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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짬뽕 별곡..
김포인 추천 4 조회 384 23.11.13 15:42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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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13 22:28

    저도 맞선 많이 봤네요.
    어떨 때는 하루에 세 번.. 두 시간 간격으로..

    예~그 당시 경양식 집에서..
    마주앙과 함께 작업을 걸던 때였죠.

    첫 만남에 짬뽕 먹은 사람은 아마 드물 겁니다.
    어렵게 고른 신랑..
    퇴직하면 잘 해 드리시길 요.

  • 23.11.14 00:20

    선볼때 밥먹으면 깨진다고
    우리 중매한 시집안 어른께서
    다짐을 주셔 안먹었더니
    안깨지고 성사됐네요ㅎㅎ

  • 작성자 23.11.14 07:57

    아~
    그랬었군요.
    저도 차만 마실 걸 그랬습니다.

    괜히 식사를 해서..
    선배 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23.11.14 06:22

    그 시절의 최고 음식은 짬뽕~짜장면
    그 시절은 최고의 대접은 중국 음식~
    수원~쇠고기 들어간 짬뽕 너무 맛났음
    울 언니가 합격 기념 사줘서 먹었던 추억
    삶의 방 글을 보면 공감하는 글이 많아요
    아련한 추억을 상기해 보면서 그 땐 그랬지

  • 작성자 23.11.14 08:00

    학교 졸업하거나..
    시험 마친 날에 짜장면 많이 먹었었죠.

    아리따운 친구도 글 잘 쓰실 것 같은데..
    참여해 보세요.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 23.11.14 09:08

    2000년도
    잠시 도청밑
    창원 야외스케이트장6개월 일하면서
    마산도자주가고
    용호저수지 주변
    복 해장국이 그렇게 좋앗는데
    모텔서 바람도 피우면서
    ㅎㅎ

  • 작성자 23.11.14 10:45

    제가 있었던 때와는 한참 후였네요.
    마산이 가까웠으니 저도 오동동이나 가포 유원지에 제법 갔었죠.

    까마득한 옛날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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