부엌이었습니다.
▲결국은 ,젊은 아이 오합지졸한, 은 만여라? (이)라든지 생각해 버렸습니다.
▲너무 낡아서 , 장애자 매물로 하고 있는 내용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마치70연대의 드라마였습니다 원.
▲어느시대의 이야기다? 라고 할 정도로 낡은 이야기. 이 작품으로 좋았다고 생각한 것은처부목 훈의 자견과 같은 눈을 볼 수 있던 것 정도 까(소).
▲히로인이 장해가 있는 설정으로 할 필요가 있었는지요?
▲내용이 없다. 그리고 산만이다. 그 책임은 연출과 각본에 다한다!　특히 키타가와씨 , 벌써 잘못 보았습니다.
▲어디선가 본 드라마의 재탕에 가세해 , 어쨌든인물 조형이 얕다. 어째서 이런 드라마에 시청률이 나오는지가 불가사의.
▲최종회의 시소 코우의「있고 네있고(가들 사의)」는 있을 수 없어요. 4년전까지 귀가 들리고 있었던 사람이 저런 말투가 될 리 없어. 원건 청자가 완전히 보통에 말하고 있는 것을 본 적 있는 걸. 거짓말도 대충 해두어라고의∼！
　

최악 작품상 차점　사랑해 너에게　

▲플라토닉인 두 명을 그리는지 생각하면(자) 그래도 아니고. 질퍽질퍽하게 되는지 생각하면 그래도 아니고. 어쩐지―.
▲이제(벌써) 기획 단계로부터 위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타이틀이 모직 타로씨의 노래의 타이틀이라고 (들)물었을 때 일순간에 식었습니다.대양응 이런 것 , 이제 멈추자.
▲「중학생 일기」보다 간단하게 해결되어 버리는 소아병동의 아이들의 심각한 고민해 , 「건너는 세상은 귀신(뿐)만」보다 직접적인 대사에서의 설명 , 아마 (본 것 없기 때문에 ) , 「우메자와 토미오씨의 대중 연예」보다 장황해서 쿠사 있고 인정이야기ⅴ?
▲이즈미야 시게루와 많은 풀훈의인생 극장에서 , 이 두 명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어 손상되어 짊어질까?
▲틀림없이 스가는 「수태고지」되었는지라고 할 정도로정감이 없는 애인들이었습니다.
▲저런담흰색인 연인인데 , 임신을 가져온 곳(점)이 아무래도 , 소화할 수 없다.
▲최근 연애 표현이매우 담흰색이 되고 있을 생각이 들어ⅴ? 뒤의 「키스 아니」가 너무 농후한 것인가.
▲「해하」의 드라마판이니까라고 기대했었는데 , 어쩐지 너무 주역 두 명의 정서의 얕다고 할까 거의 느껴지지 않는 조잡함. 그 버릇 , 갑자기 충동을 일으켜 시청자를 유혹할 수 있다.
▲촉촉하게 어른의 드라마일까하고 생각했는데 ,키스로 아이가 생기는지라고 하는 요즈음 중학생도 깜짝의 전개에 한 표.
　

노지마 신지상(최악 각본상)　키타가와에츠리코　오렌지 데이즈　

▲최근 몇년 , 그녀의한계를 느낀다.
▲한계를 느낍니다. 좋아했던인 만큼 보고 있어 괴롭다.
▲이 사람은한계를 넘어 버렸다라고 느낀 오렌지 데이즈.
▲산 자기의 명작? (을)를 손을 대신하고 물건을 대신해 다른 작품에리메이크한다. 그것이 전이야인가 재미있으면 , 나도 허락해요∼.
▲자신의 한 때의 드라마의재료를 사용해 돌려라고 있는 모습이 슬픕니다. 「나한백 백서」꾸짖어 , 「사랑하고 있다고 해 주고」질책.
▲대사 , 설정 , 라스트 ,데쟈브의 폭풍우였습니다. 안이한 재탕도 대충 해두면 좋겠다.
▲이 (분)편은 이제(벌써) 지금까지의 작품으로부터스스로 파크리면서 밖에 쓸 수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캐스트 일회용이라고 하는 극작가로서 있을 수 없는 집필 활동. 신캐릭터를 자꾸자꾸 등장시키지 않는다고 스토리가 생각해내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에.
▲키타가와씨 , 당신에게는 실망했습니다. 이번 , 착실한 드라마를 쓰지 않으면 당신 , 정말로말려져요!
▲여기까지 , 녹슬고 붙어 버리면(자) , 이미 , 인심을 잡는 , 러브 스토리는 무리. 게다가 , 동소나를 넘는 스토리를 쓴다고 호언 한 것에 비해서는 , 어려운 결과. 숫자가 나와도 ,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 나는 사이코 -! (웃트리)분명히 옛날 교제하고 있던 사람에게 이런 말을 들었어요∼(착각), 그 때 , 대학의 카페 테라스(식당)에서는 이 곡이 나오고 있어∼, 그 날 , 이렇게 말해 준다면 , 나도 좀 더 솔직해질 수 있었는데ⅴⅰ뭉箚?, 그런 선생님의망상에 대해 붙어버릴 수 있어 버린 , 우리 시청자의 입장은ⅴ?
▲연애의 거장 , 키타가와할 수 있는 해 -는노망이라고 끝내졌다. 실수 나이!
　

