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쉬는 날 歸家 後 복장 단정히 석촌고분역 권역 소재 송파을 민주당 예비후보 홍성룡 선수'선거사무실개소식'
다녀와 보충잠 자고 아내랑 하남시 맥가박스 가서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영화 '서울의 봄'을 다시 보면서 아내가 납득하기 어려운 군사반란 연기에 안절부절 들랑 달랑.
☆ 나도 첫 번 관람때와 다르게 위계질서가 가장 엄격해야 할 계엄하에서 의 보안사 고급장교들의 무법탈선행태가 짜증이 나기에 영화가 끝나기도 前에 퇴장, 애들이 기다리는 식당으로 가던 중 차를 운전하던아내가 구토까지 ☆나는 "유구한 5천년 역사 위에 지울 수 없는 6ㆍ25 동족상생 다음가는 제2의 겨레의 상처, 12ㆍ12군사반란은
'잔인하고 부끄럽고 더러운 역사를 고발한 영화'라 단정.
외국 나가서 "당신들 敵은 이란이고 우리의 敵은 북한"이라고 외친 우리 대통령 發言과,
이판사판 전쟁재발 위기 상황에 "김정은 이의 先代들, 우리 北韓의 김정일ㆍ김일성의 노력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는 민주당 이재명 發言 중 불당긴 인두로 짖을 곳은 누구의 주댕 이여?
☆여론조작 아니냐고?
#1 “윤석열에게서 마음이 진짜 떠났다고 느낀 건 지난해여요. 해외순방이 너무 컸거든요."
“대통령보다 배우자 리스크, 잦은 거부권 행사에 거부감”
“巨野의 힘. 정쟁에만 쏟고, 대표 리스크에 정책 이슈 묻혀”
"윤석열 대통령을 다시 지지할 가능성요? ☆없어요.”
울산에 거주하는 57세 여성은 정의당 지지자 였지만 지난 대선에선 윤 대통령을 선택했다. 지금은 아니다.
결정적인 이유로
☆‘김건희 여사 논란 중 순방’을 꼽은 그는
☆윤 대통령이 뚜렷이 해나가는 게 없으며
☆참모들은 물론 야당과 소통도 미흡하다고 본다.
#2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할 가능성은 언제든 있어요.국민의힘보다는 그래도(민주당이) 대중의 편이라고 생각해요.”
■ 한동훈 曰, “명품백 의혹, 국민 눈 높이서 생각할 문제”라니?고작?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문제'는 이대로 뭉개놓고 가도 '멀잖아 다른 잇슈에 묻힐 거' 라고 여긴다면 큰 착각이다."
"韓동훈氏, 싸움꾼 이미지 보다 비전을 제시하고, 서민·약자에 다가가 기득권 이미지 벗어야 해!"라는 發言이야말로 여당을 돕고 깨우치려는 언론인의 충고로 이게 바로 명심보감의 '도오선자는 시오적이요, 도오악자는 시오사'니라.
■이낙연이냐 이준석이냐, 신당 호감도 엇갈려
정당대표를 역임한 정치인들 가운데 자기를 대표로 세운 정당에서 탈당 후 다른 정당을 만들어 출세한 인물이?
"대통령 직선제만 되면 중앙청 수위를 해도 좋겠다"더니 6ㆍ29 항복문서를 쟁취한 후 탈당했던 DJ를 닮어?
이낙연 이준석이도 잘하는 용기??
모태정당 작살낼 참??
반면 서울의 58세 남성은 “아직도 이 대표를 믿는 편”이라며 “이 대표가 사퇴하면 민주당에서 더 멀어질 것 같다”고 했다.
ㅡㅡ 영화 보다말고 퇴장 애들과 만나기로 한 식당으로 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