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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연구회의 요즘 혼란은...
운영진과 칼럼진의 소극적인 운영 형태가 먼저 이유인 것은 인정합니다.
허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회원님들...특히나 렬혈 회원님들은...상처가 많으신 분들이란데 있다 보입니다.
이를 운영진과 칼럼진이 적절하게 포용하지 못했다 보입니다.
저를 간첩으로 보시는 이순주선생님...김선생님...
저의 아마추어적 환타지글이 좀더 구체적 사료증명이 있어야 한다 충고하시던 김홍필 선생님...
역시, 저같은 식의 아마추어적 환타지 글의 한계를 절감하고 절망하시는 박자우선생님 등의 운영진...
모두 상처받은 열혈 애국,애족 인사들이기에 이 상황이 벌어졌다 보입니다.
그래서 전 이미 예정됀 분열이라 건방을 떤 겁니다.
저의 이중적 처신을 의심하거나...운영진의 행보를 의심하시는 열혈 회원민들의 생각은...
건방지나마 제가 좀 안다 생각합니다.
당 연구회 까지 흘러 흘러 찾아 오신 선생님들은...
이미,보통 선생님들이 아니십니다.
세계..아니... 현생 인류의 역사와 문명은...
어떤 특정 지배세력들의 손에서 기획되어 졌고...
현재의 모든 정보와 여론도...이 특정 소수들에 의해서 유포되고 조정되어 지기에...
잃어버린 대륙조선의 역사도...이들에 의해 철저히 단돌이 당하고 있단걸 유독 잘 감지하고 계신 분들이
현 대륙조선사연구회에 그래도 미련을 못 버리시고 계신 회원 선생님들 대부분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를 항상 따라 댕기시면서...
구체적 사료증명 없이 가설만 늘어놓지 말고 사료를 보완하라고 하신 김홍필 선생님...
요즘, 저의 이중적 처신에 의분을 느끼신 김선생님...이순주선생님...
저를 암암리에 너무도 챙겨주신 서정호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
참 뵙고 싶고 안아드리고 싶은 동지님들이십니다.
저를 포함한 이 분들 중에 간첩은 없습니다.
제가 단언합니다.
정확히 운영진이 요구하는 역사 얘기가 아니라서... 저도 참았던 너스레 좀 떨어 보겠습니다.
카자흐스탄 신 수도 아스타나 있잖습니까...?
여러 회원님들의 내공이시면 이미 다 아셨겠지만...
과거 아스타나는 세계의 중심였고...현재 세계의 중심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이란 숙주를 매개로 활동하던 암흑세력인 메이슨 류들이...
이젠 약발 다한 미국을 떠나...이 곳으로 자본을 집중하고 있음은 다 아실겁니다.
원래 그들의 본향이자 세계의 중심지였었거든여...
저는 감히 이곳을 고조선의 아사달이라 예상합니다.
고지도상에도 지금보다 열 배 스무배 컷던 신장성 보해까지의 알알해가 아리수라 보고...
거기가 원조 천해,북해로 저는 봅니다.
그러면서 왜 너는 중앙아 조선설을 그리도 비판하냐 하시겠죠,,,?
일단, 얘기 먼저 들어들 봐 주십시요.
아스타나(아사달)은...
동북아 환산 근처를 중심으로 한...환국(桓國)의 서자부..말 그대로 직계가 아닌...방계 자치부...로 출발했다고 전 봅니다.
서자부가 왕자들의 의결 최고기관였을 것이란 건 우리들의 바램일 뿐이라 보이고...
단어 그대로를 직역해 받아 들이는게 진실에 가깝다 보입니다.
여기서 신 문명(식민지문명)을 건설한 치우(제우스),환웅 이하 단군(탱그리)의 조선은...
뛰어난 제철기술과 기마술..특히나 활솜씨로...환국을 제치고 세계의 패자로 등장하는게....
환(한)문명을 북에서 부터 누르는 흉노&선비족 의 문명이라 전 봅니다.
동아시아의 환국문명은...이들에 밀려 유라시아 남쪽으로 중심지가 이동돼며...
그게 우리가 현 중화족(남방 적부인 혼혈)의 조상이라 오해하는 한(漢)문명이라 봅니다.
역사 내내 환(한) 문명과 조선(선비,앗시리아,힛타이트)문명은 대립했으며...
현 중원의 남방과 이집트와 라틴,라틴아메리카는 환 문명의 피라밋 문명이 주도를 하다...
