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many things happened in
the past two months I don’t know where to begin!
나에게는 지난 2개월 동안에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어떤것 부터 간증을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My mom came into my room
one day and told me that HODAH was hosting a seminar and asked if I would like
to go with her.
어느날 우리 엄마가 제 방에 들어와서 “HODAH가 세미나를 주최하는데 너도 엄마와 함께 가고 싶어?” 라고 물었어요.
I was surprised at myself
when I said yes without thinking.
내가 아무 생각없이 “예”라고 말했을 때 나는 내 자신에게 놀랬어요.
I’ve heard bits and pieces
about HODAH from my parents and I wanted to see for myself what it was all
about.
나는 부모님으로부터 HODAH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조금 들은 것이 있었고 그 HODAH라는 자체가 도대체 무엇에 관한 것인지 나 자신이 직접 와서 보고 알고 싶었어요.
I was surprised again when
I knew a lot of things that were taught at the seminar about spiritual battles
and evil spirits that surround us constantly.
이 세미나에서 우리를 끊임없이 둘러싸고 있는 악령들에 관한 것들과 영적 전투에 관해 가르친 많은 것들을 알고 난 후에 나는 다시 한번 더 놀랐어요.
I guess I retained the bits
and pieces I heard without knowing it.
악령들과 영적전투에 관해 전혀 그것들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그동안 여기저기서 조금씩 귀동냥 한 것들이 그것들에 대한 나의 전 지식이었다고 나는 지금 생각해요.
I got to meet the members
and the guests who came all the way from New Jersey to attend.
나는 먼 뉴저지에서 조차 마다하지 않고 세미나에 오신 새로운 손님들과 호다식구들을 만났어요.
After the seminar, I became
more curious about the things I learned but I didn’t go out of my way to
satisfy my curiosity.
세미나 가 끝난 후에는, 나는 배운 것들에 대해 더욱 궁금해 졌어요. 그렇다고 나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현재 내가 추구해 가고 있는 이 길에서 벗어 나지는 안 했어요.
I had just started working
that same week and my mind was occupied with my new job and other things.
나는 쎄미나가 있던 같은 주(week)에 막 새 직장 일을 시작했고 새로 시작된 새로 주어진 일들과 다른 일들이 이미 나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었어요.
But two weeks later, I
found myself at HODAH for the Monday night meeting.
그런데 두주 후에 나는 호다 월요일 밤 모임에 나 자신이 참석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I remember driving through
streets I didn’t recognize and waiting for the street lights to turn green, not
once questioning how I knew where to turn or where I was going.
내가 단지 기억하는 것은 전혀 알지 못하는 낯선 길을 운전하고 있으며 거리 신호등이 빨간불에서 파랑불로 바뀔 때까지 기다렸다는 것과 어디에서 방향을 잡아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조차 한 번도 나 자신에게 물어 보지도 않았다는 것이지요.
Then a couple minutes
later, I was parking my car in front of the church.
그러고난 후 몇 분 후에, 나는 바로 그 교회 앞에 차를 주차하고 있었어요.
I sat in my car dazed and
confused but at peace.
나는 차안에서 뭐가뭔지 모르고 멍청하게 앉아 있었지만 마음만은 평화로웠어요.
I got out of my car and
followed someone into the church and saw Deacon Ko having dinner.
나는 차에서 나와 누군가를 따라 그 교회에 들어 갔더니 바로 고 집사님이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이 보였어요.
He saw me and welcomed me
and I knew I was at HODAH.
고 집사님은 나를 보자마자 나를 환영했고 그래서 나는 내가 호다모임에 왔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I didn’t realize at the
time but now I see that it wasn’t me driving my car that Monday night.
나는 그 당시에는 전혀 무슨 일이 내게 일어났는지 몰랐지만 바로 그 월요일 밤에 내가 차를 운전하지 않았다는 것만은 지금은 알아요.
It was God.
내 운전대를 잡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어요.
I think He wanted to
satisfy my curiosity for me by leading me to people who could answer my
questions.
하나님은 악한 영들과 영적 전투에 관한 나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나의 많은 이런 질문들에 대답 할 수있는 사람들로 나를 인도했다고 생각하지요.
Sometimes He is so subtle
that I don’t realize He’s working in my life but at other times, He is so deliberately
obvious that it amazes me.
때때로 하나님은 미묘하셔서 내 삶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깨닫지 못 하지만 다른 많은 경우에는 너무나도 확실히 알수 있게 관여 하셔서 나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곤 하지요.
I call that day my Miracle
Monday J
나는 바로 그 날을 나의 “기적의 월요일” 이라고 불러요. 🥰
I have been coming out to
Mark’s Upper Room ever since and received the gift of tongue!
나는 그 이후부터 바로 마가다락방(호다)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방언의 은사도 받았지요!
I have been practicing
every day because I love the feeling of intimacy I have with God during our
personal conversations.
나는 하나님과 직접 개인적으로 대화할 때 생기는 하나님과의 친밀감이 너무 좋아서 매일 방언을 연습하고 있어요.
But the climax of it all was
on last Friday when I finally received deliverance prayer.
그렇지만 이 모든 것들의 최고봉은, 내가 마침내 축사사역 받은 날인 지난 금요일이었지요.
I heard that the couple I
met at the seminar came back to visit and went to HODAH last Thursday to see
them.
