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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틀레이(미국)단독선두,이시우공동 23위 임성재 공동 34위- PGA RBC 헤리티지 2R
RBC헤리티지에 출전한 김시우와 임성재가 대회 2라운드에서 나란히 1타를 줄이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시우는 16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리는 RBC 헤리티지 둘째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첫날 2언더파 공동 32위를 기록한 김시우는 2라운드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로 케빈 나(미국), 티렐 해튼(잉글랜드) 등과 함께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23위에 올랐다. 임성재도 2라운드서 1타를 줄였다. 이날 임성재는 퍼트가 번번이 홀 컵을 외면했지만 보기 없이 전반에 버디 2개를 잡으며 2타를 줄였다. 임성재는 이날도 1타를 줄이며 공동 34위를 기록했다. 대회 2라운드에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이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인 캔틀레이는 이틀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2위 로버트 스트렙(미국)을 2타차로 따돌렸다. 강성훈과 이경훈은 컷 통과에 실패했다. |
◎ 김효주,3타차 단독선두 - LPGA 롯데챔피언 십 3R
김효주는 16일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고 보기 2개를 범해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2위 브리아나 도(미국)와 시부노 히나코(일본)를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3타 차 선두를 지킨 김효주는 지난해 5월에 거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이후 11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5승에 도전한다. 김효주 뿐만 아니라 한국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강세를 보였다.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한 이소미(23)가 3타를 줄여 공동 4위(6언더파 210타)로 선전했고, 최혜진과 안나린이 공동 8위(4언더파 212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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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영 사흘 연속 단독 선두 - KLPGA 메디힐.한국일보챔피언 십 3R
박지영은 16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셋째 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첫날 8언더파 64타로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작성하며 선두에 나선 박지영은 전날 2라운드 때 4타를 줄여 선두를 지켰고, 난도 높아진 사흘째 경기에서도 추격자들과 간격을 벌리며 정상을 향해 내달렸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같은 조에서 동반 경기한 2위 이다연(11언더파 205타)를 4타 차로 따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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