북부의 고조선(휸노,앗시리아,히타이트,선비,스키타이)문명의 철기와,기마궁술에 밀려 퇴보한 과정이 세계사라 보이며...
흉노,힛타이트(키타이),발해(대원),금나라를 이은 대원제국 이후...이성계(티무르?) 조선의 발호 이훈...
유라시아 전체가 이 고조선족(힛타이트,선비)문명의 속지가 됐다 봅니다.
근대 대청제국(타타르제국)도...
결국은 파만 좀 달랐지...이 고조선의 연장이라 전 봅니다.
이들의 지배계급은...
현생인류들의 분류상...몽골&퉁구스라 분류돼는...황인에 가까운 족속들이였습니다.
물론,흑부인, 백부인과 적부인... 푸른 피부의 인종들도 같이 출발한 환국문명이지만...
유독, 황부인(약간의 백부혼혈)들 위주로 혼혈됀 인종들이 역량을 발휘했다 보이며...
그 황부인들과의 혼혈엔...
백부인들이 비교적 많아...중앙아나 북유럽 계통 같은 인종들이 흉로의 대부분을 구성했다 보이고...
황부와 백부&흑부인 혼혈들은...지중해...
적부와 흑부인 혼혈들은 동남아와 서남아...오스트레일리아..등지로 쫒긴 해양 왜족들이라 전 예상합니다.
아주 근세까지도...
황조만 바뀌었지...이러한 인종적 지배구도는 여전했다 보이나...
구한말기...더 올라가 임진란기 부턴...백부 혼혈인종과 흑부 혼혈인들에 의해 반란이 일어납니다.
황부인들의 사역을 받던 백부 흑부 혼혈인들은...
자신들이 세계의 주 지배종족으로 떠 오르기 위해...부단히도 비밀 결사를 조직했고...
그게 우리가 요즘 거론하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등의 비밀 조직들이라 전 봅니다.
유대 중 짝퉁이 아슈케니지다 뭐다는...차라리 논점을 흐리는 분류 같습니다.
북유럽 백인 위주의 황인종혼혈이 아슈케나지...
남유럽 흑백 위주의 황인종혼혈이 전통 유다...전 이렇게 크게 분류합니다.
아슈케나지가 주도했든 전통유대가 주도했든...
이들의 염원은...유라시아 중동부의... 살짝 백인 혼혈인 황인족(몽고 탕구스인종)들이 주도하던 세상을...
어떻게든 자기들 백부 위주의 혼혈인종이 지배해야 겠단 의지가 충만했던 것이고...
그게 구한말에 성공한 겁니다.
황인종( 백부혼혈)...즉, 몽고 퉁구스인종은...
이들의 인종청소에 밀려...자의반 타의 반으로 동쪽으로 한 칸씩 밀려든게 현재의 세계 인종구도고...
동으로 이동한 신 정착지에서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별 수 없는 역사왜곡에 동참했다 보여집니다.
그들에 최종적으로 극동으로 밀린 동국고려인들은...멕시코 농장으로...하와이 농장으로...사할린으로...
이도 남으면 다시 중앙아로...인구이동 배치됀 겁니다.
동으로 밀린 남명세력(대한뎨국)인들과 동북몽골(동여진=함경도)인들은...
만주와 한반도(동고려)에 가두리 양식장을 조성해 준 격이고여...
아슈케나지"나 원조 유태에 의한 역사왜곡보다는...
이들 피해자들이 신 정착지에서 기득권 형성을 위해 가한 역사왜곡이 더 크고 광범위하며 구체적이라 보이고...
그 중 하나가 전 감히...
동남아의 메이지 왜와...그 상전인 남명의 유민출신 대한뎨국 주도권자들이라고도 봅니다.
그냥 이 쯤 하고...
다시, 당 연구회의 분열원인 분석부터 해 보겠습니다.
여러 열혈 회원님들은...
유다 메이슨 계열들의 세계 식민화 정책이 우려돼어...
그들에 의해 자행됀 역사조작의 복원이 먼저 이뤄져야 하고...그 연후에...
빛나는 고조선&환 문명의 재건을 다시 도모해야 한다 생각하시고...나름 지루하고 지루한 이 연구회에
미련을 두고 계셨을 분이 꾀 있으시다 전 예상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간과하고 계신 것들이 있으십니다.
여러분이 싸우시고자 하시는 그 메이슨 계열은...
엄밀히 따지면...큰 틀에선 고조선(힛타이트)의 후예들입니다.
물론, 원래의 황색인종 주류가 아닌...백색인종 주류로 인종구성이 좀 바뀐 뿐입니다.
