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보칠 발랐을때가 생각납니다.입병이 나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약사가 건네주는 알보칠 받고 발랐는데...으메..정말 그때의 고통이란..............정말 충고의 말씀 드리는건데 알보칠 바르려면 각오하고 바르세요. 저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발랐다가 울었습니다.
약을 바를 때,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다는 것이지요. 약을 환부에 딱 바르는 순간 눈물이 쏘옥 빠지면서 엄청난 쓰라림을 느끼게 됩니다. 마치 혓바늘이 났으면 혓바늘을 치아로 씹는 고통의 한 3배 정도? 잇몸이나 입술 뒤에 구멍이 난 고통이라면 아마 그 구멍을 이쑤시개로 헤집는 고통의 5배 정도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약을 바르고 한 15초에서 1분 가량 이런 고통이 지속된다던데, 저는 한 15초면 고통이 멈추고 아무 느낌도 안나더라구요. 하지만 찔끔 흐르는 눈물은 막을 수가..ㅠㅠ
첫댓글 보다가 웃겨서 퍼옵니다.
자살하고 싶을 때 쓰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는 전설의 약이군요
저도 자주 애용하는데.... 구멍이란 구멍에서 물이란 물은 다 쏟아져나오는 느낌..
우리집도 어머니랑저랑 입병이 자주나서 어머니랑둘이 자주 쓰는데 제가먼저알아서 어머니한테 권유했다 집에서 죽을뻔한 그약
이런약도 있네요 ㄷㄷㄷ 신기,,
한번 바르고 싶네요...
아 재밌네요...ㅎㅎㅎ 그런데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는데...앞으로도 사용하고 싶지 않다는...;;;
효과는 굉장히 좋죠.
참는거엔 나름 자신이 있어서 .. 궁금하기도 하고..
ㅡㅡ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그러면서 입에서 홍수가...
이건 참는 것에 자신이 있는 정도로는 버틸수 없습니다. 발라부신 분들 아시죠?? 근데 은근히 중독성이 있긴해요
가끔바르는데 진짜 성분이 뭘까 궁금합니다. 고통은 정말 아스트랄이지만 성능은 쥑이죠 ㅎㅎ
어어 저 지금 구내염인데 ;; 오라메디 밖에 모르고 살았어요 저는. 알보칠.. 한 번 죽을 각오로 발라볼까요..?
고통을 참으신다면.. 효과는 죽입니다..
ㅋㅋㅋ 왠지 한번 발라보고싶네요-ㅅ-;; 이런거 보면 왠지 충동이 생겨서...
전 처음에는 정말 바닥을 굴러다녔는데 이제 알보칠만 사용한지도 어언 10년. 헌 데 바르고 입술 문 채로 게임합니다.
이거 은근히 중독됩니다....저는 구내염 생기려하면 냅둬서 키웠다가 한번에 지지는데 눈물쏙~~근데 은근히 다시 발라보고 싶어지던데~~
M타입이군요 ㅎㅎ
아 저거 발랐다가 눈물이 찔끔 나던데.
알보칠 바르는 느낌은 아마 칼에 베이는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한번 발라보고 싶네요+_+
그냥 한마디로 만약 군생활 말년중에 발랐을때 옆에서 누가 고통을 계속 당할래? 아니면 군생활 2주 더할래? 라고 묻는다면 0.5초의 망설임 없이 "군생활 더 할테니깐 씨팔 이것좀 어떻게 해봐~~~!!!!"라는 말이 절로 나오죠ㅋㅋㅋ
저도 구내염 많이 생기는 타입인데 한번 죽을 거 각오하고 발라볼까요......
정말...입안에 불지르는 느낌...근데 계속 쓰다보면 그 고통도 중독이라는..ㅎㅎㅎ
푸하하 이소룡 너무 웃겨요 ㅋㅋ 저도 ㅈ거 자주 나는 병인데 이젠 적응되서 난 상태로 김치도 먹고 해도 견딜만 하다죠 -_-ㅋㅋ
근데.. 정말 약효는 제대로입니다..
정말 강추하고 싶습니다.이약; 저도 애용함 ㅎㅎㅎ
딱 한번 써봤습니다. 고3때 구내염 심하게 생겨서 약국갔더니 주더군요. 약국 옆에 공중전화 박스에서 발랐는데 전화박스안에서 앞으로 꼬꾸라졌다는... 멀리서 본 친구가 자결하는줄 알고 뛰어오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