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겅~~ 그래도 제글 꾸준히 읽어 주시는 분들이 있나 보네요 ^^;;; 재미가 진짜 있는지;;; 아님 ;;
불쌍해서 잼있다고 해주시는건지 ㅜ.ㅜㅋ 이걸 자격지심이라고 하죠?? 언어영역에서 나온다는 ;;;
험험 ;; 암튼 항상 제 글 읽어 주시고 꾸준히 리플달아주신 님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항상 어이없는 전개로 여러분을 깜짝 놀래 켜 드리는 내가 얄밉죠?? ^^(퍽퍽퍽 희미하게 멀리서
욕하시는 소리가 들리네요 ㅜ.ㅜ) " 말도 안대 다 예상했던대로잖아!!! " 라고 들려요 ㅜ.ㅜ
조용히 여기까지만이라도 않들리게 욕해주시길 ;;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번화는 아니고 담화에 제 소설의 이름을 걸고!!!!!!!!!!
깜짝 이벤트식으로다가 전혀 새로운 리그를 여러분께 소개하면서 그곳에서의 스토리가
전혀~~~~~생소히 느껴지시도록 쓸꺼에요~~~ 이번화는 오히려
지겨워 질수도 있다는 ㅜ.ㅜ 그래도 이런글 쓰는건 처음이니깐~~~ 처녀작이라고도 하죠????
그니깐 재밌게 봐주세요~~~~~
---------------------- ----- - 계획 완료 ~~ 정리는 끝났다!! ---------- ---------- ---
그렇게 내 사랑스런 코치들과의 아쉬운 ??? 작별은 마치고 돌아왔다..너무 피곤했다..
모든것이 힘들었다...............이렇게 힘든이유??? 누군가 내게 "왜케 힘들어 하세요??" 라던지
"너무 피곤해 보이세요??" 라던지 "무슨일 있으세요??많이 수척해 보이시네요!!" 라고 한다면
나 : 당연하지 ( 버럭!!!!! ) 한창 젊은 혈기에 늙은이 몸에 들어오니 삭신이 않쑤시는 곳이 없네!!
---라고 할것이다.... 암튼 돌아오긴 했는데 할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네;;;; 맞다!! 뀌룩이라도
불러서 같이 정리 해야 겠다!!!!!
나 : 이런 잡탱이 나잇살 헛쳐먹었군!!!! 지금 니가 탁탁탁 놀이 할때야??? 이밥팅아!!!
뀌룩 : 탁탁탁은 않했어!!! 그냥 잠깐 심심해서 진짜 심심해서 보기..
나 : 됬구 니가 올래?? 내가 갈까???
뀌룩 : 니가와~~ 차도 있자나~~~
나 : 알았다!!!! 지금이 몇시냐?? 흠... 12시니깐 밥먹었냐??
뀌룩 : 아니!!!!!!!!
나 : 그럼 내가 사줄께 오빠가 많이많이 사줄께~~~~
뀌룩 : 벌써 돈 띵깟냐?? 너무 빠른데 ~~~
나 : 미췽!!!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젠주 알어?? 자그만치 오십억이야 오십억!!!!!!!!!!!!
뀌룩 : 그럼 니가 무슨돈이 있다고!!!!!
나 : 훗.........................................................카드~~~~~~~~~~~~~
뀌룩 : 헉....... 맞다 붐붐붐!!!!!!!!!!!!!!!!!!!!!!!!!!!!!
나 : ㅎㅎㅎㅎㅎ 암튼 30분있다가 보자 내가 글로 갈께 나와있어!!! 니네 집앞에!!!
뀌룩 : ㅇㅇㅇ 니가 띵요 옵하 담으로 멎진놈이야~~~~~ 따랑해~~~~ 빨리와~~~
나 : 쒯!!!!!!!!
그렇게 전화를 끊구 대충 정리를 한담에 난 차를타고 뀌룩이에게 갔다!! 가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맛있는거 평상시에 못먹어 봤던 아주 판타스틱한
부자들의 음식이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뀌룩 : 5분이나 기다렸자나 너 기다리다가 만약에 내 뽕알 얼어서 그안에 내 아이들이 추워해서
결국엔 감기 걸리고 그러다가 전염병으로 확산되고 그렇게된 내가 여자들과 관계를 맺고 그
여자들도 다른 남자들 다른 남자들도 다른여자들 !!! 그런 식으로다가 지구촌에 확산이 된다면
그것은 지구 전체의 손실이야 인류자체가 내 대에서 멸망할지도 몰라!!! 다 니 한놈땜에!!!!!!!!!!!
