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논스톱은 동근이와 경림이가 빠진후로 논스톱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이둘이 이야기 스토리의 축이고 시작하면서 2년간 여러 사람들이 바꼈지만 논스톱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뉴논스톱이 종영후 논3.. 억지 웃음으로 때우려고 하며.. 기존맴버들의 캐릭터들을 바꾸기 시작하면서
볼때마다 어이없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죠.. 거기다 연기력 떨어지는 얼굴마담 연기자들로 채우면서 참 시청률이 무섭긴 무섭구나라는 생각을 했죠.. 이번 논4.. 이게 논스톱입니까.. 더이상 논스톱이라는 브랜드를 손상시키는 일을 안했으면 하고 논스톱이라는 이름은 뉴논스톱을 끝으로 지워야했지만
아직 한편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상권님의 "내멋대로 써라"가 예전의 자리를 찾은거 같아서 무쟈게 잼있다는..^^;;; 그리고 논스톱4에 대한 글들이 안올라오는건...이 게시판에 논스톱4에 대해서 이러쿵저렁쿵 글을 쓴다는게 아직은 어색해서가 아닐런지요 암튼 일욜 재방보고나서 감상문 남기지요..
정말 없다.......몽이와 봉태규 좋지 이런 콤비..근데 둘의 캐릭의 나누는게 있어야하는데 둘다 백조이구 암튼 그들의 우정이 갈아지든..좋든 어떤 독특한 에피소드가 있어야하는데 그리고 여자 출연자 바뀌여겠군..........아마두몇달후에는 오승은는 그래두 잘 만들면 좋은데..
캐릭터의 차차 만들어가면 되는거고,연기력이야 하면서 늘수도 있겠죠.단지 단 한가지....밴드가 주제인 시트콤이라면,시트콤도 분명 극은 극인데 악기1가지정도는 다룰줄 아는 사람들을 캐스팅했으면 한다는.멤버들 보니까 예학영인가..하는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전부 기타조차 못칠거 같더군요.
전 아직 한편도 안봤는데요; 왠지. 보기가 싫더라구요.. 막 그 사람들이 싫은건 아닌데 그냥 논스톱 4라는 이름으로 나온다는게. 그냥 싫어서 한번도 안봤는데..-_- 모르겠어요. 하긴 논삼 초반때도 욕 많이 먹었었잖아요. 지금은 아니지만. 뭐 그렇듯이 논4도 아직 시작하는단계니까.. 좀더 지켜봐야죠 뭐^^;
첫댓글 동감합니다 .... 차라리 새로운 제목을로 첨부터 다시 시작하기라도 하면 마음속으로 논스톱이라는 플그램을 재미있게라도 생각하며 추억할텐데.... 이젠 별로 보고싶지도 기억하기도 싫어지네요 어차피 기억해봤자 동아올수있는 친구들이 아니니까요....
잘은 모르지만 논스톱은 동근이와 경림이가 빠진후로 논스톱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이둘이 이야기 스토리의 축이고 시작하면서 2년간 여러 사람들이 바꼈지만 논스톱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뉴논스톱이 종영후 논3.. 억지 웃음으로 때우려고 하며.. 기존맴버들의 캐릭터들을 바꾸기 시작하면서
볼때마다 어이없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죠.. 거기다 연기력 떨어지는 얼굴마담 연기자들로 채우면서 참 시청률이 무섭긴 무섭구나라는 생각을 했죠.. 이번 논4.. 이게 논스톱입니까.. 더이상 논스톱이라는 브랜드를 손상시키는 일을 안했으면 하고 논스톱이라는 이름은 뉴논스톱을 끝으로 지워야했지만
최고의 자리에 있을때 은퇴하는 것이 진정한 멋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볼수도 있구나!! 나에게 돌을 던져줘.. 난 울 아가들팬(작게 신화라고) 울 진이랑 앤디 보는 재미로다가.. 특히 앤디의 캐릭터란.. 아주 귀엽고 맘에 들지요^^; 발그레 발그레!!
솔직히 오렌지 나 스무살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논스톱은 그냥 습관으로 본것이죠,,, 논스톱4는 히트할 여지가 아직은 많습니다,,,
출연진은 모두 나가고 논스톱내임밸류는 버리기 싫고 이래저래 논스톱4가 나올수밖에 없는것 같은 모순이.
아직 한편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상권님의 "내멋대로 써라"가 예전의 자리를 찾은거 같아서 무쟈게 잼있다는..^^;;; 그리고 논스톱4에 대한 글들이 안올라오는건...이 게시판에 논스톱4에 대해서 이러쿵저렁쿵 글을 쓴다는게 아직은 어색해서가 아닐런지요 암튼 일욜 재방보고나서 감상문 남기지요..
정말 없다.......몽이와 봉태규 좋지 이런 콤비..근데 둘의 캐릭의 나누는게 있어야하는데 둘다 백조이구 암튼 그들의 우정이 갈아지든..좋든 어떤 독특한 에피소드가 있어야하는데 그리고 여자 출연자 바뀌여겠군..........아마두몇달후에는 오승은는 그래두 잘 만들면 좋은데..
캐릭터의 차차 만들어가면 되는거고,연기력이야 하면서 늘수도 있겠죠.단지 단 한가지....밴드가 주제인 시트콤이라면,시트콤도 분명 극은 극인데 악기1가지정도는 다룰줄 아는 사람들을 캐스팅했으면 한다는.멤버들 보니까 예학영인가..하는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전부 기타조차 못칠거 같더군요.
논스톱4를 한번도 못본지라..한번은 보고싶은데..그 시간에 집에 있기가 쉽지 않더군요..ㅋㅋㅋ한번 보고싶다..좋던지 싫던지 보고 나서 판단을 내려보고 싶네요..
한달은 지켜보구 말할라구요.. 저도 처음엔 에스모모방송사의 망한 수많은 싯콤생각이 났다죠..--;;
제가 알기로 전진군은 기타 친다죠~~~ 들어도 봤다죠~~~~~~;;;; ㅎㅎㅎ 밴드 멤버 해두 되는거죠?!
내가 좋아라하는 그룹 맴버들이 나오길래 봤는데.. 글쎄요....솔직히 가수가 연기하는걸 별로 안좋게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저도 조금더 지켜보고 있는중입니다 ^^;;아직은 자리잡은 상태가 아니기때문에...
전 아직 한편도 안봤는데요; 왠지. 보기가 싫더라구요.. 막 그 사람들이 싫은건 아닌데 그냥 논스톱 4라는 이름으로 나온다는게. 그냥 싫어서 한번도 안봤는데..-_- 모르겠어요. 하긴 논삼 초반때도 욕 많이 먹었었잖아요. 지금은 아니지만. 뭐 그렇듯이 논4도 아직 시작하는단계니까.. 좀더 지켜봐야죠 뭐^^;
전 논4 보는데...재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