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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의의:
1999년 강원 국제관광 엑스포와 2002년 지구촌의축제 17번째 월드컵의 성공 개최에 이어 강원도 국제적인 관광 관문인 양양군 남설악권 일대의 세계적인 관광 홍보를 위한 2004년 제1회 양양 설악컵 국제 울트라마라톤 대회를 개최 하고자 합니다. 화합과 도전도약의 믿거름인 육체와 정신적인 강인함을 필요로 하는 현대 사회의 집중적인 조명으로 물질만능의 사회적인 폐해를 상쇠하는 국민적인 정신문화의 원초적 인간성 회복에 도전하는 본 대회는 히말라야 정상정복의 감동적인 파급의 효과와 4강 신화의 붉은물결이 주는 국민적인 자신감과 같이 인간 본성의 한계를 도전하는 휴먼 드라마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숨결이 펼처지는 남설악 100Km 코스는 설악의 대청봉을 중심으로 중청, 끝청, 한계령, 점봉산, 갈천곡봉, 구룡령,약수산, 망원봉으로 한폭의 그림과 계곡의 시원한 물길을 따라 이어지며 동해의 일출을 받으며 청정 동해바다의 푸른 파도를 시야에 두고 달릴 수 있는 양양 천혜의 자연환경이 잘 드러나는 곳 입니다. 자유 분망 속에 나약해진 현대인의 자아적 탈출구로 정신과 육체가 하나가 되어 흘리는 땀방울의 진정한 의미와 청정 설악의 보전과 지구 환경 보호를 의미하는 21세기 세계를 향한 한국인의 표상으로 함께 달리고자 합니다. 본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양양 설악컵 국제 울트라마라톤 위원회 |
첫댓글 고맙습니다. 이렇게도 제일 막내를 챙겨주셔서.. 근디 어짤꼬예! 전 8월 21일 천진암 100km 가는디.. 고문님도 여기에 합세함이 어떨런지 답글 달아 주십시요!
괜히 25세인가? 2주 간격으로 한번 뛰어봐라. 충분히 젊잖아... 난 양양에 벌써 신청완료 상태.
요즘 달리기를 넘 쉬어서 많이 망설여지기는 합니다만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서.....개나리 봇짐메고 산에 오르듯 가볼려 합니다...제주울트라 신청하신분들 전지훈련삼아 가보심이..무슨84- 3인방인가도 있던데..오@#의 출사표도 기대되고....^*^.. (신청및입금완료)
ㅎㅎㅎ...풀 뛰지않은 사람은 참가 자격없다네요...출전하고 싶은데....ㅋㅋㅋㅋ(귓속말로..사실은 절대 못감...이 몸무게로 죽을라고...ㅋㅋ)
안가는기 아이라 능력이 안되서 못 갑니다
저도 가고싶지만 능력이 안될 것 같아 .............
능력이 되시는 분들이 너무 겸손하십니다. 용기를 내어 한번 도전해 보십시다.
김상렬선배님.지가 지난번 울마클 하프에 다리에 쥐가 났습니다..저보다 월등하신 선배님 맘만 먹으시면 충분히 즐기며 달릴수 있다고 감히 확신합니다..같이 가입시다..지도 이번주부터 치료와 함께 몸만들기하고 있습니다..글코..박셈,강박사.80은 삼인방엄나??..와 묵묵부답이고.^*^
울트라 선배님들의 격려에 용기를 내어 바로 신청하겠습니다 이번 지리산 종주에서 천왕의 일출은 못 보았지만 설악의 달림길에서 동해의 일출을 맞이하겠습니다 울트라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당부드립니다 김고문님과 신후배 한수 부탁드립니다 이러다가 거의 초주검 상태가 되는거는 아닌지
김상렬선배님! 잘 결정하셨습니다. 케리어가 얼만데 충분히 완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양양이 대중교통편을 이용하기에는 멀고, 울트라 뛰고 운전하면 졸음 때문에 위험하여 항공편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에서 울트라대회에 적당한 시각에 운행하고 있네요(토;1시35분, 일;15시5분),각자 예약하시길..
함께 가자고 전화까지 주신 이강희선배님의 평소 저에대한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울트라는 맘만가지고 하는게 아니라서.. 저는 풀만 뛸랍니다. 즐거운 울트라마라톤여행 되시길바라며..효마클 울트라맨 힘! 힘! 힘!
강희! 아니 홍보팀장님! 드디어 결심하셨군. 평소의 그 투지면 완주하고 남음이 있으리라 생각되네.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기를 (음주만 절제해도 도움이 많이 될거야)...
코스를 둘러보니 넘 환상적일것 같네요. 달빛 별빛아래 숲길을 달려 햇님과 함께 결승점에 들어 올수 있겠네요. 진작 준비를 좀 더 열심히 할걸...하는 후회는 되지만 내가 즐겁게 달릴 수 있는 만큼만 달리자는 맴으로 신청 했읍니다. 대회는 연습처럼 가벼운 맘으로...(?) 으~~떨리네.^^
대숙씨! 함께 갑시다. 달림니 혼자라서 더 힘들것 같은데.... 이미 준비가 다된 대숙씨와 함께 가면 많이 든든할것 같으네요.^*^
최선배님! 지금 까지 신청한 회원중에서는 가장 준비가 많이 된 듯합니다. 자연을 즐기실 정신적인 여유도 많으신 것 같고요. 울트라 대회는 시상이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이 일을 어쩌나 못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