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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허명남의 도깨비를 찾아서 /도깨비방망이와 감투
소반 허명남 추천 0 조회 142 07.07.23 09: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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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7.23 09:17

    첫댓글 남촌님이 늘 수고하셔서 오늘은 제가 옮겼습니다. 즐겨보세요.

  • 07.07.23 10:04

    아침에 국제 신문에서 도깨비 부터 찾았답니다. 오늘따라 도깨비가 무척 반갑더라구요?^^점점 재미있는 도깨비 잘 읽었습니다. 문상 오며 가며 좋은 얘기 많이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새겨 두겠습니다. 나나님과 저는 그날 선택 받은 사람들이겠지요?^^즐겁고 (???) 기억에 남는 문상 이었습니다.^^

  • 07.07.23 12:28

    용기있게 나선 문상 덕분에 얻는 게 많았을 거예요. 참 잘 했어요!

  • 07.07.23 10:22

    초등학교 시절 <어깨동무> 부록으로 나온 '도깨비 감투'가 있었어요 신문수 선생님의 만화였었죠 지금도 생각나는 주인공 혁이의 벙긋 웃는 얼굴과 까만 도깨비 감투가 생각나요 선배님 말씀처럼 지금 해리포터의 투명망토와 같은 역할이었어요 도깨비 이야기를 읽는 아침이 넉넉합니다 소반선배님 덕분입니다^^*

  • 07.07.23 12:27

    나도 좀 있다 읽어봐야지. 오전엔 글 쓰느라고 신문 안 봐서... 좋은 글 연재 참 반가워요. 월요일이 행복요일이네요!

  • 07.07.23 12:40

    감투는 머리에 쓰면 무거운 법인데, 도깨비 감투는 즐거운 일입니다. 감투와 방망이로 해리포터 태풍을 잠재우는 일이 없을까요? 미처 못챙긴 글, 소반님이 직접 올려주셨네요~~깨비깨비 도깨비의 활약을 기다려봅니다~~

  • 07.07.23 16:19

    어릴 적부터 도깨비이야기만 나오면 왜 그리 신나던지요. 도깨비 재주가 용하다더만 이렇게 사람을 홀리는 것도 여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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