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의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여야 할 자유 대한민국.
예수님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과거와 미래를 정확히 꿰뚫어 보시고 현실을 어떻게 살아가야만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한낱 기독교의 예언자로 취급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가 어찌하여 그런 예지력으로 만나는 사람들의 언행심사를 단박에 꿰뚫어 보고 미래를 판단할 수 있을까 하는 일들을 보석 취급해 찾아 구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기껏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그런 신령한 능력으로 세상 일을 꿰뚫어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 예수님이 우주만물과 천하만민의 생성소멸과 생사화복을 좌우하고 계신 하나님을 대신한 왕중왕이심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언행을 그대로 믿었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의 언행심사를 어느 정도 꿰뚫어 보고 저들의 미래를 예고해 주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언행심사에 의해 자신과 가정과 이웃과 사회와 나라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들에게 임하게 될 미래의 행불행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오직 현재의 행불행에 대해서만 초미의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당대의 목사들과 정치인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위대함만 과시하려 할 뿐, 자신들의 현상황과 처지를 양심을 통해 들여다 보고 계신 하나님께 합당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들에게 맡겨진 직위와 본분에 충실하라고 꾸짖고 책망하나, 저들은 이런 책망을 한낱 무명 신앙인의 넋두리 정도로만 취급할 뿐, 왕중왕이신 예수님의 경고로 새겨 듣질 않습니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찌어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신명기 8:11~16) 하심 같이, 사람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부귀영화와 평안은 참된 행복이 아니고, 어떤 환경과 시간대에 이르든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일들만이 참된 행복이란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를 차지해 그곳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음란방탕을 즐기는 일들을 하나님이 최종적으로 주시고자 하는 행복으로만 취급하였을 뿐, 출애굽으로부터 시작해 황량한 광야 길과 수많은 이방 민족들의 훼방과 또 가나안 복지에 이르렀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일들만이 자신들의 참된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이 시대의 사람들 또한 육적인 부강으로 주변국들 위에 군림하여 음란방탕을 즐기는 일들만이 사람으로써 누릴 수 있는 행복으로 취급할 뿐, 어떤 환경과 처지에 이르렀든지간에 예수님의 언행으로 사는 삶만이 참된 행복이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유 대한민국과 미국에게 감당할 수 없는 재앙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렇게 하신 뜻은, 어떠한 경우에서든 예수님의 언행을 지키고 따르는 삶만이 참된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열강국들의 도움을 받아 공산 진영으로부터 구원받은 자유 대한민국의 선생(목사)들이 인간들의 보편적인 성공관으로 교회를 부흥시키려 하다가 끝내는 교회에서 예수님(성령)을 떠나게 하였고 그 대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는 기복 신앙의 본산, 곧 '허가난 이단'인 신학을 좇아 교주(교황) 노릇만 하였습니다. 이런 병폐에 의해 '허가난 간첩'들인 문재인과 종북 반역 세력들이 집권해 우한 폐렴을 만연시켜 교회의 기능들을 모두 상실케 하였습니다. 그에 앞서 이 나라를 부강케 한 박정희 전 대통령도 경제부흥을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생각해 감사치 않고, 다만 자신의 순수한 공로로 자처하다가 그만 자신이 믿고 믿었던 심복에게 배신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께로 받은 은혜를 자신의 공로인냥 도적질해 자랑하는 자들마다 자신이 믿고 믿었던 심복들에게 배신당하고 맙니다.
이 나라의 신앙인들이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교회에서 추방하고, 또 그들의 제자된 정치인들 또한 나라가 부강하게 된 일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공경해 감사 찬송하지 않고 그 모든 부강을 자신들의 공로인냥 도적질해 자랑하다가 끝내는 민족의 암덩어리 종북 반역 세력들에게 짓밟혔습니다. 이런 상황에 이르러도 저들은 모든 과오를 유대인들처럼 남탓으로 돌리려 할 뿐, 하나님의 자녀된 왕손들답게 자신들을 괴롭힐 수 있는 존재는 상천하지(上天下地)에 창조주 하나님 한분 밖에 없음을 뼈 속 깊이 깨달으려 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국가들에게 임하는 모든 재앙의 진범은, 하나님(예수님)을 하나님(예수님)답게 경배하지 못한 자신들의 죄악 때문입니다. 이런 죄악의 죗값으로 인해 문재인·시진핑 부류의 망나니들이 하나님의 손에 잡힌 회초리가 되어 지구촌 사람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모든 신앙인들과 정치인들이 안티 기독인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생존하는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과 또 세계의 보안관인 미국 국민들은 크게 회개하여 세상의 그 어떤 존재들도 자신들을 감히 능멸하고 괴롭혀 짓밟을 수 있는 존재가 세상에 없다는 것부터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법령(언행)은 주목하지 않고 육적인 부강만 추구하였던 지난날의 모든 삶을 회개하고 그의 가르침에 주목하여야 합니다.