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펜슬럿에서 있었던 일때문에 레온이 트루베니아로 돌아오고 영근이 형을 만나러 간다면...
도노반외 300명의 소드익스퍼트or소드마스터 를 데리고 갈수도 있을텐데요.
헬프레인이 쏘이렌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하면 분명 레온이나 도노반아저씨가 투입될거 아니겠습니까?
크로센으로써도 쏘이렌이 멸망하는것을 바라지는 않을것이고 (쏘이렌이 밀리면 쭉쭉쭉쭉 밀릴가능성이 높으니깐.)
그러면 결국에는 지원을 올거잖아요. (지네도 먹고살려면 어쩔수 없겠지..)
그때 만약 크로센기사단이 지원을 와서 전장에 투입되거나 수성을 하다가 레온을 발견하면 웰링턴공작을 부르겠죠.
(때거지로 덤벼봐라. 레온의 기준으로는 실력도 없을뿐더러 마나속박쓰면 크로센 기사들 bye-bye~일텐데.)
결국 웰링턴 공작과 레온은 한판붙겠죠? (설마 귀중한, 그것도 딱 2명남은 초인을 둘다 투입시키지는 못할테지.)
레온은 스승님의 말을 이행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싸우려 할거 같습니다.
웰링턴공작과 레온이 붙는 다면 저는 트루베니아 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한지?
첫댓글 하블에서 크로센제국에 잇는 어떤 사람이 그랫습니다 또끼 닮은 머시기도 아르카디아 리고 올때 여우 1마리를 넣어서 쫓꼬 쫓는 그런 방법을 해서 최대한 안죽게 하는방법을 사용 햇듯이 크로센도 헬프레인에게 그런 방식을 쓰는중입니다 ㅎㅎ;;
그대까로 아르니아와 카나트가 발렸잖쑤 그러니 이제부터는 확실하게 토끼들을 관리할때가 되었을듯 ㅎㅎ 글쓴이님 말대로 쏘이랜까지 밀리면 그냥 불도저가밀듯 쭉 밀림니다
웰링턴아저씨의 검을 보고 싶은사람은 저뿐인가요?
헬프레인은 펜슬럿이 도울꺼같네요.. 아카르디아에서 팬슬럿과 크로센의 레온을 둘러싼 대립구조가 예상되니까요 ^^
미첼뜨면 다버로우 아르카디아 최고령의 검사+엘프숲의 깔끔상큼한 마나+화경
미첼은 절대무적임. 미첼이 마신갑을 입는다면 상상을 초월한 방어력을 가질듯.
입을 필요도 없음. 그딴거 없어도 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