아시아 조선사나...지중해 고조선설의 박용숙 교수님이 보신...
지중해 문명과 고조선의 연관성...당연, 같은 문명이라 저도 생각합니다.
큰 틀에선...
양이 프리메이슨 파들도 고조선의 방계들이니...근본적인 배격을 할 필욘 없단 겁니다.
반면, 이들의 주구가 돼어...동녘의 환&동조선&동이고려 민족을 괴롭힌 적부인들...
역사가 말한 왜노족들...
이들도 역시...조선(힛타이트)에 밀린 환국유민들...그들과 혼혈됀 흑&적부인들인 것이며...
중원에서 패망한 황조들...우태백제... 신라...가깝겐 삼별초들 까지도 이들의 지도부를 형성했다 보입니다.
중원의 영원한 천출&추방족들로 역사내내 무시를 받다가...
서방 고조선인들의 과학문명으로 근세에나 그들의 용병질로 ...동이&중원에 다시 발을 디딘겁니다.
어떻게 보면 많이 측은한 분류들입니다.
홍산 문명 유적 중...
무릅이 않 펴진 여타의 종족들 중...상당수가 이 적부 왜인들이였다고 전 예상합니다.
크게 보면...
서양인들이 주도하든...왜노들이 주도하든...
어짜피 그들도 환국과 고조선의 방계이기에...우리 방계형제들의 주도를 받을 뿐인 것이니...
죽기로 그들에 맞설 필요는 없다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선생님들과 제가 이를 거부하는 건 이걸 겁니다.
그들이 역사 내내 벌인... 야만적 독재적 착취,배반,이간질...
그 방식이 틀려먹었단 겁니다.
우리 민초들이야...
황제가 누가 돼든...민초들만 잘 살게 해 주고...기회만 평등하게 주어진다면...
아무 상관은 없는 이치이나...
이들은 기회의 독식을 자손내내 물려주려...
세습계급을 만들고...경제 체재를 착취체제로 만들고...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민초들을 반역죄등으로 병신을 만들며 기득권을 유지했단 게 불만인 것이며...
더 미운 건...
그 황제권이 바뀔 때 마다...
싸움을 부추기고...중간 무기상...마약상...매춘상...비교가 불가하게 불필요하게 잔악한 고문&살상 질들을 한 세력 중 대표가...
메이슨 류들과...그 하수 용병들인 남방 왜노족들 이란데 있을 겁니다.
깨끗한 약탈도 아니요...
간간,방화,약탈,이간,배신이 만연한 지배권 획득...
민초들의 피눈물을 빼는 처참한 기득권 획득...
이런 지배권 형성이 싫어서...
이를 밝혀...또다른 역사,경제,언론착취를 막자고 우리 회원님들 상당수는 이 연구회에 머무르신다 전 봅니다.
물론, 그저 냉정한 역사 규명만 원하시는 순수 연구를 목적한 선생님들도 많으시겠지만여...
그러나,
어짜피 저들의 계산상 피 지배대상인 여러회원님들은...
자금과 폭력...언론력이 턱없이 부족하시기에...
뭔가 해야 하는데...성과는 안나고...
요 늠덜이 좀 지대로 하나 기대를 해 봤자...
막판에 가면 뭔지 저들의 하수인 냄새가 나고...못 믿겠고...항상, 이러다 분열돼고 마십니다.
저들의 자금력과 지배력에 기인한 언론 술책과
프락치 암배에 의한 진실찾기 방해공작으로...여길 가 봐야 예들도 좀 이상해 지고...
절로 옮겨 봐야...장사 잘 돼면 또 미심적은 짓을 하는 듯 하고...
상처만 받고 울분에 차 계신게 현 상황이라 봅니다.
그러나 실망하진 마십시요...
김선생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니들은 약하다고...별거 아니라고...일부 기득권 소수라고...
절대다수인... 민초가 뭉치면 돼는 겁니다.
그러나 저들이 여러분이 뭉치게 내 두질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혹여,
대륙조선사 연구회가...지들의 세계통치 재 편성에 방해가 됀다면...
기존 사이트에 프락치를 심거나...
아예, 첨부터 가두리 양식장 식의 애국 애족 표방하는 국직헌 싸이트를 운영해 버립니다.
가령,대륙조선사연구회 운영진들이 제아무리 순수한 진실규명에 나선다 해도...
저들이 중간 중간 껴서 회원간 이간질만 부추기면...아주 의외로 손쉽게 분열되는게...
당 연구회 같은 모임입니다.
