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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1월14일(화)출석부/할미삼천지교
강마을 추천 2 조회 321 23.11.14 00:0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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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4 00:23

    첫댓글 제가 1등입니다.
    손자의 웃음이 행복을 듬뿍 드립니다.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23.11.14 00:27

    할미삼천지교 면..
    최소 세 번은 전학 보내야 겠네요. ㅎ

    손주가 아주 잘 생겼습니다.
    관악으로 등교하겠네요.^^

  • 23.11.14 00:33

    선배님 손주가 많이 컸네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씨 아버지 는 서울대 가란 말은 절대 안하고 항상 그곳으로 드라이브를
    함께 하셨다 하드라고요^^ㅎㅎ
    강마을 선배님 감기 조심 하시고 항상 멋지게 지내세요^^

  • 23.11.14 02:47

    저도 들었어요.
    주말이면 관악산으로 올라가 내려다만 봤다는...초저녁 잠을 잤더니 한밤중에 깨서
    읽었어요~^^ 저두 함께 빌어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 23.11.14 00:36

    손주 안아보고 볼에다 뽀뽀하는 재미가 쏠쏠할 텐데
    우리집의 외동아들(39세 노총각)놈은 언제나 장가 가서 손주를 앵겨줄런지.....

    한숨만 나옵니다.
    깊은 밤에 출석합니다.

  • 23.11.14 04:10

    손자자랑할만합니다.
    나라의 기둥이 틀립없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 . . . .

  • 23.11.14 04:24

    나이마다 나름의
    재미가 있다는 말 ~~!
    이것은 아무래도 희망이겠지요
    인생은ᆢ
    본인이 살아가는 것이고요ㆍ

    본인에게
    맞는것을 찾아서
    즐길수 있는 자가
    나이에 맞는 행복을
    느낄줄 아는 거겠지요ㆍ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석합니다ㆍ

  • 23.11.14 04:55

    손자의 맑은 웃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
    출근전 출석 합니다

  • 23.11.14 05:52

    이쁜 손자 귀여워라 ㅎㅎ
    70까지 살면 인생이 암흑아닐까 했드랬지요 살아 보니 앞날의 희망이 줄어 든 것 빼곤 그런데로
    살만합니다 ㅎㅎ 공부로 전환했더니 그 쪽으로 신경 쓰느라 세월도 수월하게 보내고 있고요 손자님과 함께 만드신 출석부 흐믓하게 출석합니다.

  • 23.11.14 05:56

    짝사랑 많이 하세요,ㅎ ㅎ ㅎ
    세월 지나니 할미가 소용없어지니 ㅡㅡ
    그래도 할미라고 부르면서 치마폭에 안길때는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행복감,
    잘 자라주기만하면 장땡이지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23.11.14 06:48

    손자가 튼튼 하네요.
    요즘 엄마들은 애기 잘 키우던요.
    딸들 키울 때 못 해 준 것이 미안 하지만
    건강하게 잘 살고 있으니 감사 할 따름이지요.

  • 23.11.14 06:54

    맞습니다.
    집안보다는 밖에 나가야,
    동네 소식도 듣고,
    사람사는 재미도
    있답니다.
    조카 결혼 축하드립니다.

  • 23.11.14 06:54

    고모를 닮은 조카
    똑똑 하지요^^
    손주 도 아주 총명하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할미삼천지교ㅎㅎ
    아효ㅡㅡㅡ귀여워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23.11.14 06:57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게 우리네 인생 이지요

  • 23.11.14 06:58

    손주들은
    무엇을 하든간에
    대견스럽고
    다 예뻐요..

    바쁘게 살던 젊었을때보다 60대 지나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지금 현재가 내인생의 전성기라
    생각하고 삽니다..
    사는 날까지
    열심히 살려고 노력합니다

  • 23.11.14 07:57

    강마을님 글에
    끼어 들었네요.

    자녀들을 결혼시키고
    돌봐 줄 손주들이 자라고
    60대,60대 지난
    현재가 많은 분들의 전성기인 것 같습니다.

  • 23.11.14 07:28

    손주가 아람차고
    슬기로워 보이넉요
    저도 하루 강의 마치고 어제
    저녁 손자봐주고
    왔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고 눈마주치면
    웃고 옹알이도 하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주길 소망합니다

  • 23.11.14 07:46

    손주 웃는 모습에 같이 웃음짓고 기분 좋아 지네요~
    활기찬 화요일 되세요~^^

  • 23.11.14 08:04

    제 손녀들도 서울대 한번 데려가야겠어요.
    너희들 미래의 학교라고 강마을님 따라쟁이 해볼랍니다.

  • 23.11.14 08:13

    완전 손자바보할매 납셨네요
    우리 부부 보고도 주변친구들이 그럽니다
    그래 손녀들이 좋나?
    근데 강마을님은 더한거 같아요 ㅋㅋ

    애기 예쁘게 많이 컸네요

    우리집 초4 큰손녀가 제법 공부를 잘해요
    그래서 제가 한때 늘 그랬어요
    하버드대학갈 우리 예쁜 영서!!

