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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0620 목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64 24.06.20 08: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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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08:58

    첫댓글 아~동태탕 아는 맛이라 입맛 땡기네 산적아 ~^^

    ㅎㅎㅎ

    바쁠 땐 움직이고 일 없을 땐 쉬엄쉬엄 해~^^

    ㅎㅎㅎ

  • 작성자 24.06.20 09:18

    네 형님 그 동네에선 꽤 오래된 맛집인데 형수님과 언제 한번 드시러 오십시요! ㅎㅎㅎ

    아주 맛이 좋습니다! ㅎㅎㅎ

    조만간 바빠질테니 쉴 때는 좀 쉬어야지요! ㅎㅎㅎ

    형님도 해장 하시고 신나게 공장 돌리십시요! ㅎㅎㅎ

  • 좋은아침입니다.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알바 없을땐 몸 정비시간이다 생각하시구요.
    오늘도 기분좋게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웃으시면서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시며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시며 좋은일만 가득하신 복되고 행복한 의리에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무더위에 건강잘챙기시고요.
    오늘도 무사히 안전 건행

  • 작성자 24.06.20 09:21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그러게 몸뚱아리도 정비의 시간이 필요할테니 편히 쉬어가겠습니다! ㅎㅎㅎ

    아주 꿀같은 조언과 힘찬 축복에 말씀에 감사드리고요! ㅎㅎㅎ

    일 마무리 할 때까지 신나게 달려 보겠습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6.20 09:36

    간만에 가수 정원의 노래를 듣습니다 "무작정 걷고싶어"~~~한 때는 참으로 국민의 정서를 한없이 울렸던 노래입니다. 먹고살기 힘들던 암흑의 시대에 그저 아무데로나 무작정 가고싶은 국민의 마음이었지요~
    차내에서 버너불을 올리면 더울 것같은데 불편하지는 않은가요?
    가뜩이나 포에부스625는 화력이 좋아서 더울 것같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거의 다 비슷합니다. 그냥 놀이삼아 여행삼아 다닌다 생각하고 하루이틀 지나가면 다시 직업의식으로 돌아올겁니다.
    내가 고생함에 내 가족이 행복해진다.라는 자긍심으로 이 더운 날씨를 뚫고 힘차게 나가십시다.어쨋든 오늘도 맛있는 동태찌개입니다.
    맛나게 드시고 점심엔 짜장면이라도 한그릇 하시면 기분전환이 될듯요~
    더운날씨에 건강 지키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06.20 10:14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간만에 반가운 노래로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가요? ㅎㅎㅎ

    가끔은 옛 추억에 젖어 즐길 수 있는 노래가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직까지는 문 열어 두고 불을 댕기는데 한 여름에는 가스나 휘발유로 간단하게 해결 해야지요! ㅎㅎㅎ

    그러게 먹고사는 것이 고되고 힘겹지만 식구들 생각에 또 버텨지고 요래 황동 다방에서 노가리 풀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ㅎㅎㅎ

    어쨌건 살아내야지요!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6.20 09:54

    부산댁이 자주 기용되어 흐뭇하군요
    한쪽의 붉은 불이 약간 못 마땅하지만~
    A/S도 해드릴 수 없고 그래도
    그으름만 안생기면 헤어스타일에 브릿지 넣었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합니다~^^

    동해에서는 씨가 말랐다는
    귀한 동태탕 먹음직합니다
    먹고나면 이마에서 땀이 줄줄
    개온하지요

    무작정 걷고 싶어 제 중고등학교때
    유행한 노래로 기억되고 정원씨는
    춤도 잘 추어서
    극장쇼 무대에 단골이 었죠
    기억에 두 석달에 한 번씩은 쇼를 했듼 것으로 기억됩니다

    시간 여유있읉때는 재충전의 기화로 삼으시고 오늘도 보랑찬 하루되세요^^


  • 작성자 24.06.20 10:25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부산댁이 제게로와 지난주까지는 허니문을 보냈고 이번주 부터는 부엌때기로 적응기간을 보내고 있네요! ㅎㅎㅎ

    그러게 저 벌건 불꽃은 브릿지를 넣은 것 마냥 보이는데 압이 쌔서 그런 것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ㅎ

    동태탕이 얼큰하니 해장술이나 반주에도 잘 어울리고 가격도 저렴하니 국민 음식이지요! ㅎㅎㅎ

    선배님도 월촌 선배님과 비슷한 추억을 갖고 계시니 아마도 비슷한 나이이신가 봅니다! ㅎㅎㅎ

    옛 추억 떠올리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식사도 제때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4.06.20 11:13

    오늘 아침도 부산댁 손을 맞잡고 즐거운 시간 보냈구만~~^^
    알바도 없고 하니 쉬엄쉬엄 올라와서 일 마무리 하고~
    오후에는 불질도 좀 하믄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게~~^^

  • 작성자 24.06.20 11:17

    ㅎㅎㅎ 준가이버 형님 안녕하십니까?

    그러게 왠지 드셀거 같은 부산댁과 잘 어울려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직까지는 협조를 잘 해 주네요! ㅎㅎㅎ

    덕분에 아침식사 준비를 잘 했습니다! ㅎㅎㅎ

    형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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