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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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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귀신 죽은자의 영혼이 깃든 탈 2008.07.01 티비특종 놀라운 세상 390회 -3- 마지막
별빛로긔_☆ 추천 0 조회 2,584 16.03.28 22: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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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8 22:41

    첫댓글 어우....어떻게살아 저기서ㅠㅠㅠ

  • 헐 ....진짜용감하신분이다...

  • 16.03.28 23:07

    오 2탄까진 훈훈하게봤는데
    탈 온도에서 소름쫙.....!!!

  • 16.03.28 23:44

    와진짜신기하다

  • 헐 ㅠㅠㅜ무서워ㅜㅠㅇ헝

  • 16.03.29 08:33

    소오름....

  • 16.03.29 10:42

    옴뫄...ㅠㅠ 머리카락은 그렇다쳐도 온도 올라가는거 대박 소름....ㅠㅠ 잘봤어 여시야!!!

  • 16.03.29 13:01

    진짜 대단쓰 ㅠㅠ 여시 캡쳐한다고 수고햇오!

  • 16.03.29 21:13

    와 진짜 오랜만에 쫄았다...

  • 16.03.30 10:35

    지우펀 갔을때 찍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무서웠었어ㅠㅠㅠ

  • 16.03.31 13:47

    헐 지우펀에 있는데였어????? 지우펀 갔을때 막 도깨비 탈같은거 엄청 걸려있는집보고 무서워서 쳐다도 못봤는데.......3이라고 되어있는거 못보고 이거만 봐땁..1편 가보니까 지우펀이라고 되어있네 ㅜㅜ

  • 16.03.31 15:42

    홀랭..여기들어갈수도있어?대박..............난무서워서 못들어갈드슈ㅠㅠ

  • 16.03.30 18:30

    근데 뭔가 씌이거나 시름시름거리거나 하지않는거보면 정신적으로 안정돼있고 기운도 센가봐
    하여간 인형이든 탈이든 사람 모습하고있는데다가 이름붙이고 사람처럼 대하면 뭔가가 낀다는데 저사람들 저러고 멀쩡한거보면....
    그래도 저것도 나름대로 신이준 예술재능이긴하다

  • 16.04.01 09:57

    헐...

  • 16.04.01 22:12

    정신적으로 강한사람같아 대단하시다

  • 16.04.05 13:22

    택시투어해서 지우펀갔을때 택시기사님이랑 저기 들어갔었는데...사진 찍어준다길래 관광코스인줄 알았어. 그래서 사진 겁나 찍었음..주인아저씨랑도 같이 사진찍었는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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