결코, 돈주고 매수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매수됄 회원들도 이런 류의 사이트엔 거의 없고여...
어떻게 하냐...
의심을 부추기는 겁니다.
운영진의 관리미숙...
운영진간 학술 대립이나...필진간 학술 대립을 기회로...
각개격파 합니다.
예를 들자면...
중앙아&서아시아가 조선의 중심인 정황들이 많은데...
저들은 계속 중원에만 조선의 중심을 가두어....역사를 가리는 세력인 듯 싶다 ...
아주 디테일한 중앙아 조선흔적의 자료들을 조금씩 내 보여 주면서여...
반대로
동북아 만이 조선인데...
미친 애국주이자늠덜이 조선을 중원으로 끌어 들인다...
중앙아까지 몰고간다...아예 지구 전체로 덮어 씌운다...
다른 편에선...
이제와서 역사찾아 뭘 어쩌잔 거냐...
어짜피 다 하느님의 자손이요 단군의 자손인데...뭘 구분해 이득을 보겠단 거냐...
이런 민족주의가 세상을 침략전쟁으로 밀어 넣는다...는 아주 그럴싸한 만민 평등&박애주의...냉소주의로...
대륙조선 연구를 편협한 민족주의로 밀어 붙입니다.
특히나,
맨 앞에 제시한 예가 당 연구회의 구체적 제 1차 분열 원인입니다.
중앙아&서아시아가 조선의 중심인 듯 한데...
왜 주 필진과 운영진은...그런 연구들에 제동을 거나...
왜 확실한 증거 제시를 요구로...발전적 조선영토 확장 발상들을 제지하나...
이걸 겁니다.
작전세력 하나 정도가...
이런 의구심들에 각계격파식으로 디테일한 자료들 몇 개만 더 제시하며 접근하면...
당 연구회 운영진들이나 필진들에 대한 의심은 극대화 됍니다.
요 정도만 해도...알아서들 분열됍니다.
상당수 회원님들은 이미 상처를 너무 많이 받으셔서...
의심병이 극도에 치달으신 분들이시니여...
문무의 조선사...아시아 조선사...지구 조선사...
어딜 가 보셔야...사람 좀 모여든다 싶으면...상시 이런 의문들은 발생하게 됄 겁니다.
또 상처 받으시고...
항상, 고 정도 수준에서 머물며...영영 대중홍보는 불가능해 질 겁니다.
그게 운영진 등의 확고한 의지와 유연한 회원관리로 어려워 지면...
주 필진이나 운영자를 뭔 약점을 총 동원해 또라이를 만들거나...
그래도 잘 견뎌내어 위험하면,,,
막말로 뭔 죄목으로라도 달아가 버리면 그 뿐 일 겁니다.
어느 진실찾기 싸이트를 가시더라도...
운영진의 확고한 민족의식 완벽한 정치,도덕의식 그런건 바라질 마십시요...
운영진이 자기 의견을 너무 확고히 표명하다 보면...달려갈 빌미가 됄 수도 있습니다.
하나만 하십시요...
상당수 열혈 회원님들은 역사찾기로 저들(음모세력)과 싸우겠다 온 것일 겁니다.
그게 세계 식민화 세력들의 수작을 근본적으로 막을 방법 중 하나일 수 있단 한가닥 희망으로여...
하나만 제대로 하시자고여...
여러게 할 능력도 기회도 주어지기 힘들 겁니다.
운영진이
글 쓰기에 지장만 않 주면...
운영진이
좀 띨빵하든...정치적으로 좀 수구 꼴통 같던...빨갱이 같던...
개의치 말고...내가 아는 역사 지식을 맘것 표명하시고 맘것 토론하시면 됄 겁니다.
반대로
운영진은 도배나 욕설...명백한 유언비어 살포가 아니면 ..이를 보장해야 하겠고여...
타 연구회원님들이나...타 연구회가 좀 엉뚱한 비 논리적 주장을 한다 보이시면...
가차없이 제동을 거는 주장도 하심이 정상입니다.
그건 학술토론이지...근본적 분열은 아닙니다.
뭔 예의만 찾으면...여러분도 글 쓰시는 단 몇 분들의 동조자 밖엔 안 돼어 가시기 때문입니다.
단지, 부탁드린다면...
모든 연구발표와 주장...가설...반박은...
최대한 상식적 모순이 없는 선에서...가급적 논리적으로 하셔야...
선생님들의 발언에 동의가 많아지실 겁니다.
그건 물론 저도 택도 없이 부족합니다만...
치열하게 연구하시고...