지난번 세미나에서 만났던 부부가 다시 호다를 방문하고, 그리고 지난 목요일에 호다식구들을 보려고 호다에 갔다고 들었어요.
I was so happy to see them
again and the wonderful family they brought along.
나는 그들을 다시 만나서 무척 기뻤고 그들은 멋진 가족들과 함께 왔어요.
When everyone settled down,
Deacon Ko asked me if I received deliverance prayer yet.
모든 사람이 자기 자리에 다들 앉았을 때, 고 집사님은 나에게 혹시 축사사역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를 물었어요.
I said no and he told me
that I should do it the following day.
내가 안 받았다고 하자 그는 내가 바로 내일 축사사역 받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Different from what I
thought I would feel when the time came for my deliverance, I was calm and at
peace so I said that I would.
축사사역을 할 때가 오면 막연히 두렵거나 불안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나의 마음은 침착하고 평화로워서 사역을 받겠다고 했지요.
I fasted all day and prayed
every chance I got during work asking God to make me truly repent and give up
everything to Him.
나는 하루 종일 금식하고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진심으로 회개케 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칠수 있도록 해달라고 직장에서 일하면서 틈틈히 기도했어요.
That night, I became 52
evil spirits lighter.
바로 그날 밤 52 마리의 악령들이 내 몸에서 떠나 갔어요.
Since then I feel as though
I’m floating on a cloud that takes me up higher and higher as the days go by.
그날 이후부터는 나는 마치 구름 위에 둥둥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날이 갈수록 구름이 점점 더 나를 높이높이 올리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But I know that this is
just the beginning and that I have so much more to learn and repent.
그렇지만 나는 이것이 단지 시작일 뿐이며 더 배우고 더 회개해야 할 것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I used to hate crying
before but here I am now, crying every day for God because He is just so good,
so wonderful, and so forgiving.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은 너무너무 선하시고 너무너무 멋 있으실 뿐 아니라 모든 것들을 용서하시기 때문에 나는 예전에는 내가 운다는 것은 아주 질색했었는데 요즘은 그 하나님 때문에 매일 울고 있어요.
Happy Father’s Day, my dad
and King!
나의 사랑하는 아빠이시고 왕중왕이신 나의 아버지, 아버지의 날을 맞이해서 부디 행복하세요.
I am so in love with you!
아빠!!! 내가 아빠에게 너무너무 사랑에 푹 빠져 있는가 봐요!!!
첫댓글 하나님 아빠의
무한한 지혜와 치밀한 계획과 오묘한 섭리로
다솜 자매를 콕!콕!콕! 찝어
철저한 관리 가운데 이끄심을 보며 ㅋㅋㅋㅋ
역쉬~ 하나님 아빠지요
속으로 하나님에 대한 갈망과 thirsty함 갈급함 사모함에...
보물이인 예수님을 찾고자
속으로 울며 다녔던 다솜 자매님 안에 계시던
사랑의 성령님
평안함으로 순종케 하심에 감~사
하나님 아빠의 사랑과 은혜를 맛보묜 맛 볼 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더 알기를 원하며
더 맛보기를 원하며
더 추구하며
더 탐닉하며
그 사랑 가운데 풍~ 덩 빠져 헤엄치며
세상으로 나오기를 거부하는
세상이 줄 수도 알 수도 없는 그 사랑에 빠진
다솜 자매를 축복하며
사랑이신 사랑덩어리이신 하나님 아빠와 영원히 사랑하며......
I love you~ Dasom~
Sometimes He is so subtle that
I don’t realize He’s working in my life
but at other times,
He is so deliberately obvious
that it amazes me.
I call that day my Miracle Monday J...
그러게 말예요
울 주님은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게 관여하셔서
우리를 놀래키지요..
정말 어메이징한 날이에요!
하나님 아버지가 이끌지 않으시면
우리가 어떻게 호다에 올 수가 있었을까요!
놀라운 은혜에요!
그러니 울 수 밖에요..
눈물이 안나는 게 이상한거지요..
오늘도 사랑한다 고백하시며
먼저 찾아오시는 신랑이신데
구름 위를 날고 있을 수 밖에요..
날마다 훨훨 날아올라서
하나님 백보좌 무릎 위까지 날아올라서
얼굴 마주하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날마다 내 사랑아~
서로 부르고 부르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서로 한몸이 되어 살지요..
울 다솜이는 그런 딸이에요
하늘 아비 하늘문 열어놓으시고
다솜통해 다른이들도 하늘로 올리우시지요..
바로 오늘 이 간증처럼요.
더 깊은 사랑으로 이끌어가니
사랑할 수 밖에요!
헤어나오기 정말 싫어요!
이대로 이 사랑 안에 갖혀 살다가
주 오시면 휘리릭~ 날아갈 거에요..
사랑이 사랑으로 이끄니
이것이 바로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는 것!
다솜, 사랑해~ ♥♥♥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여호수아 아빵~
시편 23편 6절 말씀인데요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이 말씀이 끝까지 추적하여서
너를 내 것으로 만들고 말 것이라는 의미래요..
여호수아 아빠가 우리한테 가르쳐주신
하나님 아빠의 사랑이
성경말씀에는 이리 표현되었대요.
다솜이 간증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사랑해용~ ♥♥♥
마이 보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