나 : 맞다 너 나한테 줄 만 오처넌 있지?? <========1화를 보셨다면........
뀌룩 : 끝까지 들어!!!!!! 그런데 뽕알이 언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댄단 말이야!!!! 고로 내 아이들이
감기 걸릴 일도 없고.. 그러다 보니..
나 : 먹고 싶은게 없구나!!! 나 간다!!!!
뀌룩 : 그러다 보니!!!!! 참치 뽈따구 회가 그렇게 맛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말이지!!!!!
거기에 겻든 가시오가피주도 괴안코 말이야!!!!!!! 뭐 바다가 싫으면 다른 나라로 여행도
생각해 놨어~~~ 원숭이 골 이라 던지!!
나 : 지겹다!!! 일단 타라!!!!
뀌룩 : ㅇㅇㅇㅇㅇㅇㅇㅇ그나저나 너 면허는??
나 : 붐붐붐!!!!!
뀌룩 : 맞다!!! 너 운전 할주 몰랐자나!!!!!! 근데 어떻게 해???
나 : 내가 임마 자동차게임 개잘하자나!!!! 쵝오지!!!!!!! 쉽던데 운전~~ 몇번 들이 박으니깐~~
뀌룩 : ;;;; 내가 운전 하마!!!!!!
나 : 아냐아냐 날 믿어 임마!!!! 좀 하다보니깐 암튼 오늘은 5번밖에 않부딛쳤어!!!!!
뀌룩 : 헉..... 내가 하마!!!! 부탁이다!!! 조은차 몰고 싶어서 그래 ㅜ.ㅜ
나 : 그래?? 그래라 !! 머 할수 없지 나도 차안에서 정리도 할거 있고 하니~~~~
그렇게 기사딸린??? 차를타고 차붐극비라는 책과 그의 수첩!!! 이것이 나의 유일한 희망이자
낙이었따!!!! 이놈을 보니 그동안 내가 씨엠하면서 나름대로 여러가지 전술을 짜기위해
골머리를 앓았던것은 말그대로 춘향이 앞에서 .............밥않먹구 똥않싸는 것과 같은거구
( 춘향전에서 춘향이가 감옥에 갖혀 있을때 이상하게 무언갈 먹거나 변소간다는 소린 없네요 ;;
퍽퍽퍽!!! ;;;;;;;; ) 암튼.....변사또 앞에서 절개를 지키는 ? (퍽퍽;;) 것과 같은 정도의 장난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실제 프로축구 감독들에게는 장난이었던 것이다!!!! 약간의 오바는 있지만;;;;;ㅎㅎ
이런저런 생각에 골머리를 앓으며 도착한곳은 바로 예전에 박정희만 즐겼다는 그곳에 기생으로
그당시 최고의 가수들이 있었다는 그곳!!!! ( 기억력이 딸려서 기억이;;;; ) 험험.. 암튼 그곳에서
전통 한국 정식을 뀌룩이 맘대로 시키더라 ㅡ.ㅡ;;;; 같이 먹고 사무실로 왔다!!!
뀌룩 : 야 ~~~ 잘먹었다!!!!! 그나저나 우와~~~ 여기 사무실 감독실 맞지???
나 : 그래 ;;;; 함부러 만지지마 비싼거야!!!!
뀌룩 : 지껏두 아니면서 ;;;;; 흠... 그나저나 날 이렇게 매긴 이유가 있을텐데????
나 : 그냥!!!
뀌룩 : 그냥???
나 : 그냥!!!!!!
뀌룩,나 : 그냥 푸하하하하하하 퍽퍽퍽
뀌룩 : 이유가 머야???
나 : 헉... 그렇잖아도 못생긴 붐 얼굴이;;;;; 흠... 이것저것좀 상의 할라고!!!!
뀌룩 : 내가 무슨 도움이 되겠냐만은 말해봐
나 : 일단 요새 붐붐붐!! 은 어때???
뀌룩 : 그 아저씨 노망이 들었나 수능공부 열나게 하던데??? 진짜 기억상실인가?? 흠...
나 : 큭큭큭... 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
뀌룩 : 왜그래???
나 : 협박했어 곧휴 자른다고!!!!
뀌룩 : ㅋㅋㅋㅋ 글쿤!!!! 그리고???
나 : 수능 인제 한달 남았네 ;;; 흠.......스카우터는 보내놨어!! 그리고 내일 돌아 온다고 하더라
여러가지 선수들 능력에 대해 지 일반적인 소견에 대해서적어논 수첩 이랑 같이!!
