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채에서 동부가 불합격 한 지원자들을 무시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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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공들여 쓴 지원서 및 자소서가 무용지물이 되서 안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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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한 사람들에게는 통보도 안해주고 검색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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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시당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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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일의 경우에는 항의 끝에 하루 있다가 검색할 수 있게 해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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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움직임의 낌새가 안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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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물건은 사고 그렇지 않은 물건은 버린다는 심뽀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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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물건으로 보는 동부에 돈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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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부화재에 가입되어있는 자동차보험 다른 곳으로 옮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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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나는 동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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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두요... 연락 없으면 떨어진 거라니.. 아 동부 정말 너무하는군요... "사람이 먼저죠!"라는 광고 카피는 대체 뭐지?? 요번에 만기되면 옮겨야 겠네 정말...
동부화재 쓰신 분들인가요? 아닌가;;; 동부화재는 홈피에서 지원결과 조회되는데요...
나도 되는데...ㅡㅡ;;
나두
조회되더만. 떨어지면 보험빼나? 어처구니가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