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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574964E4D69218032CF6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4964E4D69218032" width=500 actualwidth="500" id="A_1574964E4D69218032CF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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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8c8c8c>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FONT></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출처: <A href="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321111309181">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321111309181</A></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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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장현성도 딸 욕심은 있다.<BR><BR>장현성은 최근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연출 신경수)에서는 매회 반전을 선사하는 신스틸러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준우-준서 형제의 허당 아빠로 등장하고 있는 것. 특히 예능 프로그램 속 장현성의 모습은 기존에 대중이 그에게 갖고 있던 '카리스마 명품배우'라는 이미지와는 180도 달라 더욱 큰 웃음으로 다가온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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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img><IMG alt=""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403/21/newsen/20140321111309100.jpg" width=500 height=714></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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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img><IMG alt=""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403/21/newsen/20140321111309158.jpg" width=540 height=359></P></DIV>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특히 두 아들을 대하는 장현성의 한없이 따뜻한 모습은 시청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추성훈-야노시호의 딸 추사랑, 타블로-강혜정의 딸 이하루 등 또래 여자 아이들의 귀여움으로 초반 인기를 끌었다면 최근에는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준우-준서 형제의 성장기 등이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엄마 아빠를 닮아 귀엽고 훈훈한 외모에 바른 성품까지 지닌 두 아들. 하지만 장현성은 딸 욕심도 있다고.<BR><BR></STRONG>장현성은 최근 진행된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방송을 통해 '추사랑', '이하루'를 접하며 생긴 딸 욕심에 대해 유쾌하게 털어놨다.<BR><BR>"'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하면서 사랑이나 하루와 보낸 시간도 적지 않다. 난 딸이 없는데 두 아이가 참 귀엽더라. 자연스럽게 딸욕심도 생긴 것 같다. 최근에는 정말 딸 생각 많이 하게 됐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들지 않을까(웃음)"<BR><BR>딸을 갖고 싶지만 힘들다고 답하는 장현성에게 이유를 물었다. 방송에서 장현성이 추사랑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모습이나 겨울 낚시터에서 이하루를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에서 '장현성에게 딸이 있어도 참 보기 좋겠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적지 않았기 때문. 왜 힘들다고 했을까.<BR><BR>"<STRONG>둘째가 8살이 됐다. 만약 지금 딸을 낳는다면 아이들 사이의 나이 차이가 너무 나게 된다. 그것도 그거지만 사실 아내 생각도 좀 해줘야할 것 같다. 아내도 내게 '이제는 좀 쉬고 싶다'고 말하더라. 새로 시작해서 임신하고 아이를 낳고. 또 태어난 아이를 키워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몇 년 동안은 꼼짝도 못하지 않나? 그 말도 일리가 있다. 엄마로서의 인생, 내 아내로서의 인생도 있지만 그녀에게는 인간 양희정으로서의 인생도 있기 때문이다. 난 남편으로서 그녀의 인생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BR></STRONG><BR>방송을 통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장현성의 모습에 감탄을 받았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적지 않다. 강압적이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을 배려하는 아빠, 아내에게 친구 같은 남편. 인터뷰에서도 장현성은 딸을 낳고 싶지만 아내를 위해 포기한다고 했다. 이같은 장현성의 가정적인 모습을 보기 위해 TV앞으로 모이는 시청자가 적지 않다. (사진=YG에터테인먼트 제공)<BR><BR>이나래 nalea@<BR><BR>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 href="mailto:newsen@newsen.com">newsen@newsen.com</A><BR></P>
<P style="TEXT-ALIGN: center">버섯미역국 끓어주던 준서아빠랑 </P>
<P style="TEXT-ALIGN: center">비서실장님이랑 진짜 매치가 안됨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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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ㅋㅋㅋㅋㅋ존멋
준우아버님 너무 멋지심ㅠ
멋있따ㅠㅠㅠㅠㅠ 그럼 내가 저 집안 며느리로 들어가면 되겠다.....! 딸같은 며느리가 될게요 아버님 ㅠㅠㅠㅠㅠ
멋있다ㅠㅠ
멋지심ㅠㅠㅠㅠㅠㅠ
벤츠야..멋지시네요 시아버님!!!!
존멋..
와 멋있다......인간 양희정의 인생도 있다니.....진짜 감동적ㅠㅠㅠㅠㅠㅠㅠㅠ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우 개벤츠 존나벤츠 미쳤어 ㅠㅜ 멋있어
ㅎㅎㅎㅎㅎ역시우리아버님.... 아버님제가이쁜손녀낳아드릴게여~
와 진짜 대박 최고다 진짜로...
야...준우오빠가 진짜 이런 아버님 닮아서..
멋잇다진짜ㅠㅠㅠㅠㅠ
멋있다?!
와 진짜 멋있다 벤츠아저씨^^ 아내분 생각하시는 것 봐 ㅠㅠ
존멋........졸라벤츠ㅠㅠㅠㅠㅠㅠ
아버님 큰며느리와쪄염!!!!!!!!!!
와....멋있어......
진짜 딸있을것같고 딸바보될것같은데 ㅜㅜ 넘 벤츠야.... 이제 악역좀 그만하세여 ㅜㅜ
넘 멋있으셔ㅠㅠㅠ 아들들이 아빠닮아서 그리 멋지구나~♥
여기 위험한 여시들이 많다고 해서 출동했읍니다만.
멋있으셔 진짜ㅠㅠㅠ
ㅠㅠㅠㅠㅠ그때 아내한테 편지써준것도 멋지셨는데ㅠㅠㅠ
딸같은 며느리 되볼게요~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츠남 멋져요♥♥
아버님~~제가 딸처럼 애교 잘 부리잖아요^0^걱정마세요~~ㅎㅎ
진짜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