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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스크랩 유쾌한 고민 상담소
소산 황미숙 추천 0 조회 31 07.07.24 10:1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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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4 10:28

    첫댓글 좋은 글이네요^^잘 읽었습니다.^^정말 인생인란??의 답이네요^^

  • 07.07.24 12:39

    흠, 눈앞에 있는 것을 아무거나 들이대라는 말이군요. 노루실이란 사탕이다. 늘 가면 달콤하니까!

  • 07.07.26 00:46

    요즘 아들과 나누는 대화는 주로 이런 것입니다. "엄마 날씨가 왜이리 더워?" "짜식 니가 야동을 보니깐 그렇잖아!" " 엄마 음식이 왜이리 맛이 없어요?" " 야동에 빠져있으니 입맛이 있을리 있니?" "엄마 전 예신(가톨릭 예비신학교) 안갈래요." " 당연하지 신학교가면 야동을 못보는데 니가 신학교를 갈리가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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