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내내 아이 시험기간이라 긴장탓인지
꿈을 제대로 꾼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오늘 꿈에 돌아가신 저희셋째언니(기일 양력10월2일)가
보입니다.
양력으로 따지면 오늘이네요~
우리집에서는 미스코리아라는 별명을 가진 탁월한 미녀였습니다
그런데 셋째언니가 저의 목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언니를 의심하며(목걸이 모양은 네잎크로바와비슷)
그거 내가 2~3년전에 끼던 내목걸이 아니냐/
하며 언니에게 묻자 장면이 바껴요.
그리곤 아는 동생이 보입니다.
아파트같은데 전부 유리로 둘러싸여
우리집 옆집에옆집까지 다보입니다.
제가 담배를 핀것 같고
그옆집엔 애기와애기엄마가 있고
또 옆집엔 제아는동생이
보입니다.
꿈풀이가 될수있을까요?
참고로 언니기일이 음력 8월 22일입니다.
혹 도움되시라고 기일 올려봅니다.
첫댓글 언니 플..8가로...목9.
목걸이30 크로바4.7
언니의 모습?
아파트.20.7끗.
유리.29.30.
담배.16
아기.14.24.여아?남아?
연번.우리집19.
아는동생,남.녀?..^^
언니얼굴은 보이지 않았구요,
애기도 여아인지,남아인지
구분못햇고 그애기엄마가
서서 자기집을 정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는동생 여자입니다.
아는 이동생이 나올때는
17수 경험수가더러있었습니다.
예전 전번 끝자리가 1759였거든요.ㅎㅎ
또 꿈꾸면 올리겠습니다.
심근님 꿈풀이~대박요!
항상 감사합니다~^^
언니프로필 호적등본 떼봐야 할것같은데요.3월인것같은데
이따 알아보고 올리겠습니다.
터울이 15년차이라 기억이 없습니다.
꿈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꿈 공유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소중한 꿈 공유 감사합니다. 이번주 대복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66회차 당첨번호 (2013.10.05추첨 4 5 6 25 26 43 보너스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