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저희 딸의 결혼식을 마치고 떠나 보낸지
지금 10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석 하시어 축복을 빌어 주신 은혜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님들 가정에 좋은 일 궂은 일 있으실 때
언제라도 은혜에 보답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더 한 영광이 없겠습니다.
한 분 한 분 차츰 인사 드릴수 있겠지만 먼저 이렇게 작은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다정한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듯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가서 축하해드렸어야 했는데 사정이생겨서 죄송합니다. 축하하는 마음을 계속 보냇는데 받으셧는지요....
경란씨의 마음 알고 있습니다. 몇번식 축하 메세지 보내신 글 잘 읽었구요 오지 않아도 볼수 없었으도 진실된 축복 빌어주신 은혜 느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