최악 각본상 차점　사카모토 유지　사랑해 너에게　　

▲반드시 , 대다프로듀서에 다양하게 ,싫어지는 만큼 개입되었겠지요. 그런데 , 그것만으로는 당신의 각본을 할 수 있고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각본으로 , 당신이 낳았음이 분명한 등장 인물들을 소중히 하지 않고 , 도대체 누구를 소중히 합니까.
▲사카모토씨 , 너무 마음에 당김의 하지 않는 각본 의뢰였던 것?　특히 전반 , 날림일을 하고 있는 분위기가 화면을 통해 오싹오싹ⅴ? P에 말참견시키지 않을 정도의 기세로 일 해 주세요.
▲어째서 사계(칸노 미호) 가 임신했는지 , 지금까지의 흐르고로부터 완전히 시청자에게 이미지조차 시킬 수 없다니 ,어떻게 생각해도 이상하다!
　

최악 주연 여배우상　하세가와 쿄코　원더플 라이프　　

▲드 서투름! 　대사가 단조로운 읽기 , 전혀 감정이 들어 있지 않다!
▲이 (분)편 주연이었을까? (조연? )　너무나너무 서툴러불쌍함일 정도였습니다.
▲그 중 센파이모델의 「레오 팰리스에 덤으로 따라 오는 여자」에게 계속되어 , 시청률 잡히지 않는 블랙 리스트에 실리겠지요.
▲그 전에여배우라고 하는 일이 무리인 것을 깨닫습시다.
▲사카구치 켄지·키무라 타쿠야와 대등한 GSOS상 단골에게 군림한 여왕 마마 ---아니여신모양.
▲아마「나는 하세쿄」라고 하는 자의식이 너무 강해 , 역 에 비집고 들어갈 수 없다고 보았다.
▲옛 기려어디 가 아닌 역 쪽이 좋았어요ⅴ?
▲최종회에서 오래간만에 보면(자) , 키마리였습니다 (웃음). 말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매우 이상합니다―.
▲머리 모양 바꾸었다 ~에서도 ,얼굴 , 숨지 않아요. (우근풍).
　

최악 주연 여배우상(동점)　칸노 미호　사랑해 너에게　　

▲좀 더 능숙하신 (분)편일까하고과신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작품으로 제일 몹시 서투르게 보였습니다. 그눈썹어떻게든 되지 않겠습니까?　모든 것을 박살 내고 있었습니다.
▲진짜 ~에 ,눈썹이 헨이었어 (메이크씨의 책임인가? ).
▲표정이 너무 딱딱하다. 사람을 사랑 하는 상냥한 기분이 전해져 오지 않는다.
▲완전히 사랑 하는 여성의 정감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묘하게 치열의 좋은의치와 같은 입가가 무서웠다.
▲「칸노씨는 나쁘지 않다. 각본이 너무 나빠」라고 계속 타일러 왔습니다 , 6화의 나가사키 공항의 장면까지는. 그 장면의 당신의 웃는 얼굴은 , 개, 무서웠다―. 오칼트 영화가 되어 버렸는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 역시 이번 같은 보통 여성을 연기하려면 ,악의 강한 역을 너무 연기한 것 같습니다.
▲어디가 젊은이 연기파 여배우는이라고 생각한 작품. 이 사람은특수한 역이외는 볼 수 없다고 알게 해 버렸다.
▲「당신」이「아」로 들리는 것은 어떻게든해 주었으면 한다. 무대에서 수행하면 어떻습니까.
　

