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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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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Happy Father’s Day! YOU ARE MY ANGEL DASOM 첫 간증 번역본 (EM ACT #4)
여호수아 추천 0 조회 154 20.07.08 03: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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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8 08:09

    첫댓글 하나님 아빠의
    무한한 지혜와 치밀한 계획과 오묘한 섭리로
    다솜 자매를 콕!콕!콕! 찝어
    철저한 관리 가운데 이끄심을 보며 ㅋㅋㅋㅋ
    역쉬~ 하나님 아빠지요

    속으로 하나님에 대한 갈망과 thirsty함 갈급함 사모함에...
    보물이인 예수님을 찾고자
    속으로 울며 다녔던 다솜 자매님 안에 계시던
    사랑의 성령님
    평안함으로 순종케 하심에 감~사

    하나님 아빠의 사랑과 은혜를 맛보묜 맛 볼 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더 알기를 원하며
    더 맛보기를 원하며
    더 추구하며
    더 탐닉하며
    그 사랑 가운데 풍~ 덩 빠져 헤엄치며
    세상으로 나오기를 거부하는
    세상이 줄 수도 알 수도 없는 그 사랑에 빠진
    다솜 자매를 축복하며
    사랑이신 사랑덩어리이신 하나님 아빠와 영원히 사랑하며......

    I love you~ Dasom~

  • 20.07.08 12:45

    Sometimes He is so subtle that
    I don’t realize He’s working in my life
    but at other times,
    He is so deliberately obvious
    that it amazes me.
    I call that day my Miracle Monday J...

    그러게 말예요
    울 주님은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게 관여하셔서
    우리를 놀래키지요..
    정말 어메이징한 날이에요!
    하나님 아버지가 이끌지 않으시면
    우리가 어떻게 호다에 올 수가 있었을까요!
    놀라운 은혜에요!
    그러니 울 수 밖에요..
    눈물이 안나는 게 이상한거지요..

    오늘도 사랑한다 고백하시며
    먼저 찾아오시는 신랑이신데
    구름 위를 날고 있을 수 밖에요..

  • 20.07.08 13:00

    날마다 훨훨 날아올라서
    하나님 백보좌 무릎 위까지 날아올라서
    얼굴 마주하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날마다 내 사랑아~
    서로 부르고 부르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서로 한몸이 되어 살지요..

    울 다솜이는 그런 딸이에요
    하늘 아비 하늘문 열어놓으시고
    다솜통해 다른이들도 하늘로 올리우시지요..

    바로 오늘 이 간증처럼요.
    더 깊은 사랑으로 이끌어가니
    사랑할 수 밖에요!
    헤어나오기 정말 싫어요!
    이대로 이 사랑 안에 갖혀 살다가
    주 오시면 휘리릭~ 날아갈 거에요..

    사랑이 사랑으로 이끄니
    이것이 바로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는 것!

    다솜, 사랑해~ ♥♥♥

  • 20.07.08 12:59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여호수아 아빵~
    시편 23편 6절 말씀인데요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이 말씀이 끝까지 추적하여서
    너를 내 것으로 만들고 말 것이라는 의미래요..

    여호수아 아빠가 우리한테 가르쳐주신
    하나님 아빠의 사랑이
    성경말씀에는 이리 표현되었대요.

    다솜이 간증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사랑해용~ ♥♥♥

    마이 보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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