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친구가 웬수였다1부
지 존 추천 0 조회 580 23.11.13 18:4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13 18:53

    첫댓글 지존님은ᆢ
    누가 보아도
    평범한 삶은 아니었던거 같읍니다 ᆢㅎ

  • 작성자 23.11.13 20:35

    그건인정해요

  • 23.11.13 19:32

    사기꾼에게는 부모도 친구도 다 사기쳐먹을 대상일 뿐,

  • 작성자 23.11.13 20:35

    맞아요 ㅎㅎ

  • 23.11.13 19:51

    일하는데
    몬여친 친구를
    꼬이기 시작하는
    냄새 시작이내 ~

  • 작성자 23.11.13 20:35

    웤래 여자가 많은 인간

  • 23.11.13 20:38

    @지 존
    재미 있을만하면
    끝이내
    좀 길게써봐요

  • 작성자 23.11.13 20:38

    @여름에 2부.3부도 있어요

  • 23.11.13 19:53

    난~사기 당할 돈도 없지만...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돈 이야기 나오면~.그날로 절교입니다. ㅎ

  • 작성자 23.11.13 20:35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 23.11.13 20:07

    몹시 다음이 궁금 해 지네요
    드라마 같아요~~~

  • 작성자 23.11.13 20:34

    엄마야 백누부야 ! 올만이야요

  • 23.11.13 20:37

    참으로 오랜만이네요
    모처럼 글을 봤어요
    재밌고
    스릴이 있네요~~~

  • 작성자 23.11.13 20:37

    누부야 한참되셨어요 안본지 ㅎㅎ

  • 23.11.13 20:38

    그랬어요

  • 작성자 23.11.13 20:38

    어디 아프신줄 ㅎㅎ

  • 23.11.13 20:39

    @지 존 아니고
    통 안보았어요
    요즘 맨발걷기 하고
    놀러 다니느라
    그냥그냥 바빴어요

  • 작성자 23.11.13 20:40

    @백여사 그러셨군요 운동하신다니 다행이구요

  • 23.11.13 20:41

    @지 존 늘 멋진글 잘 쓰신
    지존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1.13 20:42

    @백여사 고맙구요 ㅎㅎ

  • 23.11.13 21:17

    내가 모르는 세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군요. ^^
    다음편을 기다립니다.
    지존님 참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신 분. ^^

  • 작성자 23.11.13 22:41

    너무많이 해서 탈이지요

  • 23.11.13 22:01

    지두 그무렴 석남동 거북시장근처에서 잠깐 살았드랬슈 ㅎ
    그넘의 어음이판치던시절 ~~

  • 작성자 23.11.13 22:41

    난 석남초교 들어가는 입구 초입에 건물을 지었지요

  • 23.11.14 02:47

    그놈의 어음 글자만 보아도
    치가 떨립니다

  • 작성자 23.11.14 11:06

    그럴거유 ㅎㅎ

  • 23.11.14 06:25

    사연도 많고 재미있는 일상도 많고 열정 대단 합니다
    하루 일과 시시각각 펼쳐지는 일상을 펼쳐 놓고 즐감
    안 봐도 같이 있는 듯 일거수 일투족 부지런 합니다 요
    갑장 친구님 늘 건강 하시고 보람있는 성과 이루시길 요

  • 작성자 23.11.14 11:06

    아리님아 내가 한살 오빠랑께 ㅎ

  • 23.11.14 09:05

    추억은
    늘 지나면
    아름다워요

  • 작성자 23.11.14 11:06

    그럼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