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보지 않았으나 비아 돌로로사(=고난의 길)찬송가를 듣고 쓴다
거기에는 예수와 어머니 마리아,막달레나 마리아,제자 요한과 시몬이 나온다
성모님은 ..차마 못쓰겠다 눈물이 흐른다
아들이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는데 어미 심정이 어떻겠나 ???!!!
창녀역으로 나온 모니카 벨루치는 안타까운 시선으로 보고 제자 요한도 그러하다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가는 시몬과의 애정어린 눈빛 교환 !
난 다른 연예인에겐 별로 관심이없는데 모니카 벨루치에겐 무척 긍정적이다
그녀는 거의 모든 영화에 벌거벗었다 즉 근사한 자기몸을 대중들에게 제공했다
그리고 좋은 섹스를 하라고 권장했다
그말이 정 반대의 시선으로 살아가는 나에게 무척 평안하게 다가온다
난 그녀가 성녀라고 본다
사람은 누구나 부부가 되면 성생활을 즐겨야 한다 난 아니지만.
막달레나 마리아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고 하챦게 여겨지고 큰 죄를 짓고 살아가다
예수를 보자마자 향유를 붓고 머리칼로 씻었다
평안하라,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예수
그녀는 예수의 제일가는 사도다,내가 보기에는 그렇다는 것이다
우리의 국민 시인 김남조 여사도 세례명이 막달레나이다
마리아는 너무 큰 고생을 했다 이제 쉬면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 - 외경
이말씀이 꼭 내게해당되는 것 같다
난 불지옥에서 십년넘게 공포로 떨다 예수를 믿게 되어 구원을 받았다
그런데 쉴 수가 없다
하느님은 내게 글을 쓰라고 하신다
너를 쓰마 - 구약
성프란치스코가 정한 십자가의 길 제 4처가 예수와 마리아와의 만남이다
내가 네 어미다 - 마리아
그때 난 눈물을 많이 흘렸다
난 예수의 십자가에 엄청 눈물을 많이 흘렸다
이렇게 사도가 된 자는 울다 가 가는 모양이다,성 바울처럼.
바울도 너무 많이 울어 눈이 퉁퉁 부었다고 한다
결혼을 않고 혼자 살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그게 내게 좋다라고 하시고 하느님이 웃으신다 ㅎㅎ
우는 아이에겐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안주신대니
요번 크리스마스땐 울지 말자
십자가형틀에 주무시고 나그네길을 훨훨가신 - 김남조
나도 이리 생각하고 싶은데 자꾸 가슴이 아픈건 왜일까 ?
그분이 태어나신 날인데 기쁜 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