뀌룩 : 흠... 그래 선수 영입까지는 아무 문제 없겠군 ;;; 그리고???
나 : ㅇㅇㅇ 아마 영입은 속전속결로 끈내버리는게 나을거 같애서;;; 그래서 아마 3일후에 해결을
볼라고;;;; 그리고 5일후에 우리나라 도착 7일후 은행에 밖아 놓고 확실하게 그날 모든것을 쇼부
칠라고 그러지;;;
뀌룩 : 흠... 그래?? 니가 항상 그렇게 길게 말할땐 무언갈 부탁할때 더라;;;; 대체 뭐야???
나 : 역시.. 훗... ^^;; 알아주네~~~ 다름이 아니라 너희 아버지 외환은행 이사시잖어???
뀌룩 : ㅇㅇㅇㅇ
나 : 각 지점장의 실적에 따라 너희 아버지 계약이 재계약이 될수도있고 연장이 않될수도 있으니
깐 가장 실적이 말도 않되게 터무니 없는 지점을 부탁, 그지점에 전부 오십억을 저번에 말한
일명 노숙자 이름으로 돈 입급시키기 할라고 그러지!
뀌룩 : 헤딩슛 아닌데??? 헤딩은 골 들어갈뻔한거 걷어내서 이기게 된거구 쓧은 발로 차서 들어..
나 : 젠장 !!! 그렇다고 울먹 거리면서 밉다고 끊는건 뭐야?? 얼굴이랑 매치 않되게 ;;;;
완전 슈렉이 참새소리 내면서 사라지는주 알았네 ㅡ.ㅡ;; 젠장!!! 무슨놈의 집이 이래???
뀌룩 : 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전화받어~~~ 자기야 전화받어~~~~ 자기야 전화받어~~~~~~
나 : 벨소리가 각양각색이구만 이양반 ㅡ.ㅡ;; 이런걸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건 아니야?? 젠장
조용히 해봐 뀌룩아!!
뀌룩 : ㅇㅇㅇㅇㅇ
??? : 여보세요~~~~♥
나 : 여보세요 ~~~ ( 웩 마누란가 보다!!! )
차부인 : 여보 요 며칠 통 연락이 없어요 ~~~ 집에 못들어 오는건 가끔 일땜에 그렇다쳐도
연락은 해야.......댈꺼아니야!!!!!! 이 영감탱구야!!!!!!!!!!!!!!!!! 죽고 싶어???
나 : (헉......) 아니요.. 마나님 ... 잘못했어요 ㅜ.ㅜ
차부인 : 당신 죽을 각오 해!!지금 당장 안티어와??? 다리 몽댕이를 아주 아작을 내줄테닛!!!!!
나 : (헉.. 이놈의 영감 탱구는 평소에 마누라한테 얼마나 숨죽이며 살길래 ;;;;; )험험!!
부인!!진정하고 내말 듣길 바라오!!! 내 당신과 결혼해 두리를 낳고 그날 얼마나 기뻣는지
모른다오... 그때 난 결심했소!!!! 이세상에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당신이라는 것을!!! 그동안
내가 당신에게 적어온 편지가 있다오 오늘 저녁에 사람 시켜 보낼테니 진정좀 하시오..........
주위에 사람들이 있지않소 (작은 목소리로)
그리고 내 잘못한거 인정하리다!!! 그렇지만.. 한며칠은 못들어 갈듯 싶으이
차부인 : 여보............ 당신이 그렇게 생각해 준다면.... 이라고!!! 내가 말할주 알았지?? 이놈의
영감탱이야!!!! 내가 당신한테 한 두번 속아 넘어가?? 콱!!!!
나 : 뚝;;;;;
뀌룩 : 브라보!!!!
나 : (머리를 감싸며 ) 이놈의 영감탱구 집구석은 대체 머냐??? 참내 ㅡ.ㅡ;;; 뀌룩아 암튼 그렇게
알고~~~너희 아버지껜 어쩌다 이번 바르셀로나 전에서 차붐 알게 됬는데 뵙고 싶다고
했다고 말씀드려~~~
뀌룩 : 당근~~~ 그렇게 해주지~~~!!!!
나 : 델다 줄까?? 나 좀 생각좀 할게 있어서~~~
뀌룩 : 안대 넌 오늘 내게 술까지 쏴!!!!!
나 : 안대 안대 저녁에 해결할일 있단 말이야!!!!!!
뀌룩 : 무슨일???
나 : 내가 말했던 구멍있지??? 그 구멍 뚫으러가야대 !!!
뀌룩 : 알았다!! 나 델다줘!!!!
