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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쉼터-세상*사건*사고 우리의 아름다웠던 옛날을 찾아 태국에....
디펀 추천 0 조회 380 12.01.25 07: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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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27 23:22

    긴글 읽어 주시고 고마운 답글 주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좋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12.01.25 11:10

    흠..간만에 거꾸로 다운 글을 읽었는걸요.

  • 작성자 12.01.27 23:23

    거꾸로를 올바름으로 받아들여 주신듯해서 기쁩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큰나무님에게 펼쳐지시기를 소원합니다^^

  • 12.01.25 11:34

    태국 공부를 많이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1.27 23:30

    알면 알수록 알수없는 나라이기도 하답니다. 더디고 느리고 뭐든 별일 아니라는듯 살아들 간답니다. 그속에서 삶의 진리를 알게도 되고요^^ 항상 좋은날만 먹구름님에게 펼쳐지시기를 바랍니다. 먹구름 싹~ 가시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27 23:30

    태국을 자주 오셨군요^^ 붕이님 처럼 태국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그 이유중에 가장 큰이유는 제가 보기에 아마도 마이 끼요깐(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는다)일거라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도 배타적이지 않는 너그러움이고 다른한편으로는 이기주의적인 성격때문일것입니다. 암튼 편안하다는것에는 누구나 공감 하는 나라가 태국이니까요^^ 붕이님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12.01.28 18:14

    생긴데로 편하게 살아가는 태국인들
    문명문화가 발달되기전에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리 살아오지 않았나 싶은 생각을 살짝 던져봅니다
    남 의식하지 않은채로 산다면 무지 편하지요
    인도인들 처럼 아주 느긋하게 살고 싶네요
    요즘 같으면.....
    생각을 해주게한 글 감사똥^^

  • 작성자 12.01.28 20:49

    세시봉님과 저는 아마도 같은 세대를 살아온 동시대 사람같습니다. 닉이 세시봉이시니 저도 세시봉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들어 알고살았던 사람입니다. 아주 쉽게 이들이 얼마나 남의식을 안하는가를 보여주는것이 화장을 한여자를 본다는 것이 무지 어렵다는 것입니다. 세시봉님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라고 답글 주셔서 그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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