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단독] 제8회 세계밀리터리군축제,부천시 치어리딩 알케인 공연팀 인기 - 2024년 5월, 제1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 플레쉬몹

[정승남세기영어교육연구회장]

[포토단독] 제8회 세계밀리터리군축제,부천시 치어리딩 알케인 공연팀 인기

엄우식 기자 승인 2024.10.14 동두천 연천 신문

2024년 5월, 제1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 플레쉬몹 전국대회 대상 수상팀

[연천=엄우식 기자][포토단독] 제8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명예위원장 김성원,위원장 백호현)군 문화축제가 열리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동안 부천시 치어리딩 알케인공연팀(대표 박재호)이 공연을 펼쳐 많은 방문객들로 부터 인기몰이를 했다.

부천시 치어리링 알케인 공연팀은 스턴트 치어리딩 엘리트 지도자와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한 고치와 단원들로 구성된 팀 알케인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및 성인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건전한 공연문화 정착및 청소년들의 밝고 자신감 있는 체육활동을 유도함은 물론 치어리딩 저 변화에 앞장서오고있다.

제8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군문화축제에 참여하게되었다는 방문자들은 " 10월가을축제가 경쟁이라도 벌이지는듯 비슷한 내용의 축제와 공연이 많아 지루했는데 연천에서 군 문화축제와 치어리딩 공연을 보면서 뭔가 신선한 맛을 본것같아 이곳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일산에서 왔다는 최모씨(42.)는 "연천 중면의 댑싸리 정원을 둘러보고 몇장의 사진을 찍고 돌아왔는데 일산에서 온 가족들이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군 문화축제를 한다는 말을 듣고 달려왔는데 1군단 태권도 시범과 부천시 치어리딩 시범공연을 보고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이곳에 오기를 잘했다."고 말하면서" 군문화축제가 앞으로도 더 큰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공연소감을 밝혔다.

이팀은 지난 5월 제1회 연천 전곡리구석기축제 플레쉬몹 전국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으로 제8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군 문화축제에 출연을 요구 받아 이번에 참여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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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우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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