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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패션모델이 따로 있나?
몸부림 추천 2 조회 552 23.11.13 13:3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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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3 13:50

    첫댓글 멋져요.^^

  • 작성자 23.11.13 13:52

    미안합니다, 혐오물질을 함부로 들이대서
    그래도 점심시간은 지나서 다행입니다
    먹은거 확인한다고 오토바이는 타지마세요 ㅋㅋ

  • 23.11.13 13:57

    ㅎㅎㅎㅎㅎ
    첫 번 사진, 섹쉬한 눈빛에 아주 제대로 빵 터지고 갑니다.
    국모님이 웃느라고 저 사진 어케 찍으셨을까나요? ㅋㅋ
    몸님은 요새 진짜 잘 생긴 얼굴 일부러 요상케 구기면서 아무따나 생긴 척 종종 하시더라요? ^^
    바지 7만 9천 8백원 짜리로 보여요.
    쇼핑 성공ㅋㅋ

  • 작성자 23.11.13 23:12

    안그래도 비율이 안맞는 언밸런스 얼굴이
    늙으니 엉망진창돼가고 있습니다
    사진은 글의 MSG입니다^^

  • 23.11.13 14:00

    기럭지가.
    스타이루가 우월해서..
    멋있기만 합니다

    누가 칠처넌짜리랴?
    칠마넌짜리라믄 몰라두~~ㅎㅎ

    몸매가 다 했슴돠~

  • 작성자 23.11.13 23:14

    노화가 유독 나만 빠르게 진행되는거 같아서 슬픕니다 맨발걷기 꾸준히 해도 활성산소가 안 나가는가 봅니다 용기주셔서 고맙습니다^^

  • 23.11.13 14:05

    가격도 착하고
    몸매도 착하고
    색상도 착해서
    착하니 달라붙네요

  • 작성자 23.11.13 23:15

    그라믄 인간성은 안 착하다 이말이지예? ㅋㅋ

  • 23.11.13 14:53

    스탈이 좋은께
    뭘 입어두 괴안유
    상의가 받쳐주잖유 ㅎ

  • 작성자 23.11.13 23:17

    비싼옷은 더 비싸지고
    어디서 만드는지 싼옷은 또 상상을 초월하게 삽니다 헨리코튼 남방셔츠 한장가격이 약30만원하네요^^

  • 23.11.13 14:53

    표정이 왜그래요 뜷은표정
    우리고삐리땐
    미군군복바지 스모르복 물감들여서 ㅎㅎ

  • 작성자 23.11.13 23:19

    우리집에서 떫은 표정 지어본들 안묵어줍니다
    나만 손해지요, 스몰바지 골반에 걸쳐서 고딩때 입기도 했던 기억납니다^^

  • 23.11.13 15:54

    첫번 째 사진..
    째려 보는 듯함. ㅎ

    역시 멋지네요.
    아내 분 업고 다니셔야 할 듯..

    그거 입고 여행도 다니고 사진도 찍으시고..
    즐거운 노후 보내시길 요.

  • 작성자 23.11.13 23:21

    저는 가급적 오프에 안 나갑니다
    전혀 안멋진거 뽀록날까봐서 입니다
    멋지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멋진분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13 23:23

    딴데가서는 제법 까칠한척하는데
    동거할매에게는 그렇게 못합니다
    아부하면서 삽니다, 밥상의 질 때문에^^

  • 23.11.13 17:43

    ㅎㅎ진짜 겸둥이 아저씨예요^^
    색도 그렇고 예쁘네요.
    싼거같지 않아요. 폴로에도 좁은골덴 있어요.
    기럭지도 되니까 멋있어요.

    입어보니 좋으네 한마디라도 다시 말하세요..^^

  • 작성자 23.11.13 23:25

    틈날때마다 그럽니다
    들개처럼 살던 내가 니 만나서 사람같이 산다고
    너무 오래 써먹어서 다른 아부멘트로 바꿔야 합니다 ㅋㅋ

  • 23.11.13 18:02

    옷걸이가 좋으면 아무 옷이나 다 잘 어울린답니다,
    몸부림님처럼...

  • 작성자 23.11.13 23:25

    옷걸이 꺼부정하고 비대칭입니다 ㅋㅋ

  • 23.11.13 19:01

    ㅎㅎ 맨위의 사진
    표정이 넘 웃기셔요
    설마.. 진짜.. 섹쉬해 보인다고
    생각 하시는건 아니겠죠 ^^

    몸부림님이야 워낙 명품 몸매라
    누더기를 걸친들 어떠리요..
    너무 나갔나..ㅎ

  • 작성자 23.11.13 23:27

    어떻게 하면 여자들에게 섹쉬해보일까요?
    폼과 표정 몇가지만 가르쳐주시면 후사하겠습니다 ㅋㅋ

  • 23.11.13 20:22

    멋지내요 사람이 귀티나니 바지도 고급 스러운데요

  • 작성자 23.11.13 23:28

    헉~~ 귀티난다
    정말 죽기전에 듣고싶었어요
    늘 빈티난다 소리만 들었거등요 ㅋㄷㄱ

  • 23.11.13 21:47

    모델이 멋지니
    고급 옷 같네요.

  • 작성자 23.11.13 23:29

    윈도우에 디스플레이 시켜주세요 ㅋㅋ

  • 23.11.13 22:01

    모든 물가가 오르기만 하는데
    옷은 정말 싼것도 제법 가성비굿입니다
    다이소가 내의 플리스자켓 오천원짜리 만든다네요
    그이 해외갈때 입고버리기
    딱 좋을듯 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명품 몸매는 뭐든
    척척~~~명품으로 만들쥬~ㅎ

  • 작성자 23.11.13 23:30

    아~~ 나두 해외여행가서 옷 좀 버리고 오는
    팔자로 살고싶어요 ㅋㅋ

  • 작성자 23.11.14 07:39

    사진은 몸개그처럼 글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서
    썼더랬습니다, 눈베리신 분들에게 심심한 사과드리면서 소임을 다한거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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