치열하게 남들의 연구도 들으시고...
때론 치열하게 논쟁도 하시고...
치열하게 내 연구의 약점도 수정 보완하시고...
이러다 보면...
여러분들께서 추구하시던...
적들이 원치 않던...그 역사의 진실이...슬슬 들어날 겁니다.
더 부탁 드리자면...
어떠한 좋은 자료가 발견 돼더라도...누가 쏘쓰를 주시더라도...
그걸 확고부동한 진실로 믿고...학술적 울타리를 치며 연구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요 때가 진정 여러분의 그 의심병을 가동해야 할 땝니다.
한반도& 만주만이 조선이다.
아니, 중원이 조선이다.
란 분들은...중앙아 조선의 진실을 막는 적들의 선수들이란 선입관을 먼저 가지질 마시고...
왜 저런 주장을 허나 들어나 보시고 판단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반대로,
중앙아&지구가 조선이라 하신 분들을...
모든 주장이 정신병자들 외침이라 보지 마시고...
그 분들이 찾으신 중앙아 조선...세계 조선의 흔적은...
혹여,조선 통치영역의 세계적 확장 결과는 아니였나 부터 검토해야 하겠고여...
제 개인적 소견으론...
중앙아나 지중해가 조선이 맞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그 중앙아 조선을 부정하냐면여...
그 조선은...고조선이며...서쪽 힛타이트(스키타이)이고...이성계 조선의 시작점 인건 맞아 보이나...
중원조선이 흉로니,서융이니...명나라니...타타르니 로...중원 동국조선이 부르던 그 서조선입니다.
우리가 직계로 아는 한자역사서를 주로 쓰던 그 한민족의 동국 고려&조선은 중원&현 만주와 한반도라 보기에...
고대 중앙아 고조선의 후예 중 하나인 흉노와 요나라 타타르까지 한민족&동국조선민족으로 분류함은...
역사연구의 구체화를 막고자 하는 저들의 노림수에 동조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저들은 그 곳에 또다시 세계 통치의 황실을 구축하는 중입니다.
허나,
그건 고조선의 아사달은 맞으나...중세엔 타타르 여진의 연경(燕京)입니다.
그것도...
원래의 황백 혼혈 타타르제국의 직계손들이 아닌...
서역 방계들이 주도하는...다분히 세계 인민들을 가축으로 사육하려는 착취적 세계정부일 겁니다.
거길 역사내내 근대까지의 동국조선 한민족들의 중심이라 확단하고...
동아시아 환국의 중심이였다 확신하며 모든 동국조선사를 거기다 때려 맞춤하시는 건...
저들의 역사조작질에 확실한 완성을 돕는 결과가 됄 수도 있다 우려합니다.
횡설수설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조상님을 두고...저들의 프락치가 아님을...
이리 길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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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홍진영선생님
선생님 글에 댓글을 다는건 처음입니다.
일전에 박자우선생님께 강퇴 시킬려면 시켜달라고 한 회원이기도 하구요.
큰틀에서 보자면 선생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실.. 전지구가 조선이라는 말, 아시아가 조선이라는말 등은 아직 사료적으로 인정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일단은 현 대륙은 확실히 근세조선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앙아시아와 지중해근처의 조선은 연구를 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와중에 아시아조선 과 지구조선 등의 의견을 가진 여러회원님들간 충돌이 생긴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자우선생님께 불만을 가진것은 일반회원이지만, 너무 자의적으로 강퇴시킨점과 운영자간의 투명하지 못함등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중앙아가 조선이 아니다 한 적은 없습니다.
아예 이성계(티무르) 조선의 시작은 거기 부터라 제가 먼저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방원과의 분리...에센칸(이징옥?)과의 분리후...달단여진(타타르)가 세계를 지배하고서도...
그 영토가 거기까지 였다 확신들을 하시는게 답답해서 그러는 겁니다.
칼럼을 쓰시고 계신 홍진영님이 여러모로 고충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운영자와 카페지기님이 투명한 운영 그리고, 유령으로 인정받고계신 카페지기님이 글로써라도 한번 나타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건필 하시고 힘내십시오.
네. 운영진들께서...
좀 어렵고 지난하시더라도...
좀 나타나시어 카페를 활성화 시키고...여러분 의심병도 가라 앉히셨음 하는 속 바램이 절실합니다.
저도 박자우선생님 외엔... 어느 분이 운영자이신지 정확히 모릅니다.