나 : 기차너 옛다 3마넌 버스든지 택시든지 맘대로 타고 가라!!!! (지갑에 그래도 돈이 좀 있더라)!
뀌룩 : 걸어서 저하늘 까지!!!!!!!!!!!!! 안녕 나간다!!!!!!!
나 : 그래그래.........
그렇게 뀌룩이와의 대화가 끈났고 난 바로 그 구멍을 뚫기 위한 결정적인 연결 인물과의 약속을
잡아놓고!!! 이런저런생각에 잠이 들어 버렸다..........................................
-------------- ----------- ----- 어려운 협박?? ---------------- -------------------
헉.. 말도 안대 다시 나로 돌아왔다 ;;;;; 정말이지 좋긴 하지만 아직은 너무 이른데;;;
어떻하지?? 이런 참내 나로 돌아온게 최악의 상황이라니!!!!.......................................................
잠에서 깨어났다 꿈이었다 얼굴을 만져봤다 차붐할배 얼굴이다.. 다행이었다.........정말이지
나 자신으로 돌아가는게 악몽이 되 버리다니.... 1주일만 1주일만 이몸으로 있었으면 더!도 말고
더!도 말고 딱 정확히 일주일만!!!!! 덜도 말고 ㅜ.ㅜ 암튼 그렇게 악몽???????을 꾸고 보니 시간이
벌써 약속시간이 한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흠.... 난 "차붐 극비Z " 라고 적혀 있는 디스켓을
컴퓨터에 키고 몇몇 파일을 새 디스켓에 복사했다.. 이것이... 나의 중대한......
그리곤 약속장소에 나갔다! 아직 도착하진 않았나 보다!! 아~~ 저기 오고 있다!!!!
안병영 : 안녕하신가~~~ 자네가 한턱 쏜다니 무슨바람이 불어서???
나 : 하하 바람이 불다뇨~~~ 제가 평상시 말은 않하고 연락은 뜸하지만 얼마나 존경하는지....
안병영 : 하하하 그래 오늘은 물 조은데로 쏜다고 했지???
나 : 물론이죠~~~~~~~~~ 제가 모시겠습니다~~~~
그렇게 난 안병영씨를 태우고 서초동으로 달렸다!! 안병영.. 이사람을 알게 된것도 다 그 수첩
덕분이야..... <================꾸준히 읽으셨다면 무슨 수첩인주 아실듯 ㅜ.ㅜ4화출연!!!
현...교육부장관......이사람이 내게 도움이 되겠지... 싫어도 어쩔수 없을껄!!! 칼은 내가 쥐고
있으니깐.......도착한곳은 서초동 단란중 한곳!!! 이곳은 내친구가 일하는 곳이다!!! 붐할배친구
말고 바로 내친구!!! 지금은 모르겠지 머~~~ 이놈좀 골려주러 왔다 ㅋㅋㅋㅋㅋ잼있겠다~~~~~
나 : 여기 두명!!!
마담 : 헉.. 차붐....... 네네 여기 여기로!!!!!!!
안병영 : 이사람 허허 왜 이런델 험험....
나 : ( 수첩에 당신이 이곳을 사랑한다 하니 어쩔수 없소 여기서 진솔한 얘기를 해야지!! ㅋㅋㅋ)
하하 가끔은 이런곳에~~~~ 아 마담!!!
마담 : 네~~~~ 무슨 말씀이라도????
나 : 팁은 넉넉히 나가니깐 걱정하지말고~~ 절대 내가 여기 왔다는 사실 퍼트리지 말게~~~
마담 : 물론이죠~~~ 이런일 한두번 하는것도 아니고!!!!
나 : 험험 들어가시죠 장관님
안병영 : 험험 그럼 오늘 하루만 좀 놀아 볼까???
마담 문을 닫는다!! 그리고 좀있다가 여자들 초이스 하고( 호오 고등학생?? 꽤 이쁘네 캬햐~~~)
용쬭 이라는 친구가 들어온다!!
나 : 여기 가장 스빠셜로다가 갖고 오고 담배세갑정도 사오게~~~ ( 2만원 준다 )
용쬭 : 넵 !!
나 : ( 짜쉭 조아라 하네 아주 입째지는거 봐라 아마도 오늘 팁이 장난 아닐거 같아서 그렇지???
ㅎㅎㅎㅎ 봐라 그게 니 처음이자 마지막 팁이닷!!!)
그렇게 한참 잼있게 놀고 내가 잠시 아가씨들 잠깐만 나가있어달라고 했다 10분있다 부른다고
그리고 중요한 얘기가 시작 되었다!!!!
