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회 오금, 수송기-공군 훈련, 싸돌아 다님, 물호스....

어떤 남자를 굴려서 거꾸로 놓고 내 발 끝으로 양쪽 `오금'을 번갈아 가볍게 톡톡 차네요. 내가 왜 그러는지 몰라요. 이남자 연예인 같은데?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C233C524970AF0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7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76" id="A_247C233C524970AF057F11"/> ===============================     위치 -높은 하늘? 상공에서 적의 군수물자 수송기 폭파 훈련을 합니다. 폭파 -0끝. 적기가 하늘에 떴을 때 그보다 좀 더 높은 곳에서 공군이 낙하산(?)을 타고 적기의 커다란 수송기 날개위에 사뿐히 내려앉아........ 날개 3 자료에는 착지한 곳 당번이지만, 내가 하는 행위가 아니라서 주의   목표물은 날개위에 안테나(소나)입니다. 안테나가 둥근 원통형이네요. 대원 한 명이 안테나를 향해 몇 발짝 걸어가는 모습 보이고... 대형 비행기의 몸통 일부와 넓은 날개부분이 보였고....... 훈련상황입니다. 훈련 38 -8끝수     어떤 행인이 남자 아이의 다친 손가락을 침(針) 두 개로 아프지 않게 치료해줍니다. 유명한 침쟁이 같고... 손가락에 화상이었던가? 가물가물     제가 잠을 자다가 새벽 4시 쯤? 일어나 동네를 돌아다닙니다. 주택가 골목을 걷다보니, 동네 남자와 여자가 새벽에 집으로 돌아오는지? 짐작으로 동네 남자와 다방여자 같고... 다방여자 24 "둘이 어디서 놀다 왔구먼..."  각자 집으로 가듯 골목에서 헤어지네요. 잠시 후 또 한여자가 보였는데, 술집여자가 퇴근하고 집으로 오는 것 같고.. 술집여자 24 -4끝 그냥 동네 한바퀴 돌아본 느낌 숙소에 와보니 방에 불이 켜져 있어 6시 쯤 되었구나 생각.. 함께 자는 사람들이 평소에  일어나는 시간이라...     위 꿈이 계속 이어지는 건지 집 앞에 수돗가에서 길~고 긴~~ 호스 끝을 잡고 끌고 갑니다. 뭘 하려는지 목적이 있었는데? 까먹었고... 건물을 한 번 꺾어 돌아 끌고 가네요. ㄴ__ 30m 정도 가다보니... 호스를 수도꼭지에 연결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호스 끝을 그자리에 놓고 다시 돌아옵니다. 돌아와서 호스 반대쪽 끝을 보니까, 물이 나오고 있네요. O끝 호스 끝을 손으로 잡았더니 제법 많은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물이 안나오게 꽉 잡았지만, 조금의 물이 계속 나와요. 물의 압력을 느낌 수돗가 43, 물 3세로 관련     동네의 둑방 길을 걷는데, 많은 밤송이가 떨어져 있어서 --둑방15가로 그중에 하나를 발로 굴려서 확인해 보니 밤은 없어요. 갑자기 동네의 언덕위에 사는 친구 누나가 생각나고... 누나집에 가서 작업을 걸어볼까 생각하네요. 목표는 거시기 응응... ㅎㅎ 플 모름   친구 누나는 암(40)으로 돌아가신 분입니다. 꿈에서는 직접 본게 아니라 생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