저는 홍선생님과는 좀 다른 의견을 말해보겠습니다. 아스타나에 세계통일정부가 세워진다는 글은 제가 예전에 옮겨썼습니다. 아스타나는 아사달이 맞습니다. 발음도 서로 매우 유사하죠.그리고 몽골이 황인에 가깝다고 하셨는데 사료를 잘 검토해보시면 백인에 오히려 가깝습니다다. 고전사료에도 몽골은 푸른눈에 흰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있습니다. 러시아인들은 자신들이 몽골의 후예이며 징기스칸의 후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점은 유럽고대문명이 가짜라고 했던 포멘코도 언급했던 걸로 압니다. 러시아 인종은 황백 혼혈들이 많은데 지도층은 거의 백인에 가깝습니다.
뭐든 상식에 부합돼야 진정한 역사찾기입니다.
몽골의 시원기 땐...동쪽(한 올혼강=하라호름)에서...
그 상대적 동남쪽 금나라에 복속돼어...알타이,신장성과 내몽골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그들의 주구 역할 을 했던...과거 서쪽(카자흐&러시아) 요나라(카라키타이)의 주구출신인 달단여진...
즉, 타타르의 엄청난 박해를 받습니다.
그러기에 징기스칸은...홍다구의 할애비가 고려를 배신하고 열어준 평안도(신장성)을 타고
카라키탄을 지배하곤...그들의 철천지 원수인 타타르(달단여진)인들은...수레바퀴 보다 작은 남자애들 만 빼곤...
남자는 다 도륙냈던 겁니다.
이도, 타타르계 첩들의 간청으로 중지하긴 했지만여...
타타르(달단여진)은...애초엔 동몽골의 원수지간였단 것이져...
그러나 징기스칸 제국의 서역진출엔...어쩔 수 없이 또 이들 타타르(달단)인들이 앞잡이가 돼었으니...
서양인들이 본 민대머리의 코삭크 군대같은 몽골군대는 대부분 이 타타르 용병들였던 겁니다.
실제 황금씨족인 동몽골 군대수는 10만이 체 않됐으니여...
차라리 몽골(대원국)의 시원은...카라키타이(서요)국에 밀린 대진국 발해로 봐야 할 겁니다.
그들이 동으로 밀려 현 몽골과 만주에 있다...금나라에 흡수돼고...그래도 버티던 서북의 말갈족들은...
금나라나 카라키타이 잔당등...그들의 주구인 타타르여진에게...항시 단도릴 당한게...
몽골족(말갈족)들의 50여년 수난기 입니다.
세계를 주무르는 파워엘리들은 황백 혼혈이라는 생각에는 저도 동조합니다. 유대인들을 잘보면 피부는 백인처럼 흰 피부이지만 얼굴 생김새나 눈이 튀어나오고 눈이 좀 작은 유대인들이 종종 보입니다. 즉 황백 혼혈에 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오페르트가 쓴 '금단의 나라 조선' 에 나와있는 조선인종중에 분명히 백인계에 속하는 코카서스 인종이 있습니다. 지중해연안은 과거 조선의 영역이 분명하며 아랍인들이 쓰는 말은 셈어계로서 코카소이드에 속합니다. 지중해 연안은 유럽,아시아,아프리카 세 대륙이 만나고 있고 코카서스인,황인, 흑인등 수많은 종족이 모여살면서 수천년동안 같이 살았기 때문에 혼혈또한 이루어졌을겁니다
일단 제 얘기 먼저 좀 들어 보십시요.
차라리 몽골(대원제국)은...
그 뿌리를...카라키탄(서 요나라)에게 동으로 밀린 대진국 발해에 둬야 할 겁니다.
현 몽골과 만주로 밀린 발해(대진)은...내몽골과 현 만주를 중심으로 발원한 금나라(키타이)에 흡수가 돼며...
그래도 응하지 않았던 서북 말갈족들이...금나라나 잔류 카라키탄의 용병인 타타르족들에게 사냥을 당해...
한 50여년을 암흑의 세월을 보내던 겁니다.
원조 요나라인 발해 유민들이 동으로 밀려 몇 번 제국의 부활을 시도합니다.
정안국...카라키타이(서요)에게 박살납니다.
흥료국(부흥 요나라,훈루국?)..역시, 카라키타이(서요) 에게 박살납니다.
이후, 금나라가 슬슬 태동하던 최후엔 내몽골 정도에 대원국(大元)...이도 1년만에 박살 납니다.
이 발해의 행보를 위그루인들은 온 위구루의 최초 발상으로 봤을 겁니다.
