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2024]
한동훈
“총선 지면
尹정부 뜻 한번 못 펼치고 끝나”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이번 총선에서 지면 윤석열 정부는 집권하고 뜻 한번
펼쳐보지 못하고 끝난다”
고 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출마자들과 결의를 다지며
“앞으로 22일간 죽어도 서서 죽을 각오가
돼 있다”
고 말했다.
----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을
겸임하는 한 위원장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발대식·
공천자 대회에서
“1분 1초도 허투루 보낼 수 없는 중대한
시기가 다가왔다.
국민들께 진심을 전하고 자만을
경계하며 모두가 함께 가야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은 전국 254개 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공천자 대회를 열었다.
후보들이 받은 공천장에는 한 위원장이
그동안 강조했던 정치개혁 시리즈
서약서가 함께 동봉됐다.
한 위원장은
“이번 총선 승리는 우리의 역사적 책임”
이라며
“여기서 지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란 절실한 마음을 갖자”
고 호소했다.
그는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삶을 망치기 위해 뭉쳤고, 이번
선거에서도 민생을 더 망쳐야 자기들이
표를 얻고 범죄를 가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며
“조금 열세라고 느껴지는 지역 후보들은
더 절실하게, 우세 지역은 더욱 진심으로
사력을 다해 임하자”
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
“사사건건 국정에 훼방을 놓은 세력은
점점 더 염치와 부끄러움이 없어지고
있다”
고 직격하며
“정부와 우리 집권여당은 마음껏 일하고
싶다.
이 점을 절실하게 호소해달라.
우리가 준비된 실력있는 정당이고
얼마나 많은 걸 해드릴 수 있는지
절절하게 호소해야 한다”
고 출마자들에게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지면 윤석열 정부는
집권하고 뜻 한번 펼쳐보지 못하고
끝나게 되고, 종북 세력이 이 나라의
진정한 주류가 된다”
며
“혹시라도 우리당이 져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역사의
죄인이다.
우리 한명 한명이 사력을 다해 뛰어야 한다.
저부터 그렇게 하겠다”
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힘이 기호 2번인데
이번 총선은 제22대 선거이고 오늘은
선거일까지 22일 남았다”
며
“남은 22일간 죽어도 서서 죽겠다는
자세로 뛰겠다.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끝까지 해내자”
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두달여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아야겠다고 다짐했을 당시
우리당 상황이 9회말 2스트라이크라고
말한 바 있다.
이재명과 범죄혐의자 방탄해야 할
민주당은 절대 못하고 국민의힘만
해낼 수 있는 정치개혁을 위해
불체포특권 포기, 세비반납 등에
대해 후보자들이 서약서를 모두
제출했고 우리가 다 실천하고 있는
사항들”
이라며
“국민의 따끔한 지적을 받드
자세만이 남은 22일간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끝까지 해내서 4월 10일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
고 했다.
양지혜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볼테르9
"이 선거에서 지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다"
한동훈 응원한다.
용산은 죄를 짓지말라
한들
대장동 변호사를 대거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한
악하고 무도한 이재명과 그 일당을 일망타진해야
한다.
420 life
이번 총선의 패배는 국힘, 대통령은 물론 국민들에도
지옥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지금 대통령실의 행태를 보면 선거에 도움이
안되는 듯한데...
한동훈은 대통령과 날선 대립을 하더라도 반드시
이번 선거를 이겨내야 한다.
lwk0050
윤통은 한동훈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권력의 아집은 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이 나라를 살린다.
십방미인
이번 선거는 나라의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선거다.
전과가 몇범인줄 모르는 자가 당 대표와
국회의원을 해먹고 이미 기소되어 징역형을 받은
자가 창당을 해 자기 합리화를 부르짓고 있기에
이번 선거는 잘못하면 나라의 위상은 추락하고
많은 국민들이 고푼배를 움켜잡고 쓰레기통을
뒤져야 하는 기막힌 시대가 올것이기 때문이다.
자타불이
국민들은 한동훈을 믿습니다.
