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21일 토요일 말씀묵상 ♣
성경:요한삼서1:1-15(신395P)
제목:그리스도를 따르는가,배척하는가
1.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2.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3.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5.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6.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
7.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8.그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9.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10.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11.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12.데메드리오는 뭇 사람에게도, 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았으매 우리도 증언하노니 너는 우리의 증언이 참된 줄을 아느니라/
13.내가 네게 쓸 것이 많으나 먹과 붓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14.속히 보기를 바라노니 또한 우리가 대면하여 말하리라/
15.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친구들의 이름을 들어 문안하라.
할렐루야!요한삼서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그리스도를 따르는가,배척하는가”
본문(요한삼서1:1-15절)에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소식을 듣는 것만큼 기쁜 일이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일하는 자들을 환대하는 것은 진리를 위해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디오드레베는 하나님의 일꾼들을 비방하며 내쫓았다고 말합니다.
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고백합니다. 아멘
우리가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렇다면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예수 복음을 가진 자의 마땅한 삶은 무엇입니까?
1.그리스도를 따르는 자(1-8절).
사도 요한은 사랑하는 자 가이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합니다.
가이오는 주의 이름을 위해 사역하는 형제들을 영접하며 신실하게 섬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이며, 하나님은 이를 합당하게 여기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지금도 고향을 떠나 낮선 곳에서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많은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파송받은 우리 형제들의 필요를 채워 주는 것은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습니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마음을 다해 그들을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절)는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2.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자(9-10절).
사도 요한은 디오드레베의 신자답지 못한 모습에 대해 쓰기 시작합니다.
그는 악한 말로 사도의 일행을 비방하고 맞이하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이런 악행을 저질렀습니까?
그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높아지기를 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멋대로 하나님의 일꾼들을 섬기지 않고 오히려 내쫓았던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도 교회 안에 디오드레베와 같은 자들이 있습니다.
진리를 저버림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마음이 없고 교회 안에서 으뜸이 되려고 하며 이를 위해 악행도 마다하지 않는 자들 말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릅니다.
지금 자신들이 바로 우리 머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교만한 마음, 불순종하는 마음을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3.그리스도를 본받는 자(11-15절).
사도 요한은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고 권면합니다.
그리고 악한 자의 예로 “디오드레베”를 들었다면, 선한 자의 모델로 “데메드리오”를 들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과 진리로부터 증거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았으며 그 결과 그 진리의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 진리 자체가 그의 성품을 확증한 것입니다.
즉, 진리 안에 있으면 절대로 디오드레베가 되지 않고 데메드리오가 됩니다.
진리는 사람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진리 안에 있습니까?
진리 안에서 사랑하며 섬기는 자로 변했습니까?
우리 안에 가이오와 데메드리오가 많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본 자요,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 그리스도를 따라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신자는 진리 안에서 행함으로 복음의 일꾼들을 신실하게 돕는 것이 마땅하다는 사실과, 신자는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인정함으로 자기의 유익이 아닌 교회의 유익을 위해 행해야 한다는 사실과, 신자는 하나님께 속해 있는 자이기 때문에 선한 행실의 열매를 맺는 것은 마땅하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진리의 씨앗이 영혼에 심긴 사람은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는 사람이며, 가이오와 데메드리오 처럼 진리 안에서 행하고 사랑을 실천해 칭찬받고 본받는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거만한 자는 견책 받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며 지혜 있는 자에게로 가지도 아니하느니라/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언15:12-13절).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0:40-42절).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베드로전서4:8-10절)
"Sola Gratia"
(오직 은혜)
♡요한이서와 요한삼서의 말씀을 묵상하시고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월요일부터 묵상하실 유다서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를 충만히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