이 대원(대진,여진,후발해)의 유민들이 만든 나라가...말 그대로 대원(大元)제국인 겁니다.
그들이 가장 혐오하던 원수...그게 타타르였습니다.
그러나 대 제국 건설에 어쩔 수 없이 동원했던게 타타르이고 보니...
그들이 용병으로 카라키타이를 배반해 정복한 서 몽골격이 나중에 타타르인들이 주 구성인 타타르몽골이 돼는 겁니다.
물론, 그 국명이 타타르 몽골이란게 아니라...
서역의 몽골 속지인 사한국 들에 주로 용병으로 벼슬하던게 달단(타타르)족들였단 겁니다.
동몽골인 대원제국은...
실상은 고려(탕구트)와의 연합국입니다.
그래, 몽골인들은 후빌라이칸을...중국을 끌어 들여 몽골을 짬뽕국가로 만든 주범으로 평가합니다.
당대 대도의 관리들 반수는 고려인(탕구트)인들였단 소리도 있었을 정도니여...
이게 명나라(무굴)이 반란의 이유로 든...색목인(서역 당나라 혼혈이라 백인티가 나는) 중용의 정체라 전 봅니다.
동몽골인 대원제국의 분열도...
이 고려(탕구트=색목인)와 금나라와 섞인 짝퉁 몽골제국..에 대한...
서역 사한국인들의 반란이고...
동몽골(대원국) 내에서도...기황후와 고려 공민왕이 대립하다...
공민왕이 서역 차가타이가의 모굴리스탄(명)에 붙으면서 분열이 됀 것이라 전 해석합니다.
공민제와 기황후등은...이미 몽골왕족(황금씨족)들만 참가하는 쿠릴타이에도 참가했던 겁니다.
그런데...차가타이 한국을 이은 모굴리스탄(무굴,명)은...
역시, 타타르가 많은 민족구성을 지닌 나랍니다...이 출신인 티무르(이성계?)가 고려를 접수한 훈...
타타르를 부역시켰던 동몽골 황가를 도륙냅니다...그게 명 태종의 북원정벌...
리방원의 여진정벌인 겁니다.
그 이훈 몽골족들은 시베리아 혹한지를 빼곤...대부분 서역 타타르몽골로 도피합니다.
이후 이들이 커져...
이성계와 이방원의 분열 때 분리됀 서역 조선(무굴)과...
세조반란 때 에센(이징옥)에 의해 더 분열됀 알타이 여진인 올량해 싯점부턴 알타이의 분기점에서..
서역조선인 무굴을 남쪽으로 내리 누릅니다.
이후, 서역조선 무굴(명)과 동국조선(친 차이나)입장에서 볼 땐...
몽골족은 이미 현 몽골에선 다 쫒기고...동국조선 함길도에 편재됐으니...동몽골은 조선 함길도요...
신장성은 명나라나 조선의 삼위(三衛)...4군 6진 으로 불리우게 됀 겁니다.
자, 그럼 후기 조선 때 부턴...
이미 현 몽골인 몽골제국 발상지는 조선 함경북도 입니다.
몽골족이라 불리울 건...이미 알타이 서역 러시아나 카자흐스탄에 밖엔 없었단 겁니다.
당연 사한국 몽골인들은...양키들과 튀기입니다.
그러니 당연 조선 연행사들은...양키 튀기인 사한국 몽골인들을 타타르자 몽골인들이라 분류한 겁니다.
만주인들이라 분류한건...당연 타타르...게르만,투르키만...이런 자들였겠고여...
간단하질 않습니까...?
몽골로이드 황부인인 원 발상지인 동몽골은...이미 동국조선 이방원 때 함경북도에 편입됀 겁니다.
이런 시대상황들은 전혀 고려치 않고...
서쪽으로 진출&도주해 명맥을 유지한 튀기 몽골인들이...원래 거기서 발원했고
계속 거기만 있었다 규정하고 역사연구를 하니...엄청난 오류가 근본적으로 발생하는 이치라 사료됍니다.
전 원조 아슈케나지가 이 달단몽골인들이라 봅니다...깊착크(노아합적의 합적)...하자르(카자크)...