한동훈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과반을
차지하길 바랍니다
한들
지금의 문제는 악한 세력들이 옳다고 만들어가는
세력들이다.
이번 기회에 저런 악의 세력을 제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그리고 전라도는 절대적으로 반성해야 한다.
popsss
정말이지 안쓰럽다..윤석열과 디올백이 벌써 망쳐놓았다..
히프크
진짜 전과자 당대표에 종북 친중사대 사상 가지고
있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전라도는 역사의
죄인인 듯.
이걸 바꿀수 있는건 전라도 젊은이들 뿐인데
모태신앙처럼 김대중교육을 받았으니 북한과
중국에 호의적이고. 의사와 전라도가 지구
최강의 카르텔이다.
ggg7
좌파 선동질에 흔들리지 말기를 바란다.
당차게 소신껏 밀고 가라.좌파정치 이젠 지겹다는
국민들 많다.
거대야당횡포 겪었으면서도 정신 못차리는 것들은
가차없이 버리는게 낫다.
국민이 먼저고 그다음이 당이다.
개인일신 성취만 욕심내는 자들은 우파단합에
도움 안된다.
국힘 압승하여 친북종북 전과자투성이 좌파정치
종식시키는데 온 힘을 집중해야 한다.
한들
국민의 문제는 매국노들이 휘젓고 다니면 길을
모르는 것이다.
이번 총선은 한동훈으로 일렬종대해야 한다.
용산..... 투표는 국민의 힘,
정당은 국민의 미래다.
James Bond
다들 맛이 갔다. 너무 큰 기대를 했었나?
또다시 좌파에게 길을 열어주는 날엔 이젠
희망이 없는 시대일 것이니 남은 22일간만
나름 즐기고 있자.
그 다음 우리도 탈북난민 신세를 면치 못하면
어쩌지.
할수없이 각자도생.
한시미
같은 생각이오!
그러나 국힘이 승리 한다고 해서 윤통이 이기는게
아니라 그건 국민이 이기는 것이고 선진국
엘리트 국민으로 거듭나는 것이고,
이제 대한민국은 좀은 품격있는 정치,정당이
미래를 이끌어 나가야 하지 않겠소?
재명이의 더블당을 보고있자면 정말 우리
후손을 볼 면목이 없소.
지왕
맞는 말이다.
이번 총선에서 지면 윤석열대통령이 할 수 있는
정책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기에 반드시 이겨야한다.
뉴스로
그걸 알면서 집토끼는 왜 자꾸 쫓아내냐.
한들
전과자가 득실대고 종북 간첩 세력이 득실대는
정당을 제거해야 한다.
전과자여도 간첩이어도 무조건 찍는 자들은
저주를 받기 원한다.
김진아
한동훈 위원장의 구구절절한 마음이 ..
지난번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결기와 닮아
있습니다.
나라가 살아야 미래가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조직적 범죄당과
종북주사파와 야합한 사당을 몰아 냅시다.
水月
黨政은 일체가 되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이 나라의 命運이 걸려있다.
달아래
윤대통령이 感이 늦은 사람이야. 총선 승리가
본인을 위한 것인데.....
느긋하고 생각이 없어 보여.
seokbo
아직도 대가리 깨진 3~40대가 나라를 조지고 있다!!
phoenix117****
맞다. 대통령실은 대오각성하기 바란다.
남이 잘되면 배 아파하지 말고 국힘당이 압승해야
대통령실도 살아 있는 것이다.
한동훈 죽이려고 딴지 그만 걸어라.
한동훈 죽이려다가 국힘당 패바하면 바로 탠핵
정국이고 수석들 한번도 제대로 일 못하고 끝나고
3년후 검찰 불려 다니다가 끝난다.
한동훈에게 힘을주고 헌법 개정하여 4년 중임제
만들어서 한동훈 8년 해야 윤대통령 업적이
빛난다.
galmuri
말장난 뿐이다.
이자식은 비례공천 그따위로 하기 위해
공천최소로 몇년을 싸워온 투사들 죽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