최악 주연 남우상　후지키 나오토　사랑해 너에게　

▲역시 대단합니다.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그의 연기. 「학습 능력」이라고 하는 말을 가르쳐 주고 싶다.
▲표정이 너무 단순하다.
▲보고 있는 것이 괴롭다. 컴퓨터와 같이 1이나 0의 연기. 그 중간의 뉘앙스는 그에게는 무리인가.
▲이거야 정말로 서툰 배우. 초반의 회의 눈을 감아 계단을 오르는 장면에서는 움직임이로보트와 같은 오버 액션으로 힘이 빠져 죽어 할 것 같았습니다.
▲그로부터 미모를 취하면(자) 무 밖에 남지 않으면 통감. 그 미모조차쁘띠 성형하지 않으면이라고 하는 위 SOS인 (뜻)이유로.
▲아마 이 연대로 맨 밑손.
▲제10화의 우는 얼굴(울고 있지 않습니다만 ) 은 , 눈을 떼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상에 투표하려고 생각했습니다. 눈이 전혀 울음키 -응. 어째서 「눈물짓는다」조차 할 수 없을까요∼(T_T). 정말로 , 노래라든지 노래하고 있는 경우가 아닙니다.
▲고교 교사 이래 1년 이상상의 드라마. 게다가 주역급이므로 , 물론 기대 가득해 끝까지 보고 있었습니다만 , 다음이야말로는 , 다음이야말로는과 깨달으면(자) 최종회. 배신당한 기분으로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감정이 전해지지 않고 , 아직껏 울음을 할 수 없다 (안약). 팬이기 때문에 더욱 매운 맛으로 코멘트해 , 본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향후 연예계에 남아 갈 수 있으려면 얼굴만으로는 안되어서 , 무대등으로 휩쓸렸으면 좋겠다. 가수인가 배우인가!　지금 그대로 가면 ,10년 후는 없을지도?
　

최악 주연 남우상 차점　도우모토 쯔요시　홈 드라마!　

▲쟈니 -씨 ,좋습니까? 　아인 채로!
▲미소년 좋아하는 쟈니 -씨에게 미움받고 싶은 것인지 , 개야 개.
▲얼굴이 동그란 모양. 쟈니즈는 체중제한은 없는 것일까.
▲주연은 무리. 5kg 감량 해 주세요.
▲감량절이라도 수행하러 가 줘.
▲그리고 , 하야리입니까 , 그 머리 모양? 　어째서 아무도 굳이 말해 주지 않는거야―！
▲강 훈을 좋아했는데 , 그롱 헤어 -그만두어∼！！！
▲우선다시마(머리카락) 를 취해!
▲아이돌도 아닌 (무리가 있다 ) , 가수도 아닌 , 연예인도 아닌 , 배우가 아닌ⅴⅡ榴?무엇에 속합니까?
▲그는 쟈니즈의 관할외인가?
　

최악 조연 여배우상　시라이시 미호　오렌지 데이즈　　

▲(이)야 -인가 -들―,몇번이나 말하고 있는 것 같게―, 드라마에 나오면 안된다고―.
▲여배우는 아니다. 탤런트씨군요.
▲감정이입 할 수 없다는 소리가 많아.
▲모처럼 전작(당신의 이웃에 누군가 있다 ) 으로 이 상을 받지 않고 끝났는데ⅴ? 악몽 다시.
▲연기 전에 남고 있는에ⅴ?
▲우연히 보고 있던 「Pooh」로 , 는 줄이「여대생에게는 보이지 않는다∼♪」같은 일을 노래했는데 , 와 홉페를 부풀게 해 , 「-있고!」라고 약간 마지기레 하고 있었던 (웃음).
▲처부목군으로 대학생역 은 빠듯이인 것입니다로부터 ,당신은ⅴ? 그렇지 않으면 무엇입니까. 「자신은 젊게 보인다」라고에서도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ⅴ? 반드시 착각입니다.
▲친구가 집에 묵으러 왔을 때 , 힐끗 보았습니다만 , 시소 코우와 시라이시 미호가 함께 말하고 있는 것을 봐 「시라이시 미호는 어떤 역 이야?」라고 (들)물으면(자) 「시소 코우들과 동급생이야」. 네ⅴ?　동급생?　외관ⅴ?愎明ⅴ. 「응 , 정말 , 정말 동급생?　다브라든지가 아니고? 」 「응 , 동급생이야」 「어와ⅴ??, 자 , 시라이시 미호는 싫은 역?」 「으응 , 시소 코우와 친구」. -----친구!　진짜 사실은 시소 코우를 미워하고 있는거짓의 친구가 아니고?
　 　