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을 근거로해 모든 사람을 대하면, 세상의 그 어떤 간교한 자들의 속임수에도 속지 않고 도리어 그들의 말과 행동을 듣고 보는 즉시 저들의 과거사(지은 죄)와 또 앞으로 불어닥칠 재앙이 무엇이라는 것을 훤히 꿰뚫어 보고 예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알고 책망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 세상 만사와 세상 만민의 과거와 미래를 훤히 꿰뚫어 보고 선악을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후손된 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취득하여야 할 것이 예수님의 언행(빛)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들은 일확천금의 꿈을 꾸고 재물과 권력과 유명만을 추구해 가지려 합니다. 저는 예수님의 언행을 믿음으로 따르고 지키는 일만이 사람의 본분으로 취급하였기 때문에, 세상에 알려진 그 어떤 유명인들이나 권력자들이나 재력가들을 초개처럼 취급해 무시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들의 과거(지은 죄)가 어떠하고 또 그들이 추구하는 미래가 어떠한 것들임을 훤히 꿰뚫어 알 수 있었습니다. 우주만물이 아무리 광대무변하여도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 한분에게 범죄하고 난 후 숨을 수 있는 장소는 손바닥만큼도 확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막강한 권세와 재력을 지닌 자들이라도 그들 모두는 하나님께 뒤쫓기는 불안공포의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유명인이든 그들과 서너마디 말을 나누어 보면, 그들의 과거(지은 죄)와 미래(저주)가 훤히 내다 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왜 이런 기능들, 곧 사람들의 심령 속에 품고 있는 과거사와 미래사를 말과 행동으로 표출케 하여 세상 만사와 만민을 감찰케 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하여금 저들의 죄악과 종점을 훤히 꿰뚫어 보고 지적해 책망케 하실까요? 그 까닭은,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18~20) 하셨기 때문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의 성령(예수님)만이 모든 믿는 자들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사람들에게 주신 직분이 땅을 정복하고 생물들을 다스리는 왕직이었으며, 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직분 또한 세상 만민을 교육해 다스리는 제사장직이기 때문에 당대의 통치자와 교육자가 된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세상 만민의 과거사와 미래사를 훤히 꿰뚫어 볼 줄 알아야만 비로소 그 직분 수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세상에 이런 그리스도인들이 열명만 있었어도 교회와 양 떼들을 방황하지 않게 하여 떳떳이 만민들의 리더가 되게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은 거의 다 안티 기독인들 수준이고 또 지금의 정치인들 또한 거의 다 부모급 분들을 대적하는 안티 부모, 안티 국민, 안티 인간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세상을 미혹케 하는 마귀가 기복 신앙에 빠진 신앙인들에게 여태껏 가르친 일들이 바로 세상의 부귀영화를 취하는 일들입니다. 신앙인들이 엊그제 같은 2천여 년 전에 예수님이 자신들의 죗짐을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가 부활하신 경천동지할 사건들을 망각해 버리고, 또 자기 조상들로부터 물려 받은 황금 같은 미풍양속과 또 세상 만민에게 하나님의 고명한 뜻을 쉽게 가르칠 수 있는 '한글'이 자신들에게 있음을 고마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단의 종된 빨갱이들이 항상 이 나라의 국권을 찬탈해 가지려 하며, 또 자녀들을 가르쳐야 할 교권마저 빨갱이 전교조들이 항상 가지려 합니다. 이런 악인들을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권세와 능력이 바로 저들의 추악한 과거사(지은 죄)와 참담한 미래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언행을 따르고 지키는 일입니다.
들짐승 마귀는 오늘날의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신의 교묘한 거짓과 음흉한 과거사를 일목요연하게 밝히고 증명할 수 없음을 알고, 38선과 같은 철의 장막을 구축해 놓고 천하만민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상황과 상태를 육적인 논리와 추측과 여론만으로 자신의 악행을 단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조작해 만든 신사조(新思潮 ), 곧 인터넷을 통해 자유롭게 전달되는 온갖 거짓과 살인과 반역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을 국민들로 하여금 탐닉하게 만들어 하나님께 저주받아 빨갱이들에게 매맞아 죽도록 합니다. 그러나 저들의 이같은 간교한 수법 또한 에덴 동산에서 사용하였던 흉악한 마귀의 짓이었음을 증명케 하는 빼박 증거입니다.
짐승 같은 자들은 문재인·시진핑 같이 돈의 힘으로만 행복하려 하나,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의인들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에 어긋난 일들은 예수님처럼 독극물로 취급해 짓밟습니다. 거짓된 돈의 힘으로 무슨 악행이든 가능하다고 하는 쓰레기들에게는 하나님을 뵐 수 있는 거룩한 양심은 없고 오직 추악한 오물들만 심령에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어느 누구든지 자기 마음 속에 주인 노릇하려는 거짓(빨갱이)부터 예수님의 말씀으로 살균 처리하여야만, 비로소 그는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가치인 철장(鐵杖) 권세로 핵무기나 돈 따위로 무소불위의 권세로 행세하려는 세상의 모든 종류의 악인들을 질그릇 깨뜨리듯 깨뜨려 부술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돈의 힘으로만 취득하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디모데전서 6:10~12) 하심 같이,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에 가질 수 행복은 오직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의 힘 뿐이건만, 미련한 자들은 오직 돈의 힘으로만 행복하려 합니다. 하나님이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제사장 직분을 감당키 위해 '실세자 예수'를 출간해 주셨습니다. 미련한 열강국들은 돈의 힘으로만 행복하려 하나, 자유 대한민국만은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의의 말씀으로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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