에겅 오늘 저녁에 올리기로 했기에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15분만에 글을 쓴다는 ㅡ.ㅡ;;;
( 평상시에도 낼림으로 쓰지만 ㅜ.ㅜ 퍽퍽 ) 그래서 사실은 글을 더 길어져야 하는데
끊어 졌네요 ㅜ.ㅜ 시간상~~~ 핑계죠?? ㅎㅎㅎㅎ 험험... 암튼 처음 위에 썻던 파격적인
전혀 새로운 형식의 이야기 전개 스토리를... 담화에 쓸수 없게 되었다는.... 핑계죠?? (퍽퍽)
잘은 모르겠네요 원래는 진짜 훨씬 길게 써야 하는데 ㅡ.ㅡㅎ
인제 약속은 않한다는 ㅜ.ㅜ;; 지키지 못할약속 자꾸하면
나중에 항의 들어올까봐서요 ㅜ.ㅜ 담화는 언제 올릴지 모른다는 ㅜ.ㅜ
5화동안 축구는 단 한경기 였네요 ㅜ.ㅜ
담화나 다담화에 정말 깜짝놀랠 리그를 준비중이고요 그거 끈나고 여러 스토리전개과정이
지난후에 ( 제가 앞부분 조금 돌려논 수원 포함 ) 정말 제대로된 감독의 모습 보여드릴께요 ㅜ.ㅜ
그럼 ^^;; 재미없는글 사랑해주셔셔 ?????? 암튼.. 감사해요~~~~
역시나 오늘도 자기 전에 들렸다는 쿨럭!! 재밌게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 계속 쓸꺼에요 ^^;;굳은 다짐 !!!! ( 항상 말씀드리지만 언제 까지 이눔의 다짐이 갈런지는 ;;;) 사실은 거의 25화정도의 스토리를 어느정도 뼈대는 정해놨는데 제가 공부하느라;;;(거짓말일수도 있다는 ;;;)
첫댓글 앗 그리고 ;;; 제 자서전은 실제인물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것을 염두해 두십시오 ..ㅜ.ㅜ;;;;;;;;;;;; 이름이 같을순 있으나 실제인물과는 다른 허구인물임을 ㅜ.ㅜ;;;;;;;;;;;;;;;;;;;;;;;;;;;;;;;;;;;;;;;;;;;;;;;;;
잠깐 수정했는데(올린 시간은 11시 55분 이라는 ㅜ.ㅜ) 어제에서 오늘로 ㅜ.ㅜ 약속은 지킨건데 지키지 않은 결과가 ^^;; 봐주세요~~~~~~~ ^^;;;
역시나 오늘도 자기 전에 들렸다는 쿨럭!! 재밌게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 계속 쓸꺼에요 ^^;;굳은 다짐 !!!! ( 항상 말씀드리지만 언제 까지 이눔의 다짐이 갈런지는 ;;;) 사실은 거의 25화정도의 스토리를 어느정도 뼈대는 정해놨는데 제가 공부하느라;;;(거짓말일수도 있다는 ;;;)
험험.. 암튼요~~~ 정해는 놨는데 이게 계산 해보니깐 결말까지 갈라면 거의 70화를 넘을지도 몰라서리;;; 그걸 끝까지 읽어 주실정도로 님들이 잼있어 하실지.. ㅜ.ㅜㅋ 최선을 다해볼께요~~ 나카무라님도 이번수능 화이팅!!!!!!!!!
ㅋㅋㅋ 교육부 장관에게서 수능 문제 알아보려는 비리..ㅋ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탁탁탁이 모에요??
잠깐 아는 여자네 와서 컴터 포멧해주구 인제 다깔았어요 ㅜ.ㅜ;; 에겅 빡쌔네요 ㅜ.ㅜㅋ 탁탁탁은요..... 어른이 되어간다면 알수있다는;. 흠.......암튼 손 운동하는 놀이랍니다 ^^;; 오늘 저녁에 올릴수 있을런지. ^^;;(바쁜척???) ㅜ.ㅜ그럼~~ 재밌게 읽으시고 즐거운 씨엠 하세요~~
No7-Ronaldo 에이 알면서~ 뭘 물어보시나...
와우... 언제든지 자신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는 불확실성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비리.. 좋네요
자기전에 들렸는데요 ^^;;;; 쌈짓돈님이 완벽하게 제 자서전을 재해석 하셨네요 ;;; ^^;; 감사~~ ^^;; 하루하나 올린다는 맹세가 드디어 깨졌네요 ㅜ.ㅜ 너무 화내지는 마세요 ㅜ.ㅜㅋ 조만간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