최악 조연 남우상　니시지마 히데토시　자견의 왈츠　　

▲단조로운 읽기.
▲당신의 무표정 연기와 노시마씨는 맞지 않습니다ⅴ?
▲당신과 노시마씨는 맞지 않습니다. 부탁이니까 나오는 작품을 선택해 주세요. 그리고ⅴⅡ?b>단조로운 읽기는 어떻게든 안 되는 것일까요?
　

최악 조연 남우상(동점)　타마키 히로시　사랑해 너에게　　

▲모처럼의 미남이 엉망의 역. 우천가로 언제나 식사하고 있는 것이 수수께끼였습니다. 너무예력이 된다고 생각되지 않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있다 보람등 없다 강 빌리지 않았습니다. 존재도 연기도 가벼운∼.
▲-라도 좋은 역 이지만 , 그러한 역 에서도키라리 빛나 보이는 근성이 없다.
　

타케다상(최악 조역상)　스기우라 미유키　자견의 왈츠　　

▲아무리 뭐라해도무리.
▲얼굴이 너무 바뀌고.
▲은퇴 상태(파치프로)로부터 , 도대체어떤 손을 사용해 복귀했는지?
　

최악 커플상　사계＆슌스케　(칸노 미호＆후지키 나오토) 사랑해 너에게

▲무책임한 구더기 구더기남과 성모 마리아님(처녀 수태도 해 버렸다 것이군요 ) 이 언제 , 어떠한 이유로 서로 좋아했는지 , 나에게는 전혀 몰랐습니다.
▲이 두 명이몇시연에 빠져 ,아이를 하는까지 되었는지는 신만 안다.
▲너무 담박한 위에 , 애정이 느껴지지 않는데 임신. 로 인가?
▲혼잡에 잊혀져 아이를 내려 주시는은 , 그런.
　

최악 기획상(특별상)　노지마 신지　자견의 왈츠

▲1화로 아연하게ⅴ?b>저 세상계는 어디까지 작렬하는 것일까요?　어느 의미 흥미 있어.
▲살짝 보고조차 「있을 수 있고∼」라고 찔러 넣게 하는 , 그 진부한 설정. 어떻게 되고 있는 그리고 서고의 작품.
▲판타직이라고 하면(자) 환타지 작자에게 실례 천만일까하고 생각되는 , 맥락이 없는 데타라메로 터무니없음 차 마시기 내기인 스토리 전개에는 이제(벌써)메로메로.
▲노시마 선생님 기획인 만큼 수습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 그런 중에 억지로 볼만한 장면을 북돋운 오카모토 다케시1으로 모두가 평탄한 니시지마 히데토시의 콘트라스트가훌륭히였습니다.
▲살인이라든지 증오라든지 그러한 식으로 가볍게 취급하는 것은 어떻게모습 실마리?　오히려「Battle Royale」어째서보다 상당히 청소년에게 악영향인 것은 아닐까요!
▲당신이 쓰고 있는 세계는「바트로와」의 수천배 비정상이어요!　부탁이니까 그 소망을 구현화해야지라든가는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부들부들 (진).
▲아직 모르는 것인지?
　

최악 프로듀서상(특별상)　대다량　사랑해 너에게　

▲「고 깨끗한 시대」 「통곡」 「한류」ⅴⅤ營탔?연호하면 할수록 당겨 간다ⅴ?
▲분명히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에 , 후직키에 「당신의 대표작으로 해 주세요」인지 뭔지 말하지 않았던가?　그것이 아레그럼∼.
▲「사랑해 너에게」의 충격의 사실은 , 당신의 개입?　당신은 이제(벌써)어딘가 가 주세요!
▲금년이 끝나면(자)좌천시키고 싶다.
　

최악 음악상(특별상)　모리야마직 타로　사랑해 너에게　

▲그의 곡이 흐를 때에부끄러움을 느껴 보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만.
▲과장인 음악이 역효과. 노래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는으로 좋은거야?
▲몇번이나 들어 이제(벌써)배 가득. 연속 드라마의 주제가나 삽입노래는 , 너무 특징너무 가 있는 가수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라고 실감했다.
▲언제나 좋은 장면에서 「인간 자 -없다―」만이 강조되어 왠지요괴 인간 벰을 상상해 버린다.
　

