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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잔나비동우회 [ 56 년 잔나비 ] 갑장 안부로 끝말 잇기 ........
수림 추천 1 조회 2,002 18.02.06 11:57 댓글 7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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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1.20 17:15

    워디 방송을 듣나유 ?
    어쩌다 버스안에서 음악을 들려주면
    기사님 다시 한번 보게 되더이다만 ㅡ 만

  • 작성자 18.11.21 08:08

    게으르면 그도 꿈
    비 오시니 조심히 댕기삼 ㅡ 삼

  • 작성자 18.11.22 12:09

    도도히 ..... 여자답게
    그래도 여우 같은 여자가 인기 ㅡ 기

  • 18.11.23 07:58

    우리 친구님들 김장은 하셨나요~
    추버지네요~감기조심 하세여~~,,,(여

  • 작성자 18.11.24 09:42

    장장 아침 부터 첫눈이 팡팡유
    기분 좋구ㆍ 조심 운행들 하시유 ㅡ 유

  • 작성자 18.11.25 23:16

    조만간 우리들 잔치 ㅡ 송년회
    반가울거고ㆍ즐거울거니 ㆍ 좋아라 ㅡ 라

  • 18.11.26 17:23

    라디오 들으면 되나요~
    12월2일 정모날 행사~~~~~~~~~~사

  • 작성자 18.11.27 07:10

    계산없이 서로 만들어가는 카페
    참여와 서로의 힘이 되는 실버 놀터 ㅡ 터

  • 18.11.27 11:07

    터잡아 실컷놀고 퇴근들 하이소~~~~~~~~~~~~소

  • 18.11.28 11:06

    건고추값이 마니 비싸다고 하던데
    울님들 김장은 하셨능가~~~~~~~~~~~~가

  • 18.11.29 07:54

    가정마다 김장들 많이 하시지유~~,,(유

  • 작성자 18.11.30 08:51

    유도 그런감유 ?
    난 세포기 파란망 한단이면 끝
    그때그때 새 김치 좋아해서 ㅡ 서

  • 18.12.01 17:05

    서로 나눔해요~
    올해는 시골 사는 친구가 보내 주어서 김장걱정 덜었네여~~,,(여

  • 작성자 18.12.02 11:06

    여복이 이러케도 해당 되쥬 ? ㅎㅎ ㅡ 쥬

  • 작성자 18.12.03 13:53

    쥬스보다
    어제는 잔칫날
    수정과 여러번 흡입 ㅡ 입

  • 작성자 18.12.04 07:22

    입에서 나오는 말은 신중 해야하구
    곧 실천이 중요 할터 ㅡ 터

  • 18.12.05 17:30

    터진 홍씨가 엄청 달달 하네~~,,,(네

  • 18.12.06 19:34

    네잎 크로바를 하나씩 갑장들에게 보냅니다---다

  • 작성자 18.12.06 22:31

    다 알겠는데 호치민은 새론 친구 ㅡ 구

  • 18.12.07 07:54

    구수한 누룽지 한그릇 으로
    감기로 허기진 배를 채워볼까~~,,(까

  • 작성자 18.12.07 18:13

    까칠녀도 좋구
    까도남도 좋구
    56 년 갑장들아 ?
    2019 년을 힘차게 도약 ㅡ 약

  • 18.12.07 21:32

    약속 합니다 다음 모임에 참석---석

  • 작성자 18.12.07 21:34

    예약 합니다 ㅋ ㅎ ㅡ 넷째 토ㆍ일 중 ( 아직 미정 )

  • 18.12.08 11:01

    석모도로 여행가고 싶어~~~~~~~~~어

  • 18.12.08 19:40

    어제도 오늘도 맨날 맨날
    섬여행 다니고픈 맘 뿐이야~~,,,(야

  • 작성자 18.12.10 19:54

    야속한 시간은 어느새 훅 ~~
    내가 64세 된다구 ? ㅡ 구

  • 18.12.11 11:29

    구구팔팔 건강하게 살기~~~~~~기

  • 18.12.11 19:30

    기차타구 겨울바다 댕겨 왓시여~~,,,(여

  • 작성자 18.12.12 08:56

    여튼 좋았겠다유 ^~^
    존곳은 서로 번개루 동행 하자 ㅡ 자

  • 작성자 18.12.14 12:21

    자연스러운 만남은 나이에서 오는 여유
    처음 만남 일지라도 금방 소통이 되니까 ㅡ 까

  • 18.12.13 19:27

    까다로울 이유가 음찌유~
    만나야 정도 들고~~,,,(고

  • 18.12.14 11:21

    고구마 쪄서 동치미랑 먹으니 그맛이 끝내주네여~~~~~~~~~여

  • 작성자 18.12.14 12:23

    여하튼 겨울 !
    먹걸이 풍부하구 쉼 하기 좋구
    새해를 꿈꾸고 ㅡ 고

  • 18.12.16 15:21

    고향은 아니지만 태안서
    굴찜먹고 집으로 출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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