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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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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웬수와 동패가 되어 3부,4부
지 존 추천 0 조회 423 23.11.14 18: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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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4 19:03

    첫댓글 1993 년이면
    지존님 30대 중반이신데
    그 젊고 좋을나이에
    왠 도박판을?
    빚갚음도 좋지만
    으이그~~속터져요...

  • 작성자 23.11.14 19:05

    1,2부를 않읽었으니 모처럼 오셔서리 그런 ㅋ

  • 23.11.14 19:07

    @지 존 1.2부 읽었으니 1993년 이야기인줄 알지요
    오늘 작업실 짐들 시골 집으로 이사했는데
    100 만원
    3명의 젊은이가 어찌나 재미있게 일잘하는지
    팁으로 15만원. 주었네요

    모처럼 댓글에 기분상하게 했다면 죄송혀요

  • 작성자 23.11.14 19:08

    @이젤 에이 그럴리가유
    함께 지내온 세월이 월만디유

  • 23.11.14 19:21

    지방장이
    236만원짜리 이젤 사주든가요?

  • 23.11.14 22:36

    @이젤 팁 15만원 잘 베푸셨습니다
    이사 하셨군요 잘하셨어요 올겨울 이젤님 글 속엔 시골의 서정이 넘쳐 나는 글 보려나요 ㅎㅎ

  • 23.11.14 19:23

    으이그 아까운 청춘을.
    무슨 어둠에 자식들두 아니구 쯧 쯧 쯧

  • 작성자 23.11.15 13:52

    잠시였지요

  • 23.11.14 20:31

    제가 모르는 세계를 지존님 글을 통해 간접체험합니다.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담을 술술 풀어내시는 능력이 대단하시다고 늘 느껴요. ^^

  • 작성자 23.11.15 13:52

    살아온흔적이니 ㅎㅎ

  • 23.11.14 21:14

    강원도 영월 퇴근하면 갈곳없던 시절 포카 세븐카드에 빠져서
    한동안 헤맨적이 있었지요.

  • 작성자 23.11.15 13:52

    ㅎㅎ그것도 한때니 다행이지요

  • 23.11.15 05:37

    남자들 대화법
    모텔로 가고
    노름 하는
    남자들 세계
    재미 있네요.

  • 작성자 23.11.15 13:52

    좀놀줄아는 머스마들 다그래요

  • 23.11.14 21:45

    돈 때문에 수렁에 빠졌는데..
    지금은 건재한 모습이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그런데 모텔이야기는 뭐라 하노?..혼자나 알고 있지..ㅎ

  • 작성자 23.11.15 13:51

    에이 것도 잠시지요 ㅎ

  • 23.11.14 22:37

    모텔에 가서 모했는데 Mt?

  • 작성자 23.11.15 13:51

    걍잤어유

  • 23.11.15 05:11

    보통에 남자들이 멋져보인다 .
    나도 저렇게 해봣으면 하는 행동일겁니다
    나역시 그런 생각이 들었으니.
    나는 전혀 반대에 삶을 살아왔지요.
    지난세월에 추억 이지만 부럼 부럼.

  • 작성자 23.11.15 13:51

    지난삶들이 원체 거칠게 살다보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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