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때는 다 그래요;;
잘 물죠, 개껌이랑, 장난감 주셔야 하는것은 아실꺼구요,
아직 2~3개월 미만정도라면요, 너무 딱딱한
소가죽개껌(일반적으로 알고 있는개껌;)
보다는, 스틱형으로 알록달록한거 있는데요;
그게 쫌더 씹기 좋을꺼구요,
아니면 소가죽개껌을 물에 넣고(물조금) 끓여요,
어느정도 말랑말랑해졌을때 안뜨거울때까지 식혀주면
쫌더 씹기 좋구요, 장난감은,
솜있고, 눈따로 있고 이런것 보다는, 고무같은재질로 된
그런 장난감이 좋을꺼에요, 솜이랑 눈 있는 인형은,
물어뜯다가 터지면 강아지가 잘못해서 솜이나 눈 먹을수도 있고,(위험!!)
집꼴도 말이 아니게 되죠;
그리고 물어뜯을때 훈련을 확실히 시켜야 돼요,
물어뜯으려고 할때
이미 많은 분이 말씀하셨지만, 코에 땅콩(;)을 주면서
안돼라고 엄한톤으로 말씀하세요,
한번에 안돼니 쉬도때도 없이 반복이 중요하구요,
다른 훈련을 시킬때에도 엄한 톤의 안돼!의 위력은 대단함으로,
뭔가 해서는 안됄 행동을 할경우 안돼!라고 외처주어야해요,
특히 님이 고민이신 배변훈련의 경우에도 필요합니다.
강아지가 가다가 대소변을 아무곳에나 쌀경우,
발견하는증시 코땅콩과 함께 안돼라고 외치시구요,
코를 대소변 근처에 가져다 대시고 (냄새를 맞도록)
화장실에 대려가서 화장실을 지적해 주시고요,
화장실에 우연이라도 쌓을경우 당연이 칭찬과 간식거리^^;
그리고 강아지가 싸는 현장을 보지 않은이상, 이미 쫌 된경우(싼지)
혼내시거나 칭찬을 해봤자 강아지는 머때문에 그러는지 모릅니다.
버릇만 나빠질 뿐이니 딱 현장발견시에만 혼내거나 칭찬해주세요,
( 예를 들어 강아지가 뛰어 놀고 있다가
주인이 대소변 흔적을 보고 혼냈다면,
자신이 뛰어 노는것에 대해 주인이 혼을냈다.
뛰어 노는것은 안좋은 일인가/ 이런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될꺼에요;)
그리고 대소변을 화장실 배변판에 옮겨 놓으세요,(소변의 경우 휴지로 닦아와서
배변판에 흡수(?)시키도록 하시구요,)
그리고 화장실을 제외한 기타등등의 곳을
아주 박박 닦으셔야 합니다. 닦는데 사용하는 스프레이 같은것을
이용하는것이 좋겠죠^^; (이러는 이유는 강아지가 대부분,쌌던곳의 냄새를 맡고
또 다시 그쪽에서 싸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짖는것의 경우 짖어를 구별해 주시는것이 좋겠어요,
짖을경우 짖어하고 칭찬을 해주고요,
평소 짖으라면 짖을수 있는 훈련이 된후,
짖지마를 훈련시키는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에 짖을때 짖지마 하면서 레몬즙 같은거 뿌리거나,
(따로 무해하고요, 레몬즙의 경우 강아지가 순간 짖는것을 멈추게 해줍니다.)
코를 치면서 안돼하는거죠(이건 해보셨다지만)
그렇게 해서 멈추면 칭찬을 해주는것이죠,
짖어와 짖지마의 구분이 중요합니다.;;
강아지마다 성격과 여러가지가 틀려서
꼭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대부분 사용하는 훈련법입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