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논스톱2가 첨 시작할때
잎새.영준.동근.재은 ...정원관 까페주인 이경규 교수 맞나
이렇게 첨시작할때 그렇게 인기두 없어지만
그래두 뭔가 내용면에 좋아는데
그리고 갑자기 잎새는 나가고 ..중도하차에..
경림이가 들어오고 그 싯콤이 색깔은 바뀌엿당
경림의 첫등장 달리기만 하는 경림이 알바를 구하기위해 이래저래 뛰는
이제은 말대로 남자소년같은 이미지
그때 경림과 동근 적수가 되여구 점차 시청자들은 이들의 시선을 뺏아구
그리고 동근과 재은의 사이 어뜩해 될까
또한 새로운 맴버..나라와인성....김정화 .. 정태우
첨엔 왠지 불안했지만
역쉬 뉴논스톱은 ..캔디맨 김민식이 해야하나
뉴논3두 그래두 김민식피디님 때까지 좋아는데요
암튼 불안한 뉴4 그중에 중도하차하겠죠
누가 끝까지 남을까
아후 걱정스럽지만
어제것 수표 십만원의 우정이 갈라지는 모습
웃끼네요
오승은에게 더욱 강한 캐릭터가 보이기를
난 ..이윤미?지? 햇갈려 .그여인이 오승은 양발을 벗길때
발냄새가 날줄 알았당 이재은이 생각나네요
오승은의 터프함은
이재은의 그털털함......그리고 알수없는 위대한 힘이 있는것
경림이 닮아구여 그리고 쿨한 성격은.......김정화
이렇게 섞인듯하네요
첫댓글 월요일, 화요일 두 에피를 다 봤는데...머리나쁜 저는 아직 확실한 캐릭터들이 머리속에 형성되지 않았답니다. 이젠 이런 소리하면 안되지만...그냥 논2와 논3이 그립기만 하네요. 우울모드......샬롬~!
아직 시작이라서 그런지 어수선하고 그렇네여..아직 처음인데 벌써부터 러브라인이 그려지는 건 너무 빠른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조금더 캐릭터가 자리를 잡고 러브라인을 시작해도 될듯한데..^^제생각엔여..그래여~~^^그립기는 뉴논이 젤 그리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