    근데 요즘은 안해요
    방과후 학원, 과외한다고 지친 애가 너무 안쓰러워서 행여나 마음에 부담줄까 싶어서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 23.11.14 08:44

    고놈 참 똘똘하게 생겼네!
    십여년 후에도
    꼭 그 자리에 다시 서서
    고모할미를 기쁘게 해드려라~ㅎ

  • 23.11.14 09:03

    고모할미 아니고 저거 외할매인데요?

  • 23.11.14 09:10

    @몸부림 에고..난독증세가 도져서리 ㅠ

  • 23.11.14 09:24

    @모렌도 난독증이라기 보다는..
    쫌 얼빵하신거 아니어요?? ㅋㅋ

    미안합니다, 진담이었어요^^

  • 23.11.14 15:13

    @몸부림 들었다 놨다
    저질체력에 힘이
    부치것수~ㅋㅋ

  • 23.11.14 08:50

    요즘 할비 할미 장수하시는 또 하나의 이유.

    손주 S대 입학 보려고.
    그러다보니 졸업꺼정.
    이왕 내친 것 증손주 안아보려고....

    5060의 할미 할비.
    희망을 가지고
    무병장수 하세요~**

  • 23.11.14 08:51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서
    사회에 꼭 필요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거라~

  • 23.11.14 08:53


    맹자의 어머니는 아들 맹자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세 번이나 이사했다고 했지만,
    저의 어머니는 자식에게 교육적인 좋은 환경을 찾기는 커녕
    조금 더 저렴한 월세방을 찾아 통산 열 번 정도 이사했던 거 같아요.
    맹모처럼 했으면 설대는 충분히 나올 수 있었을 텐데.. ㅎ


    손자가 꽤 똘똘하게 보이는데 설대 충분히 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 23.11.14 09:02

    말없이
    세월은 야속하게
    가지만 늘 하루 하루 즐겁게 사세요

  • 23.11.14 09:29

    여기도 손주바보 있어요 ㅎ
    등원시키고 아파트카페서 커피 한잔중입니다
    생명의 신비 새록새록입니다
    부디 서울대 입학 그날까지
    우리 건강합시다~~~♡♡

  • 23.11.14 09:30

  • 23.11.14 09:35

    잔잔한 행복 출석부에 쌀..한 이아침
    마음 따뜻해집니다.
    결혼한 조카딸 행복하게 살길요.
    귀여운 손자도 서울대 꼭가길 바랍니다ㅎ

    출석부 감사합니다 😀^^

  • 23.11.14 09:39

    화사하게 활짝
    웃는 화요일
    좋은 아침 입니다~♡

    29년만의 우승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감개무량 하더군요~ㅎ

    사는 것은 기술♡
    웃는 것은 예술♡
    웃으면서 잘 살자구요♡

    손주가 꼭
    서울대학교 가서
    할미소원 풀어줄 겁니다~♡♡

    매사에 긍정의 마음으로,
    행복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멋진 화요일 되시기 바래요~@^^@

  • 23.11.14 09:39

    The Power of Love
    https://youtu.be/Y8HOfcYWZoo

  • 23.11.14 09:41

    남동생 가족들은 온가족의
    자랑일것 같습니다
    내가족이 잘 풀리는것만큼
    좋은일이 어디잇을까요
    조카딸 축하드립니다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23.11.14 10:11

    강마을님이 총명하시고 지혜로우시니 한 핏줄인 남동생도 조카도 그러하고
    그 집안의 우월한 유전자를 받은 귀한 손자도 당연히 똑똑할 것입니다. ^^
    저 귀한 손자, 월 월 월매나 사랑스럽고 이쁘실까나요~~~
    아가야, 더욱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야 한다~~~
    귀한 아기 축복하며 출석합니다. ^^

  • 23.11.14 10:23

    맞습니다.
    대문밖에 행복이 기다립니다.

    소소한 행복 찾으면 있지요.

  • 23.11.14 10:50

    대문밖에 행복이 기다려요
    공감합니다
    저도 뛰쳐 나왔어요 회사로 ㅎ

    출석합니다

  • 23.11.14 11:15

    손주의 얼굴을 보니
    그 학교를 다닐게 분명해 보입니다.
    그것도 수석 입학과 수석 졸업으로 말 입니다..

  • 23.11.14 14:11

    손주가 아주 똘똘하게 생겼네요
    미래의 서울대학생깜으로 인정합니다 ㅎ

    몇년전에 저희 외사촌 시동생네 딸이
    거기서 결혼했어요 신랑 모교라서...
    저는 서울대학교에 예식장이 있는줄
    그때 첨 알았어요

    우리도 손자 데리고 갔는데 남편도
    손자한테 강마을님과 똑같은말 했어요
    나중에 니가 다닐 학교다..단디 봐나라..
    라고 ㅎ

  • 23.11.14 14:11

    출석합니다.

  • 23.11.14 18:25

    행복이 기다리는 대문밖만 나돌다 이제 집에 들어왔어요~~
    손주가 밝고 똑똑해 보입니다~~
    꼭 서울대생이 되길 빌어드릴께요~~

  • 23.11.14 21:21

    저도 ~ 늦은밤 출석부 찾아 도장 팍! 찍습니다.
    경의숲길이 어둠에. 불빛만 반짝입니다.

  • 23.11.14 21:46

    할미삼천지교
    맞습니다 분위기가 좌우 하지요~
    똘똘하게 생겼습니다~
    하버드를 생각하셔도 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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