이들이 코삭크(카삭킈) 군이 돼어 양이들의 주구가 돼 타타르(대청)을 말아 먹고 차지한게 현재의 카자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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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김선생님...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홍진영 선생님의 지식의 대단함은 인정하겠으나.한가지 오류를 범하는것에 대해 한말씀 올립니다..물론 자본주의를 움직이고 실질적인 대부격인 유대인의 파워는 인정합니다.그중에서도 몇몇 가문이 우두머리겠지요.제가 지적하고자 하는것은 홍선생님은 유대들이 미래에도 세계를 점령한다는 결론을 내어놓고 여기에 맞춰서 내용을 전개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물론 제가 홍선생님의 역사적 지식에는 발끝에도 못미치겟지만..미래에도 유대가 이세계를 점령한다?? 글쎄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물론 최대 숙주였던 미국을 버리고
자본이 세계각지로 흩어지는것은 사실이라 봅니다. 이는 세계정부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어보이고 오히려 위기를 느낀 도마뱀이 꼬리자르기식의 계각지로 숨어드는거라 생각되어집니다.자본주의 자체가 침략주의이고 무력적 수탈의 한계는 물론 무력이 뒷받침되지 아니하는데 경제적 수탈의 한계를 예감한 유대의 차후 행보라 생각되어집니다. 자본주의 몰락과 동시에 혼란중에서도 끝까지 단물을 빨아먹겠지만 먼 미래에도 유대가 과거와 현재와 같은 파워를 넘어 세계정부 운운함은 유대의 옛추억의 향기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옛 추억이래바야 먼과거 아닌 대만을 미끼로한 중국을 자본주의 늪으로 빠지게 한일. 구소련의 몰락까지
는 실제로 유대의 각본대로 잘 이행되어왔습니다.물론 미국의 몰락도 그들의 각본이 맞다고 봅니다만 그들의 원래 각본과 성격이 틀리다 느껴집니다.그들의 시나리오가 틀어지게 된 시점이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이후에 이란과 시리아 및 뚜렷한 적이없는 끝없는 전쟁으로 인해 세계의 혼란을 틈타 세계 정부를 세운다는 것이 그들의 목표였으나 이에 대항하는 또 다른 무력때문에 좌절하게 되었지요. 이는 구체적으로 제가 말씀드리지 아니해도 홍진영 선생님의 국제정세 센스라면 제가 말씀드리고자 함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홍진영 선생님의 역사이야기는 가설이라해도 정말 공감가는 점이 많고 홍선생님의 지식에도 감탄하나 가끔 유대와
관련되어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나 참고삼아 주십사 무례를 범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료 부탁 드릴께요.
잘 보셨습니다.
누천년 동이 한민족에 대부분 사농공상의 상,공(商,工)계급으로 부역당했을 유다는...
근세에나 잠시 빛을 본 세력입니다.
일단 ,자신들의 본향인 카자흐스탄에 그 기지를 재 건립하고...
젤 핵심인 중원의 북경을 향해 작전을 걸려 하고...그러기 위해선 일제가 했던 식으로...
한반도를 숙주로 삼아 만주로 치고 들어가야 하는데...북한의 무력땜에 좌절돼는게 근간의 국제정세 같습니다.
어쩜 대륙조선사 연구는...
유다의 중원접수를 위한 중원 분열의 핵심 무기로 이용됄 수 있습니다.
역사를 찾아 주어...현 공산집권세력들이...결국 서남아 토왜족 혼혈릐 남명(잔존무굴)세력들이란게...
전통 한(漢)민족이 아닌...쭝궈(짱께)라 속칭돼는...준가르의 속민들이란게 밝혀지면...
내부 민족주의 분리독립분위기가 팽배해질 것이며...
집권세력들의 엄청난 시련이 도래할 것이고...
이 틈세를 유다 자본들이 침투하면 아주 손쉬운 중원접수가 완결됄 수도 있는 것인데...
그 늠의 북한...
굶어 죽으면서도...어쩜 세계를 다 파괴할 수도 있는...미지의 핵심 핵무기전략...
그들의 변함없는 반 세계주의 투쟁정신...그게 골치아플 겁니다.
이런 배경엔 그 유전적 역사적 잠재의식이 작용하니...
제 보기엔 남한도 마찬가지 겠으나...북한과 현 동북삼성이...몽골&중원대륙에서 쫒겨온 대륙조선인들의
최종 종점지였기에...은연 중 그 정신적 유전이 남어...적을 육감적으로 알어 보고 강력한 반감이 은연중 생기는 것이라 예상합니다.
그래서 결국은...환(한)이 최종승리하지 않을까 저도 예상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굶어 죽고 있는 북조선의 폭력을 담보로 기사회생해서...
양키자본들과 과거 대륙조선을 말아먹은 대한뎨국 잔존세력들 주도대로의 역사찾기가 아닌...
피로 항거했던 한민족 주체적 역사찾기의 파장으로 그 기폭제가 폭발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