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땅바닥과 친구들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명태
    2. 윌슨제독
    3. 꽃잎바다
    4. 파랑새
    5. 그래그래
    1. 솔뫼바람
    2. 을아
    3. 김문석
    4. 규운당
    5. 혜광
 
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4월의 출첵>봄,봄
라벤다향기 추천 0 조회 107 24.04.01 00:0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01 01:39

    첫댓글 1번.. 날마다 눈맞춤만 하던 이스라지🌸가 드디어 수줍은 분홍색을 터트렸네~
    이렇게 봄은 왔는데 여적 내복을 못 벗고 있네

  • 24.04.02 14:00

    내복은 어버이날 벗는게 상식.

  • 24.04.01 07:57

    2번. 시가 참 좋으네. 생전 관심없던 꽃이름들이 궁금하고 보기에 이쁘니 늙으막의 봄이 이럴껀가벼.4월10일밤 얼씨구파티를 하게되기를
    진심바라네.

  • 24.04.01 08:26

    3번 4월의 첫밤을 지리산에서 자고 산뜻한 아침이다
    우중충한 세상도 고향땅 꽃들의 향연에 푹빠져 보고
    올바른 선택이 있기를 4월 첫날 기원해본다

  • 24.04.02 14:00

    지리산좋지.건강하다니 좋으네,선주.

  • 24.04.01 08:36

    4번 4월 첫날 오랜만에 화창한 봄날을 느끼는 날

  • 24.04.02 14:01

    동창회장되어 수고가 많을듯.

  • 24.04.08 08:58

    @땅바닥 수고는 친구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잘 해 봐야지 ㅎㅎㅎㅎㅎㅎㅎ

  • 24.04.01 12:06

    5... 꼭 꼭 잘 되어야 합니다 ()()()

  • 24.04.02 14:02

    이 민족의 앞날이 도대체 있나없나 하늘의 결정을 볼라고요. 늙으막에 이민도 못가니..쩝.

  • 24.04.08 21:33

    6.그러게나 말입니다.국민의 심정이 여실히 드러나게 보여줘야할텐디ᆢ 선경이의 애닮음도 없에고 ㅎ

  • 24.04.02 21:29

    헉.이리 일찍 출첵을! 2월 빼먹고 3월 지각하고 4월은 우등상이네.굳굳.

  • 24.04.02 21:29

    엥?웬 출첵을 비밀글로다가?

  • 24.04.01 15:02

    6..하룻밤새에 꽃으로 환해진
    화순읍내리입니다.
    재넘어 드라이브 오세요.~~♡^^

  • 24.04.02 14:04

    내리라..차는 없지만 얻어탈수있음 가볼께 경하야.

  • 24.04.01 21:31

    7,글중 까치발이라는 걸보고도 어떤ㄴ까치발이 떠오르니
    정치에 스트레스 안받으려 노력해도 안되는구만
    그래도 시절은 돌아오니
    우리집 군자란이 만개했네

  • 24.04.02 14:07

    ㅋㅋㅋ 난 깐족,족발 등등 뉴스마다 복받히는 댓글을 달았더만 정지를 여러번 먹었다네.대신 팔로워도 생겼어.ㅋㅋ 많은 스킬이 늘었지.예를들어 염병허네 대신 장티푸스허네 허면 ai가 모르고 봐주더라공ㅋㅋㅋ

  • 24.04.03 23:45

    @땅바닥 ㅋ 진작 좀 갈쳐주재. 난 재인이 허벌나게 씹어 묵었더니 영구 댓글 금지!

  • 24.04.08 21:12

    @규운당 씹을넘놔두고 왜 재인을 씹어.

  • 24.04.01 21:35

    8.. 기대반 걱정반.. 관심없던 정치얘기속에 어느덧 빠져들고 말았네.
    하루의 반이상은 유튜브에 눈이 꽂혀 있답니다.
    덕분에 내가 엄청 유식한듯한 착각도 듭니다만...
    이번 춘투를 거치고 난후 눈발날리는 날 또 다른 투표를 행사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나도 꽃더미 한번 올려봅니다. 촌시럽게 수줍은 우리집 명자^^

  • 24.04.01 22:08

    명자야~~!!

  • 24.04.02 14:10

    눈발 날리는날 투표 좋고도좋아욤.👍명자의 붉은 정열이 나의 마음을 흔드네요. 뭔가를 해야할것같은 색깔!아름다워요. 오,명자!

  • 24.04.03 23:46

    @미스티(서봉옥) 난 봉옥씨~~~. 오랫만에 얼굴 보고도 잡네요!

  • 24.04.03 05:47

    사월 삼일 입니다. 다행입니다. 살아 돌아와 준 봄이...

  • 24.04.03 11:30

    10. 2 년간 임플란트한다고 고생하고
    금년 7월 휴가때 백내장 수술한다고 예정해 놓고~ 내 생에 무언가 봄같은 화사한 일 있을까나 ~

  • 24.04.03 11:44

    60 대코스 70대 코스를 정상적으로 지나시고계십니다요. 나도 지난주 치과에 다녀왔슴다.안과는 무서워서 아직못감.ㄷㄷㄷ..

  • 24.04.05 08:38

    11.며칠전 비바람 몰아쳐서 힘없이 바닥에 깔려진 벚꽃잎들에 아쉬움~

  • 24.04.06 22:11

    이나이가 되니 생애 최초로 꽃들과 나무들이 아름답게보여. 명자나무를 들일까 고민중이라네.

  • 24.04.15 11:22

    꽃구경 다니느라 바빴네요. 꽃은 예쁜데 사람은?

  • 24.04.15 16:35

    사람 종류중엔 아기들이 이뻐. 노인들은 아무리 차려입어도 안이뻐.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