이제(벌써) 중단상(특별상)　텡게　

▲우리 아버지가 눈물 흘려 보고 있었습니다만 , 그때 부터 이제(벌써) 아버지의 일을멸시밖에 할 수 없는 자신이 거기에 있어ⅴ?엉엉).
▲아직도 일찌기 저기까지 주역이 무로 각본이 아이스박스로 전개가 화이트 아웃인 드라마는 있었습니까?　NHK에 대한 비판이폭동에 까지 발전해 버리기 전에 , 즉각 중단을 부탁합니다.
▲아 안된다 , 진짜 백제 응. 등장 인물이 누구하나로서 매력적이 아니고 , 스토리 전개는 고나무 나쁜 시대의 극작가의 작품과 큰 차이 없음. 대사를 (듣)묻고 있으면(자) 불쾌해 귀고름 일으켜 그렇게 (폭소).
▲주역의 여자 아이(아직도 일찌기 없을 정도 이름조차 기억할 수 없는 존재의 얇음. ＾＾) , 무심코 대체하고는 확인하고 싶어지는 것 같은 , 무의 연기입니다!　주위를 어떤 훌륭한 배우인으로 굳혀도 , 아침부터는 볼 수 없는 , 정말 말할 수 없는응보다로 한 이 드라마ⅴ?장마 방향? ).
▲「텡게」는 정말로 심하지요. 주역이 무 지나 , 각본이 의미 불명해. 주위가 재주 타츠샤(뿐)만이니까 그것이 불필요하게 눈에 띄고. 반대로 주역 두 명이 , 주위를 닫고 있는 느낌이 든다. 호시노 마리가 능숙하게 보이는것.
　

존재를 견딜 수 없는 가벼움 (특별상)　타마키 히로시 모리야마 미라이　이토 미사키　사랑해 너에게　

▲타마키군 , 모리야마군. 두 사람 모두 이이 연기를 하시는 배우씨인데 , 왠지?　생선회의 트마상태로 연기를 마음껏 피로하지 못하고 종.
▲이토 미사키 ,굳이 생각하지 않은이라고 하는 점으로 , 키쿠가와령이나 후카다 쿄오꼬와 좋은 승부 (웃음).
▲타마키군이 불쌍해 방법이 없었습니다. 적어도 , 일본의「산효크」정도 의 존재감은 , 갖게해 주기를 원했다.
　

흔들리지 말아 주었으면 했다로 상(특별상)　이혼 변호사　

▲첫회를 보면(자) , 화면이 하늘하늘 흔들리는 흔들린다ⅴ? 나 ,삼반규관이 약하기 때문에 , 유감스럽지만 시청은 사양했습니다.
▲그 촬영 기술조차 없으면 , 좀 더 좋았을텐데. 조금은 멋쟁이 , 너무 하면 ,게로게로.
　

[베리우스]

흐미 겨울연가가 거의 그랑프리를 휩쓰네요. ^^; 이젠 상까지 겨울연가 광풍이 음~ 하긴 그렇게 봐도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겠네요.

[메르셰드]

너무해!! 우리 공주님한테 최악의 남우주연상이라니!!;ㅁ; 우리 이쁜 쯔요를!!

[Metal Mickey]

헉...악평이 장난 아니네요...

[슈퍼보이]

그는 쟈니즈의 관할외인가?

[빨강순이]

사랑하는 당신에게 몇편 보다가 말았는데 -_-;;; 최악으로 . 오렌지데이즈도 1편 볼려다가 말구

[서로사랑]

저는 그냥 아예 볼 생각을 안합니다--; 차라리 지나인 드라마가 낫겠던데..

[서로사랑]

글구 요즘 한열사 와보면 일본 배우나 드라마를 잘 아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게다가 일본말로 댓글도 다는 분들까지 계시고..(일본드라마 보는거야 물론 개인의 자유지만, 일본말로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제발 자제를..)

[그레이펜텀]

스크롤의압박이 대단하구만 ㅡㅡ;;

[달빛그림자]

저는 일본 드라마라면 재미가 없어서 안 봄니다 ㅋ 일본문화개방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높길래 뭐 대단한 줄 알았더니,, 뚜껑을 열고보니 제 정서에 안맞아서 그런지,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설탕마녀]

그는 쟈니즈의 관할외인가? ->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